아파트 영끌 (대출), 가상화폐 빚투, 주식 빚투로 거품을 만들고 있다.
2003년통계작성이래 가계신용 증가폭이 지난 2분기에 가장 컸다는 데 대출 관리해야 한다.
활활 타는 불에 대출이라는 연료를 계속 넣고 줄이지 않는 이유는
기재부와 한국은행이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있어서 그런가?
아파트 가격이 호가를 하루 2억씩 올라가는 지금 이상황이 홍남기와 이주열은 즐거워서 가만히 있나?
어차피 새정부 들어오면 물러나니 말이다.
국민은 개돼지들이라 홍남기가 TV 나와서 울어주면
국민이 측은지심 발동해 홍남기를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나?
홍남기와 노형욱이 TV나와서 대본을 읽으면 집값이 내려갈 거라 생각하고 가많이 있나?
지금 주위에 집값이 내려갈 거라 믿은 사람이 한명도 없다.
홍남기와 노형욱의 TV호소가 안 먹힌다는 뜻이다.
집값이 집이 적에 지어서도 문제지만 대출이 풀어져서도 문제다.
경제지들은 주택공급만 잡고 늘어지는 데
그 것을 사는 연료인 돈의량을 말하지 않는다.
'상품가격 = 물건 갯수 X 돈의량' 이다.
기재부, 국토부, 한국은행은 제발 일좀 해라.
입으로만 일을 하지 말고 실제 좀 일을 해라.
남의말에 현혹이 되어서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것도 자기결정이고 거기에 따른 피해는 자기결정에 따른 결과이다. 투자한 사람이 투자수익을 얻으면 내가 잘 한 것이고 투자손해를 보면 정부 탓인가?
손해를 보던 이익을 보던 다 투자자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