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2와 폴드3의 가장 큰 차이는 방수 유무인데,

방수의 의미는 기본기가 되느냐에 있는 거

디스플레이를 접는다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만 되면 팔릴 거 같지만

기본기가 되어야 팔린다는 원칙을 확인하는 계기

근데 스마트폰 좀 써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쓸모없는 기능이 방수

어차피 완벽한 방수가 필요하지 않거든

방수가 된다고 해서 그걸 일부러 물속으로 넣는 사람은 잘 없지

대신 가끔 비를 맞거나 손에서 흘려서 물에 빠지는 돌발상황에서

방수가 의미가 있는거. 대개의 상황에서는 필요없는 거라고.

근데 그게 인간에게는 중요한 거. 

누가 그러더군. 소개팅을 나갈 때 옷을 잘 차려입고 가는 거는

본선에 올라가는 것일뿐

정작 본선에 올라가면 다른 것을 본다고.

방수가 없던 시절에는 방수가 신개념이지만

방수가 있는 지금에는 방수가 기본기라고.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플러스 알파고.

사실상 물건너갔네요.

모처럼 여론 좋은 시기에 해야지

모든 언론이 매일같이 악법이라고 1달 내내 보도될테고

그 사이에 법은 더더욱 걸레짝으로 가고 여론은 점점 식어갈듯

마데인코리아라고 붙이면 잘 팔린다고.

결론은 부메랑

50명이나 되는 기자들 중에 인간은 하나도 없었다.

대한민국 기자들 전체 중에도 인간은 하나도 없다. 

범죄로 돈을 버는 자들을 가만 놔두면 안 됩니다.

마라도나 이어도로 유배를 보내든지

아프간은 미국을 짝사랑한다는 본질을 모르기 때문에

미국이 오판을 하게 된 것.

츤데레를 알 리가 있나?

소련이 독일을 이긴 이유 - 미국이 스팸을 줘서

일본이 항복직후 급히 친미가 된 이유 - 원래 전쟁 목적이 츤데레였어.

만약 홍준표가 후보가 된다면 대선은 하나마나인데 설마

노무현 죽이고 조국 생사람 잡고 노회찬 죽이고 박원순 죽였는데 아직도 깨질 독이 남아있다는 말인가? 독장사 하냐?

도대체 학교에서 뭘 가르치고 있는 거야? 대학이 사람 차별 가르치는 곳인가?

해체하기 싫으면 이름을 고려소로 바꿔라.

가격을 백만원대에 맞추면 초대박

부자동네 쓰레기통을 뒤져야 

국민의힘 민주당지부는 얼굴을 드러내라.

뒤에서 소리없이 훼방놓지 말고

국민의힘 소속 민주당지부는 얼굴을 드러내야한다.

문재인대통령되는 것 부터 반대한 민주당원로들 때문에

개혁이 좌초되어야 하나?

우리가 민주당에 투표할 때 문재인과 이해찬얼굴보고 투표했다.

민주당 원로가 민주당을 대표하는 얼굴마담이었으면 민주당에 투표안했다.

기사중:

희상·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과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등은 이날 송 대표와 가진 비공개 상임고문단 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처리되면 안 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고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180석 중에 민주당은 50석이고 100석은 국민의힘을 위해서 존재하나?

투기는 도박

도박을 했는데 따지 못하면 잃는 거지.

도박판에서 오링되고 억울하다며 징징대는 추태.

카지노에서 돈을 땄으면 재빨리 튀어야 되고

부동산 투기로 이득을 얻었으면 재빨리 튀어야 살고

세종의 증조, 이자춘은 한때 원나라의 만호였다.

세종이 북방의 4군 6진을 개척한 것은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북방에서 이름을 날렸기때문에 북방영토회복하고 싶어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북방의 피가 흐르는 세종은 영토를 늘렸다.

(전주가 세종가문의 뿌리여도 이자춘과 이성계는 북방에서 놀았다.)

문재인도 고향이 북쪽이고

세계속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새기고 있다.

저런 변두리 아부꾼 만나고 다니는게 지지율에 도움이 된다고 저러는지 참 한심 바가지네.

이 상황에도 다리는 쩍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