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신분이라서 못 건드릴 줄 알고 후보놀이 하는 것.

후보사퇴는 있을 수 없는 일. 감옥 가야 하니까.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

정동영, 박지원 그리고 그 다음은 누구인가?

호남대통령을 외치는 정치인은 호남국회의원이 되어

호남을 욕보일 수 있어도 대한민국대통령은 될 수없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자리이지

호남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호남정치인이 호남대통령을 외칠 때마다 호남은 고립되고 분열됐다.

윤석열을 이길 후보가 필요하다.

야당과 같은 목소리를 내며 여당의원이 여당을 공격하는 그런 사람이

호남에는 필요하지 않다. 야당과 한목소리내는 여당정치인은 배신자인가 의리파인가?

우리가 돈이 있냐? 기득권이 있냐? 재벌과 연결되어 있나?

남은 것은 의리 밖에 있지 않나?

윤석열같이 멧돼지에 강골인 사람을 신사가 이길 수 없다.

한번으로 끝내자!

결선투표라는 긴의사결정과정을 왜 필요해야하는가?

경선후보입에서 호남대통령을 외치는 자는 대한민국역사를 뒤로 100년 돌리는자이며

호남을 욕보이는 자이다.

호남은 그런 역사를 후퇴시키는 자를 응징해야한다.

안철수당하고 박지원에 당하고 정동영에 당했다.

검사가 변호사를 겸하니 나라가 이게 뭐야?

미국은 의사가 주술사 수준이네. 한국은 한방사도 미국 의사보다 낫다.

죄 지었으면 벌 받으면 되지 말이 많아. 진중권은 좋겠다. 똥탕 속에서 탭댄스라니 참.

2020년 8월에 김웅, 손준성(?) 등이 협잡 했을 때 

그 때 국민의힘을 누가 이끌었나?

김종인이 이끌고 있었다. 김종인 발뺌하지 마라!!

검색하면 김종인의 역사를 아는 데 1초도 안 걸린다.

검사출신 의원들은 김종인한테 얘기안했나?

김종인도 들은 거 있으면 털어놔라!!

작년5월부터 국민의힘을 이끌었잖아.

제3자인척 하지 말고 알고 있는 사실을 얘기해라!!

김종인 당신도 당사자가 될 수 있다.

홍준표가 좋아하는 공동정범, 포괄적 범죄자 이런 말이 있잖아.

고문치료다.

KDI 부동산전수조사가자!

윤희숙은 윤희숙이고 kdi는 kdi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의 직원들이 이해상충에 걸리는 안 걸리는지 보고 싶다.

홍준표 하숙집 동기가 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 장충기 전삼성그룹사장이라는 데

혹시 약물사용하여 쌈타는 여자친구를 괴롭히는 데 같이 공모했는 지 궁금하다.

홍준표가 삼성의 미래전략실을 청와대에 만들거라고 인터뷰를 했던데

홍준표 뒤에서 장충기가 움직이나?

홍준표도 삼성 장학생이었나?

최초분양에 15억원을 대출없이 현금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서민은 없다.

이런 비관이 퍼져나가고 전세대출을 줄여야 서민들이 현재 집 살 마음을 접는다.

홍남기나 노형욱이 입으로만 집값 떨어진다고 노래를 불러봤자 안된다.

고승범도 대출관리를 하면서 서민들이 현재 집 살 마음을 단념시켜야한다.

홍남기, 노형욱, 고승범이 세트로 움직여야 한다.

노형욱, 고승범은 비싼아파트에 편아하게 산다고 현재상황을 이대로 놔두면 안된다.

노형욱이 2~3년안에 분양을 많이 한다고 했으니

그 분양가가 30평 15억 20평10억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을 기다리면서 로또분양이라고 15억 분양당첨되었다고 좋아하지 말자.

15억원을 내 돈으로 만들기 위해서 대출은 얼마나 받아야하나?

이제는 10억을 대출 받을 수 없으니 기다리자!

15억로또분양에 흥분해서 청약넣었다가 차후에는 청약을 신청 할 수 없다.

서민들 사이로 고분양가의 로또당첨을 받아도 낼 돈이 없어야

로또분양에 대한 서민의 마음이 비관으로 바뀌고

그 사이 정부는 2~3년안에 싸고 좋은 아파트 분양을 해야한다.

그리고 부동산감독원을 설립하여 지금도 버스타고 이도시 저도시 돌면서

호가올리는 세력을 잡아내자. 시장교란범이다.

영어가 무서운 것은 첨단기술과 최신기술의 집합체인 논문을

영어로 기록되어 전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좋은 집단이 읽고

연구하는 집단지성의 기록을 영어로 하기 때문이다.

시대의 첨단을 알려면 영어를 알아야 한다.

중국이 한류도 TV에서 퇴출

아이들 게임도 못하게 하고

영어까지 퇴출한다면

그 다음 남은 것은 책을 태우는 분서갱유인가?

알고보면 시진핑을 김정은 부러워하는거 아냐?

민주당에서 젊고 신선한 사람을 내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늙은 기관장을 낙하산 형식으로 임실로 내려보내니

인사성 밝은 이용호가 젊고 유능해 보이고

거기다가 정세균 고향 진안으로 가스라인이 들어갔는 데

임실땅을 파헤치기만 하고 임실에는 주는 것이 없었다.

이것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불만이 많았다.

다음 선거에도 민주당의원이 당선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할머니들이 헌 사람만 임실로 보낸다고 싫어한다.

당은 국민의힘을 찍을 수 없으니 민주당을 찍어도 의원은 민주당을 안 찍는다.

그런 때는 북한 기자라고 해라.

대학교 이름이 모 정당 당명과 같구나. 

오세훈을 옹호하긴싫지만 솔직히 시민단체들도 돈만 빨아먹고 제역할을 제대로 못한곳들이 많다. 

101세먹고 참 추하게 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