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K-5T8AfA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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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7

문재인한테 대들고 박정희, 육영수 영정가서 고개숙이면 대통령된다는

국민의힘의 믿음. 이 믿음이 깨지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를 욕하던 홍준표 대선가까워지니 박근혜를 소환하는 데

윤석열이라고 못 할 것이 있나?


대통령자리가 남을 욕하고 영정에 절해서 지켜지는 자리라면 얼마나 좋겠냐만

귀시에 절한다고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은 개인의 삶과 국가의 안위와 장래가 걸린 일이다. 홍준표윤석열!!


문재인 뽑으니까 국력신장에 일본총리가 홧병나서

한국은 국운 상승, 일본은 국운 하락이다.

잘 봐라!!



경쟁자 잡아넣고 대선출마한 개새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8184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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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7

조국 김경수만 잡아넣으면 대권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

삼김 옭아매고 단독으로 대선출마한 전두환 보다 더 나쁜 새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7.

종편이 왜 존재하냐?

국민의힘이 조종하려고 존재한다.

이명박이 만든 종편이 국민의힘을 살게한다.



윤석열의 모순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K-5T8AfA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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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17
박근혜를 사랑하는 대구가 싫어해


전 새누리당 성남 국회의원, 신영수

원문기사 URL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C%ED%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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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7

성남발전연합 상임대표를 지내고

성남국회의원도 했다는 데

이 의원에 대한 국민의힘의 브리핑이 필요하다.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 어떻게 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609405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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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7

도시형생활주택은 이명박시절 빠른 시간안에 저렴하게

집을 공급하려고 빌라를 모방한 주거형으로 서민용이었으나

지금은 아파트가 분양가상한제로 분양가를 높게 못 봤자

도시형생활주택이 분양가상한제를 피하니

분양가를 천정부지로 불러 아파트보다 훨씬 비싸 받으며

대형건설사들이 들어가서 짓고 있다.


홍남기가 없애려고하는 분양가상한제를 없애면 어떻게 될까?

그 답은 도시형생활주택이 보여주고 있다.


기사중:

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공급 예정인 루시아 도산 208 도시형생활주택의 3.3㎡당 분양가 7900만원, 가구당 분양가 14억2014만원을 기록했고,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공급되는 오데뜨오드 도곡의 경우 3.3㎡당 분양가 7299만원, 가구당 분양가 14억650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나라가 IMF로 가던 부동산이 버블이 형성되어

부동산발 경기침체 오던말던 건설사는 돈만 벌면 되고

금융위는 묵인하고

홍남기는 규제완화를 외치고

대통령 임기말이라고 금융위와 홍남기가 막 나가나?


금융위는 도시형생활주택에 대출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봐줘야한다.

도시형생활주택 15억원을 분양받아서 100% 본인돈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7.

고위공무원을 1에는 1, 2에는 2밖에 생각 할 줄 모르나?

한꺼번 여러개를 생각 할 줄 모르나?

그러면서 어떻게 서울대는 갔나?



비버가 댐을 만드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LYCoMMgS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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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17

https://namu.wiki/w/%EB%B9%84%EB%B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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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을 만들고 수위를 높여서 지어놓은 작은 집 주변의 수위를 높여 천적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설명이 있는데, 그냥 개소리.

비버가 댐을 만들어 수위를 높인다는 그런 훌륭한 생각을 할 리가 없잖아요.


비버는 그냥 영역을 만드는 겁니다. 노숙을 해보면 알게 되는 건데, 달팽이를 이해하게 됩니다. 

2방향이 있다면 적어도 1방향은 벽이 있어야 안심이 되고 잠이 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맞지 않는 곳을 선호하지만 그런 꿀자리는 흔치 않습니다.


노숙자들이 술을 먹는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잠이 잘 오지 않기 때문.

노숙을 하다보면 늘 좋은 장소를 구할 수는 없고, 그러면 경계심 때문에 잠을 깊게 잘 수 없기 때문.


하여간 이건 모든 생물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집게를 비롯해서 개, 고양이, 까치 곰 심지어 문어까지도 사무라이처럼 등을 지려고 하죠. 

식물도 단단한 것에 의존하거나, 혹은 자신의 일부를 단단하게 하는 것처럼

비버도 뭔가 단단한 게 필요한 것. 그게 결과적으로 영역이나 경계로 표현됩니다. 


하여간 벽과 적 사이에 내가 있다는, 

방향성으로 설명을 해야지 과학적이지, 고상한 말을 갖다붙이면 설명이 이상해집니다.

비버는 댐을 만드는게 아니라 영역을 만들었는데, 어쩌다 물이 차오른 것입니다.

물이 전혀 안 차올라도 열심히 나무가지를 쌓는게 비버죠.

https://www.youtube.com/watch?v=DnVYdWxt0Kg&t=74s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17.

댐을 만든다는 표현이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새가 둥지를 짓거나 개가 개굴을 파거나 여우가 굴을 팔 때도 매우 정밀한 작업을 합니다.


출구를 여러개 만들고 높낮이 차이를 이용한 환기시설도 만들어요.

토끼도 훌륭한 터널 건축가입니다.


비버가 댐을 만드는 이유 중의 하나는 

나무를 운반하기 쉽게 하려는 것인데 때로는 운하를 파서 나무를 이동시킵니다.


비버는 일꾼이라서 하루라도 일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데 사실은 이빨이 돋는 거지요. 

토끼가 새끼를 낳을 때는 자기 배의 털을 뽑아서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바기 배의 빽빽한 털을 싸그리 물어서 뽑아버려요.

본능이니까 그렇게 하는 거지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단한 일을 하는 동물은 많이 있습니다.

영역확보도 맞는 말이지만 새가 둥지를 만들고 여우가 굴을 파듯이 건축본능을 갖고 있는 것도 맞습니다.


물론 정확히 건축개념을 갖고 있는것은 아니라서 

어린 학은 둥지를 잘못 지어서 무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는 땅만 보면 파고 싶고 파다 보면 굴이 되고 

나중에는 풍수지리까지 살펴서 물이 안 들어오는 최적의 장소에 개굴을 파는 달견이 되는데. 


그냥 하수도 구멍이나 컨테이너 밑바닥을 개집으로 쓰는 개도 있고. 


1) 환경을 능동적으로 장악하고 이용하려는 건축본능은 분명히 있다.

2) 단순한 자기보호를 위한 영역본능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환경을 통제하고 지배하려고 한다.

2) 청사진을 갖고 있는건 아니고 여러가지 본능이 결합되어 환경과의 상호작용 끝에 결국 거대한 공사를 하게 된다.

3) 일방작용으로 생각하므로 동물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상호작용으로 보면 의외로 간단하다.

4) 비버는 꼴리는 대로 짓는게 아니고 일정한 규격을 맞추어 목재를 절단하고 공사를 하는데 지나가다가 보면 현장감독이 졸라리 잔소리를 해서 저렇게 규격에 맞게 안전규정을 준수하며 공사를 하나 하는 느낌이 든다. 대강해도 되는데 이것들은 요령도 안 피우나?

5) 비버는 나름대로 공사기술이 있는데 인간들이 헷갈리게 특수한 구조물을 만들어놓으면 비버는 헷갈려서 공사를 못한다. 첫 번째 기둥을 어디에 박지? 모르겠다. 포기.


창조과확회 바보들이 지적설계를 주장하는 이유는 

시계가 너무 복잡해서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인데

일방작용의 관점 때문이고 상호작용의 관점으로 보면 상대가 토스를 받아주고 랠리가 이어져서 

의외로 쉽습니다. 심지어 토끼도 5층 빌딩을 짓고 개미는 백층까지 올린다는데.



비리 국힘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70506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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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7

당명대로 가는대학



언론은 전쟁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706570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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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7

저것들이 전쟁을 포기하지 않는데 우리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한대서야 될 말인가? 



요새 현대자동차 왜이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707491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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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9.17

갈수록 개판이되가네 



윤짜장파 기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70746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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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7

홍발정파 피습



지금 영끌로 집을 사면 5억 벌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70545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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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7

지금 아파트는 거래량은 늘어나지 않는 데 신고가는 나오는 상황은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하는 사람들이 아파트를 사지만

나머지는 자금 여력이 없거나 향후 아파트가격 하락을 예상을 하고

추격매수를 하지않기 때문이다.


가계대출이 증가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빨라 관리해야 하는 시기에

정부와 금융당국이 대출을 늘리겠는가? 줄이겠는가?

이제는 하루 아침에 호가를 2억~5억까지 올리는 곳을

2030이 영혼까지 끌어 사줄 수 있는 것인가?


정부가 2~3년안에 아파트를 더 공급한다고 하니 2030은 기다려라.


투자는 손해와 이익을 전부 포함하여 투자다.

투자만 하면 이익만 나는 거래는 이 세상에 없다.

지금 영끌해서 손해를 보던 이익을 보던 계약서에 대통령이름 들어 가 있지 않고

2030영끌 당사자이름이 들어 가 있어 모든 책임은 2030 당사자책임이다.

금융세계는 냉정하다. 손해를 본다고 눈물흘린다고 해서 손해가 이익으로 바뀌지 않는다.


영끌이 100% 투자수익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므로

지금 영끌은 위험하므로 기다려라.


그리고 국토와 기재부와 금융위 고승범, 한국은행이 일을 하는 지 감시하고

이들이 대통령 임기말이라고 딴 짓을 하는 지 살펴서

집 공급이 되고 있는 지 감시하라!

또 대출이 풀로 늘어 있는 이 시국이 금융위가 대출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지도 감시하라!

이 곳이 워낙 말따로 행동따로 하는 동네이다.





조선일보는 민주당경선에서 손을 떼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706570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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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7

백해무익 조선일보는 민주당경선에 손을 떼고

집단면역에 3년이 걸린다고 기사를 쓴 조선일보자는

가짜뉴스 유포료 죄를 달게 받아라!!



곽상도, 윤석열, 홍준표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9460777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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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증거를 가지고 차분히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루머를 몰아붙힌다음 모르쇠로 일관하는 곽상도는 윤석열보다 양반이다.

검사들이 당을 장악하여 검사하청정당 국민의힘 답게 검사들이 대한민국을 접수한다고 공개선포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16.

교묘하게도 지금 홍준표와 윤석열 포지션이 과거 노무현과 이인제의 포지션이네요. 공통점이 많아요.


노무현 홍준표 : 박힌돌,  이인제 윤석열 : 굴러돈 돌

노무현, 홍준표 : 김대중, 박근혜에 의리를 지킴,  이인제 : 3당합당 따라갔다가 배신, 윤석열 : 박근혜 구속시킨후 문재인 배신


노무현 대선토론때 이인제 3당 합당 줄기차게 공격, 이인제는 방어모드로 수비전략

홍준표 대선토론때 윤석열 박근혜 수사를 줄기차게 공격, 윤석열은 방어모드로 수비전략


이인제는 본인의 능력보다 보은론에 힘입어 유력후보였음(이회창의 보수료를 깎아 먹어서 그 덕에 김대중 당선 이라는 보은론)

윤석열은 본인의 능력보다 반문의 선봉이라는 것에 힘입어 유력후보가 됨(할줄 아는 것 없어도 오로지 반문이 최고다 라는 꼴보수 할배들의 지지가 큼)


민주당 많은 의원이 당시 이인제에게 줄을 섰음, 천정배만 노무현 편

국짐 많은 의원이 윤석열에게 줄을 서 있음, 청문회때 윤석열 까는 맹활약을 한 청문회 스타 장제원을 비롯해서.


즉 가만히 몸사리기만 해도 홍준표, 윤석열이 알아서 으르렁대면서 분란일어날 판인데

그런 좋은 기회에, 역대 최약체 야권 대선후보가 눈앞에 있는 상황인데

이낙연이 내부 총질하고 분탕치는 바람에 유리할 것 하나 없는 상황이 됨.

근데 이것도 이재명의 5년전 자업자득이라 누구를 원망하긴 어려움.


다만 이인제는 은근 여우였고 치밀한 면이 있었는데

윤석열은 그냥 생각없이 막 던지는 스타일. 과연 대선후보 경선 완주할 수 있을까 의문스러움



이준석은 부동산 물의일이킨 의원에 표창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438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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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노인의 얼굴마담 이준석.
부친 제주부동산을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부동산 물의 일으킨 의원에 표창장을 줬다.

이준석이 종로구 국회의원선거 나온다는 소문 있던데.
세상이 만만하게 보인나보네.


데니소바인의 예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7460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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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6

의도적으로 찍은 예술 맞습니다.

자기 손자국을 보려고 찍은 거구요. 



흉악한 조선일보의 조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6065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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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6


이003.jpg


스웨덴 하루 확진자가 천 명이 넘는데 무슨 개소리냐?

12일은 주말이라서 집계를 안했다고 확진자가 0명이란다. 


정신병자냐? 이것도 언론이냐?

바보야 확진자는 원래 하루 늦게 집계되는 거란다.


한국이 14일이면 스웨덴은 13일이고 12일 통계를 발표하는데

12일은 일요일이고 다음 날 통계에 포함된단다. 



이미지 001.png


이런 기사를 쓰는 머저리는 걍 약도 없다. 죽어야 된다.



쳐묵왕 방가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6261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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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6

친일로 번 재산.

쳐죽일 개새끼들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6.

건설사가 언론사를 보유하는 것에도 제지를 걸어야한다.

건설, 검찰, 신군부가 모두 언론을 탄압하고 언론을 좌지우지하려고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6.

기업이 은행을 소유할 수 없는 것처럼

기업이 언론을 소유할 수 없도록 해야한다.



항상 긴장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239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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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변화를 만드는 사람은 항상 걱정이다.

잘 되면 더 잘할고 것 걱정

안 되면 그 과정에서 빠쪄 나오려고 걱정

걱정이 일상이고 취미다.

걱정을 그냥 즐긴다.


뭔가 잘 진행되고 있으면 이상하다.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해서.


항상 긴장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9.16.
존재는 사건이며
사건은 곧 변화다

즉, 존재 자체가 변화인 바,
변화에 대응하는 걱정은 존재의 증거다

걱정이 활용되면
살아야 할 이유(에너지)가 되고
악용되면 죽어가는 이유(스트레스)가 된다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이 안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 티벳 속담


호가세력은 지금 분양가산정 전쟁 중!?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1100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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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지난 여름에 고덕동 아파트의 가격이 한 순간에 주변보다 10억 이상씩 올라간 것은

둔촌동의 분양가 때문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다.

조합원이 강남이나 잠실만큼 비싸게 분양하려고 하는 데

주변에 비싼아파트가 없으니 고덕동을 띠워서

고덕동과 둔촌동을 비교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요새 신문들의 부동산 논조가 바뀐 것 중 하나가

갑자기 부동산의 평당 가격을 내놓는 데 왜 바꼈을까?


분양상한제를 시행했으면잘 따르자.

분양상한제를 없애고 또 HUB에서 대출보증까지 해서 둔촌동을 분양한다면

도대체 건설사와 둔촌조합원에게 국가가 얼마나 이익을 보장해 줘야하는가?

조합원이 맨날 정산도 제대로 안해서 난리에 칼부림이 나는 곳인데 말이다.


국가가 둔촌동보다 더 좋은 아파트를 둔촌동 주변에 지어서

둔촌동보다 싸게 분양하길 바란다.


또 대출저지선 9억원이라는 말도 나오는 데

위 아래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면 뚫고 싶은 것이 심리인줄 모르겠으나

집을 살 때 대출을 %로 해서 집값이 주변보다 %로 오르면 대출이 자동으로 막혔으면 좋겠다.

그래야 영혼까지 털어서 집을 살 궁리를 하지 않는다.



호가세력은 지금 분양가산정 전쟁 중!?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1100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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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지난 여름에 고덕동 아파트의 가격이 한 순간에 주변보다 10억 이상씩 올라간 것은

둔촌동의 분양가 때문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다.

조합원이 강남이나 고덕동보다 비싸게 분양하려고 하는 데

주변에 비싼아파트가 없으니 고덕동에서 띠워서

고덕동과 둔촌동을 비교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요새 신문들의 부동산 논조가 바뀐 것 중 하나가

갑자기 평당 가격을 내놓는 데 왜 바꼈을까?


분양상한제를 시행하면 잘 따르자.

분양상한제를 없애고 또 HUB에서 대출보증까지 해서

둔촌동을 분양한다면 도대체 둔촌조합원에게 국가가 왜 이익을 보장해 줘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