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이름 이면 프리패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6...;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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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6

김건희 주가조작 관련 2명 중 1명이 구속심사 안나왔다는 데 도망갔나?

아니면 범죄자에 프리패스를 주는 윤석열이라는 이름때문에 안놔왔나?

구솜심사에 안 나왔다는 1명은 우연히 안 나왔나?

왜 모든 우연은 윤석열가족에만 일어나는 가?

그저 우연, 우연, 우연!!



홍정욱 홍석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2180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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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홍준표는 찬밥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6.

이준석이 몇일 전에 50억명단에 민주당쪽 인사가 있다고 했는 데

이준석을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 이준석은 국회의원이 아니므로

면책특권이 없어 거짓말을 하면 바로 감옥가야한다.

당대표에 거짓말 특권을 누가 주었는가?

언론이 이준석보고 예쁘다예쁘다 하니 아무 막말이나 하지 마라!!


그리고 왠만하면 박영수는 그냥 바로 가중처벌로 그냥 구속가자!

왜 이름이 빠지는 곳이 없냐?

전검사 박영수특검은 그냥 구속시키자!


권순일은 빼고는 다 검사출신이구만.

검찰이 검사선배를 조사할 수 있겠나!!



김기현 부동산 투기의혹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45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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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6

국민의힘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되려는 이유는

단한가지 자기집안의 재산을 늘리려고 대통령되는 것 아닌가?

김기현이 청렴결백해서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누가 믿나?

김기현이 직접나서서 울산임야가격 폭등의혹이나 설명해봐라!!




테슬라 센서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ADlURRHP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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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6

아, 그래서 센서. ㅎㅎ



황제수사 노엘, 윤창호법 비켜가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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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6

김오수나 박지원이나 다 똑같다.


검찰을 위협하는 척하면서 검찰을 돕는 것.

박지원은 검찰항명사태때 국회선진화법을 꺼내들며

국민의힘이 수사받고 선거 못 나올 것 처럼 얘기했지만

누가 국민의힘에서 국회선진화법으로 선거에 못 나오고 처벌을 받았나?

검찰이 일을 하는 척 하면서 뒤로 봐주는 것을 누가 모르나?

윤석열이나 장제원 관련 것은 일을 하는 척하면서 안하는 것 누가 모르나?


유동규는 빛의 속도로 수사하면서

노엘은 구속시키 못하는 검찰.

노엘아빠가 국민의힘 장제원이라서

윤창호법을 적용시키 못하는 것을 누가 모를까?

검찰만 모르고 온 국민이 다 안다.


어제는 장모들이 들고 일어나고

오늘은 자녀들이 들고 일어나겠다. 아빠가 국민의힘 의원이어야 하는 데 아니어서

사는 것이 얼마나 피곤한가?



윤석열 똥침 맞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02325...iu3rTJBR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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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헐 웃겼어.

하루에 한 번 즐거움을 주는구나.



모든 종교가 죄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853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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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러시아 정교회 신부는 더하다는데.

종교는 인간의 본능을 다루는 직업이라 성범죄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

고려시대 불교승려는 여성들의 머리카락을 밟고 다녔음.

여성들이 쭉 늘어서서 머리칼을 펼쳐서 카펫처럼 길을 만들면 승려가 밟고 가는 것.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스님과 스치면 복 받는다고 믿는 신도들.

목사와 피부를 스치면 복 받는다고 생각하는 광신도들

그런 자들이 있는데 카톨릭 신부가 피부접촉을 안해줄 리가 없어

종교본능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호르몬 교환 본능.

21세기에 허용될 수 없는 야만

인간은 적어도 1백 개체 이상과 피부접촉 해야 안심이 됨.

세 평짜리 비좁은 동굴에 이십 명이 똥 싸고 오줌 싸며 오글거리고 살았음.




포스트 코로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50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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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6

상호작용의 총량이 늘어야 주식의 가격이 올라갈 텐데

코로나 시대에 인류의 상호작용은 늘었을까, 줄었을까?




코로나 급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952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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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백신의 힘.

확진자 1천명대 일본의 예를 보면 알 수 있음.

일본은 무증상은 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사망자를 보면 일본은 추정 6천명대.

전성기 추정 3만명대에서 1/5로 감소.

사망자 일 10명 이하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전제로 위드 코로나 가능

추석에 급증한 확진자가 급감하는 이유는 백신 덕분



중국과 대만의 아이러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8584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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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6

둘이 합쳐져야 중국이 다시 찢어질 텐데.



소프트 파워가 미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5575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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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의리가 한국의 자산이다.



이겨야 하는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60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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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한국은 일본 뒤꽁무니만 쫓아가면 된다. - 반역자

한국이 세계를 이끌어야 된다. - 의리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6.

무조건 일등해야 한다.

이등은 못 본다.

일등이고 일류여서 세계를 이끌어야하고 하고

한국은 맘만 먹으면 뭐든 세계일등을 할 수 있다.



이길 수 있는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6000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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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문명과 야만의 싸움은 끝이 없다.

인간은 누구다 야만한 동물로 태어나지만 일부는 인간으로 죽고 일부는 동물로 죽는다.

의리를 알아야 인간이 된다.



왜 우리 사위는 윤석열이 아니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16541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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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5

전국의 장모들이 들고 일어날 판이다.

사위백이 가장 센데, 우리 사위는 법을 어긴 장모를 얼마나 보호해 줄 수 있나?


윤석열장모는 주거지 이탈하여 문제가 되니

법원에 주거지 제한 변경을 신청한다.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이 이런 건가?


장제원아들은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윤석열장모는 법을 어기고 다녀도 관대한 판사와 검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06.


보석중인데 친목계나 나이고 팔자 좋구먼.

뭔 사실관계를 봐? 주거제한지역 떠난게 사실인데.

그 쉬운 사실을 뭘 들여다 봐. 법원은 바보집단?



도박과 투자는 한끗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09384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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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5

투자에는 이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손실과 이익이 같이 있는 것이 투자다.

코로나로 인한 저금리로 지난 2년간 개인이 대출하여 주가를 띄워놓고

기관과 외국인은 계속 주식을 팔았다. 기관과 외국인이 오늘 갑자기 주식을 판 것이 아니다.

개인이 대출로 높은 주가를 떠받쳤으면, 더 놔두면 개인도 위험해지고

국가금융시스템도 위험해진다.


추석전부터 나라밖 위험신호는 있었다.

개인이 투자해서 잘되면 내탓이고, 못되면 나랏탓, 공매도탓, 중국탓 모두 탓으로 돌리지마라.

주식투자가 잘되건 못되건 다 개인탓이다.


도박과 투자는 한끗 차이이다.

작년같이 공매도를 막아놓고 저금리로 쉽게 돈을 빌려 주식수익을 올린 2030은

처음부터 쉽게 투자이익을 봤기때문에 쉽게 주식시장을 떠나지 못할 것이다.

젊고 혈기왕성한 나이에 처음부터 돈을 벌어왔기 때문에

첫투자 이익의 추억은 강렬하여 주식시장을 떠나지 못할 것이다.

도박과 투자는 한끗차이이며 첫투자이익의 강렬함을 이기못하면

주식시장에서 투자가 아니라 도박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도 2030을 지나온 40세대이며 이런 과정을 걷쳐온 동료나 친구를 많이 봤다.


공매도와 대출은 같은 것이다. 둘다 남의 돈으로 내 투자이익을 내고 싶은 열망에서

개인이나 기관,외국인이 이용하는 것이며 공매도와 대출은 시장을 조절하는 조절기구이다.

영원히 오르는 주식도 없고 영원히 떨어지는 주식도 없다.

공매도와 대출은 둘다 주식시장조절기구로 조절될 뿐이다.



하태경의 예언, 윤석열을 후보 만들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09002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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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5

국민을 눌러주는 군부세력이 없으니

온갖 세력이 다 날뛰고 있는 중이다.

범죄자들이 민주세력은 권력을 잡으면 휘두르지 못하고

입싸움만 할 거라고 생각하고 온갖세력이 다 한마디씩 하는 중이다.

민주세력이 다시 집권하면 기강을 잡아야한다.

민주세력이 기강을 확실히 잡아서 사이비세력이 준동을 못하게 해야한다.




정치인의 목숨을 검찰에 상납하는 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10473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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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5

검찰당 윤석열이 지금 웃고 있겠다.

공수처를 어렵게 가동시켜놓고

정치인들이 정치인사건을 서울중앙지검, 대검에 고발하니

다시 검찰의 몸값을 띄워주니 말이다.


지금 특검을 말하는 자는 다시 검찰에 정치인의 목숨을 맡기자라는 것이며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세력이다.



가성비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1100508000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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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5

값싼 농기구에 값비싼 타이어를 달아?



다비드의 엉덩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2210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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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5
이런 건 지능의 문제


코로나 약세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08201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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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5

강세가 오기 전에 박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