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론 머스크 허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61120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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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6

5년 안에는 못 갑니다.

날아가는데 일단 1년 걸리고.

화성으로 가는 창이 2년에 한 번씩 열리는데

22년은 늦었고 24년에 간다면 준비기간이 2년뿐



여성모독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611005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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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6

미녀는 알아서 모셔야 한다는 사상이 여성차별 



말희 달기 서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609094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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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6

경국지색 주지육림 포락지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6.

의사자격이 없는 사람이 시술하면 무자격자 시술로 처벌을 맞는데

허위로 만든 이력이면 무자격시간강사일 수 있고 무자격시간강사가 되는데도

수업을 받은 학생의 학점은 어떻게 되는가?


연예인이 김건희처럼 허위이력으로 연예활동을 하면 바로

찍고 있던 CF가 없어지고 생계가 끊긴다.

검찰패밀리마 가짜와 허위로 이력을 만들어도

검찰패밀리이므로 용서되어야하나?



벌레들은 박멸될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60821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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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6

우리도라니, 언제부터 쥴리가 우리가 되었나.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6072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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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6

언론총박멸로 가야



이재명 균형감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606410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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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6

균형감각이라는 단어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준비안된 후보의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mp;pc=U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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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6

윤석열은 검찰의 삶이 대한민국의 표준 삶이라고 보고

검찰에서 하던대로 행동하는 데 왜 국민들이 반발하는 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황교안처럼 우물안의 개구리로 황교안이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안에서는 김건희 허위이력이 문제가 되지 않고 (그러니 평검사 항명이 1명도 없다)

내가 문제가 있으면 당신은 나보다 백배의 문제가 있다는 삶의 태도가

검사들의 표준 삶의 태도이보다니 김건희의 허위이력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다.

유럽이면 벌써 허위이력과 가짜뉴스로 생매장 당했을 부부가 윤석열김건희부부이다.



백신 안 맞으면 해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1215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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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1.12.15

구글은 세다



김건희 머리 풀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516140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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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5

애교머리 어디갔냐?



윤석열 대선캠프의 레임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513285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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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5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번선거는 윤석열 심판선거로 보인다.

윤석열캠프는 선거캠프인지 인수위캠프인지

매일 술마시는 뉴스만 나오니 벌써 정권 잡았다고 생각하고

축제분위기에 빠져서 술에 취해 있나보다.

그래서 밖에서 윤석열캠프를 보면 집권4년차의 레임덕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난방으로 통일되지 않는 모습.


김건희 인터뷰내용도보면 청와대로 기자를 초대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지금 윤석열캠프를 정권인수위캠프로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4천만원짜리 시계를 손목에 차는 김종인부터 모두 권력중독에 취해서

뭐부터 차례차례 해먹을 까 생각 뿐인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캠프는 현재 레임덕상태로 보이는 이유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15.

김건희 목 잡고 끌고가던 남자는 참모 아니었나?

미래의 영부인 목잡고 끌고가는 그 권한은 누가 부여했을까?



중앙등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515061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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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5

머저리짓. 제주도는 손해배상 요구해야



범죄자의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512180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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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5

대통령 업무도 그런 식으로 할거냐?



윤석열이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5114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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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5

부인과 장모가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은 검사 빽



김건희, 오마이기자를 가장 먼저 초청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50949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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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5

해방되고 70년넘게 시민들이 피땀흘려 이룩해 놓은 민주주의를 가볍게 짓밟은 김건희.

윤석열이 지지율이 높으니 벌써 대통령이 되었다고 기고만장인가?

김건희는 청와대 접수 끝났으니 기자들은 김건희한테 고개를 조아려야하고

최순실은 수첩에다 국민연금 각종 이권사업에서 돈 빼먹을 궁리하고 있나?

벌써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믿는건가?


시행착오는 박근혜 한번으로 족하다.

지금 한국을 둘러싼 주위는 시끄럽고

문재인이 호주, 미국, 중국에서 균형외교를 하면서

겨우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문재인이 고생하고 겨우 균형이 유지되어

국민이 전쟁 걱정 없는 것이고

문재인이 중국이 또 자원으로 한국을 골탕먹일까봐

코로나가 창궐하는 와중에도 호주가서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매일 술만 퍼마시는 윤석열의 알콜올 뇌로

한국이 복잡한 동아시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실수는 한번이다. 두번은 안된다.



홍준표는 깨끗한 척 하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mp;pc=U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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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5

홍준표와 윤석열과 같은 부류인 것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요새 윤석열이 많이 구설수에 오른다고

홍준표의 과거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홍준표 너또 똑같은 사람이다.

헌 사람이 새 사람되냐?



검찰이 범죄자를 닮아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opinion/%...mp;pc=U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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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5

검찰이 고위공무원을 수사하면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사람을 수사한다는 자부심에

자만심에 떠들다가  본인들이 범죄자가 되었다.


권성동검사

윤석열검사

김웅검사 들이 제정신인가?


평검사중에 제정신은 1명도 없을 것이다.

윤석열 본부장 비리가 넘치는되도 평검사1명 나서서 자정작용을 하는 사람이 없다.


한국의 강점은 빠른의사설정과 실행력이다.

우리가 브라질의 전철을 따라갈 필요없고

영국의 브렉시트와 미국의 트럼프와 일본의 극우를 따라갈 필요 없다.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하면된다.

대통령을 잘못 세운 예는 박근혜 한번으로 족하다.

또 다시 똑같은 잘못을 따라하지 말자.




오빠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50949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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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5

술집년 특기 발휘.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다.



제 입으로 털어놓은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509195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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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5

쥴리를 안했다는 표현이 핵심.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면 되는데 


왜 동사를 넣어서 안했다고 말해?

쥴리하다라는 말이 있나?


쥴리=접대부, 접대부가 아니고 일반미라는 말씀.

콜걸은 부르면 오는 거지 업소에 상주하면서 


여성을 줄세워놓고 고객이 찍는 호스티스와 업태가 다르다는 주장.

사실상의 시인



이건희가 지하에서 울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21330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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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5

건희야 건희야 



몸에 밴 꼰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507254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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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5

꼰냄새가 진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