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악마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503432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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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5

생사람을 많이 잡는구나.

한국에 양심적인 지식인 한 명이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누군가 죽기를 바라나?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716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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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5
검찰조사 받다가 죽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몰락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4175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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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4

남이 제거하지 못하니 스스로 제거하는구나. 



나라망치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414222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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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4

선진국 외국 정상이 만나주지 않으니 만만한 후진국 베트남 총리나 잡아와서 마누라 끼고 3자회담으로 놀아버려.



진정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415075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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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4

우주 안에 진정성은 없다.  

진정성이니 성찰이니 하는 말은 주사파 품성론에 불과한 거.

김일성의 유교식 사회주의 찌꺼기일 뿐.


김미나는 사이코패스인 사실을 들킨 것뿐.

사이코패스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하면 그게 진정성이지. 

진정성은 스노비즘을 비판하려고 만든 말인데 지금은 진정성이 바로 스노비즘이 되어 있는 거.


스노비즘이란? 


할머니가 택시를 탔는데 아파트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기사양반 니미시발 아파트로 가줘.” 했더니, 

택시기사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호반리젠시빌 아파트’로 데려다 줬다는 이야기.


특히 패션업계 따위에서 유식한 척한다고 

앙드레김 어투로 외래어 섞어서 말을 이상하게 하는게 스노비즘이고 


그 스노비즘을 비판하는게 진정성인데 

지금은 진정성 남발이 바로 스노비즘이 된 것.


말장난 하지마라는게 진정성.

말장난 하지말라니 카메라 장난하는게 이준석과 김건희, 류호정의 봉사활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2.12.16.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잡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41400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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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4

마이너스가 제일 쉬웠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4.

현 금융시장은 정부의 개입으로 움직이고 있다.

굥이 그렇게 시장경제를 외쳤지만

현 금융시장은 관치경제로 움직이고 있다.



이상민발목은 마약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214105614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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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4

국힘은 계속 희생자를 이차가해하면서 이상민사수를 하는 데

이상민발목은 희생자가족이 아니라 한동훈이 잡고 있는 것 아닌가?

이상민이 굥정부최초로 탄핵장관이 된다면

단초는 한이 제공한다고 봐야한다.


이태원참사전에 굥정부는 마약수사홍보를 했고

참사후에도 참사유류품에 마약검사를 했다.

굥정부황태자를 참사책임에서 벗어나게 하려다보니

이상민이 참사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 와서 

둘의 내분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국정원 인사를 하는 것을 보면

만약 이상민이 물러나면 검사출신을 빛의 속도로 앉혀서

검찰조직에 이롭게 할 것 같다.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411481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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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4

죽을 자리 골라서 예쁘게 정희한다.



3년 전에 예견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409250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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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4

너무 일찍 예견해서 실패.

본업 팽개치고 정치적 영향력에 매몰.


본업에 자신이 없으니 한 눈을 파는 거. 

이러다 트럼프처럼 대통령에 출마할지도.



전쟁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culture/866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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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4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전쟁이었다.

일어나서는 안 되는 전쟁이었다.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했던 전쟁이었다. 

그러나 전쟁은 결국 일어났다. 

불을 붙이기는 쉽고 끄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1차대전 종전 후에도 곳곳에서 400만이 더 죽었다.


윤씨는 전쟁을 선포했다. 

손에 총이 쥐어지면 반드시 쏜다.

한 놈이 쏘면 모두가 쏜다.

검사들만 총을 쥐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손에 총을 쥐고 있다.

이 전쟁은 모두 죽거나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되어야 끝난다.

바뀐 룰을 전파하는게 전쟁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왕이 전쟁을 벌였으므로 모든 국가의 왕을 없애는 것이 일차대전의 수습이었다.

총이 전쟁을 벌였으므로 모든 국가의 총을 없애는 것이 이차대전의 결론이었다. 

그것은 총을 무력화 하는 핵이다. 



극강한파에 굥일정 취소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364311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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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4

극강한파에 굥은 일정취소하고 경북경제인 모임도 연기하였으나

극강한파에 노동자는 한파를 뚫고 열심히 일에 매진.

추워도 노동자는 버스지하털타고 또는 도보로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는 데

굥은 대통령이니 추위걱정없이 경북에 갈텐데 왜 일정을 취소했을까?


설마 오늘같은 날씨도 못 견디는 체력인가?

일하기 싫으면 내려와라.



인간에 대한 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40615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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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4

사람 160명 죽여놓고 대충 뭉개고 넘어가면 되는줄 아는 살인마들



한국인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407395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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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4

그냥 돌이네.



살인이 가장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406191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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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4

인간이 만만해서 사람을 죽였다.



체육관 선거의 부활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1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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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12.13

전두환, 노태우도 했는데 정진석이 못할 것 없지

이준석 날리고, 유승민, 안철수, 나경원 1타 3피로 날리기. 유배신, 안초딩, 나관종은 국힘에서 팽

이렇게 다 바이든 하면 국힘엔 굥핵관과 검찰만 남는다.



조선, 중앙 클라스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30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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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12.13

동아일보는 못 끼었군, 대신 TV 조선이 한자리 차지

동아는 자존심 없나?



면치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318155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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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3

세계에서 국물 먹는 나라는 한국 일본뿐

다른 나라는 물이 안 좋아서 국물을 못 먹음.

국수는 원래 소리 내면서 먹는게 상식.

일부러 소리를 낼 필요는 없지만 



막말하는 벌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31606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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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3

자신이 대표자라고 생각 안하면 무슨 말을 못해.

진중권 심상정의 기회주의 행동도 똑같아.

페미 까방권 얻었으니 막가는 거.



관성가둠 회의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315181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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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3

이터는 하세월. 

중국이 해야 뭐가 되어도 될 것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314100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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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3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