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간밤에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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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7

총은 왜 안 쏘냐? 영국은 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17.

엇박자 인듯 하게

그냥---모르쇄  풀고 있네 그려!!



박유천 조폭동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61859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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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참 가지가지 하네. 박근혜 되니까 양은이파 천국이 되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6.16.
연예쪽에 조폭 등장. 일본스럽네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k...609091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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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사람을 의심하는건 안 좋은데 

처음부터 의심이 들더니 참



한전의 꼼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61744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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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수도권에 거주하며 부동산 투기 기회를 노리려고 별 꼼수를 다 쓰네요.



박근혜 위에 박부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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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이 왕조가 박씨왕조인지 이씨왕조인지 헷갈리누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6.16.
이정재. 이우재.


왜 홍사장의 그림자가...


당대표는 이해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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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차선은 송영길



새들은 둥지에 모이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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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죠.



615는 한국의 국제무대 데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0360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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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이걸 남북간의 내부문제라고 생각하는 초딩들은 접시물에 코박고 죽으삼.

이건 통일문제도 아니고 남북문제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세계사에 처음으로 데뷔하는 무대임.



그네는 사과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02110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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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국민이 죽었으면 이유불문 사과해라.

개성공단 철수할 때는 사람죽을까 걱정에 잠을 못잔다더만.



신라의 문명수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609200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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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원래 도시가 발달하면 

여러가지 신기한게 생기지만 별 것 아닙니다.


일본도 에도시대 대도시가 발달해서 

굉장해 보이는 거지 사실은 별거 아니라는 거.


신라 때 뭔가를 많이 한 것은 맞습니다.

고대니까 별 거 있겠느냐는 식은 곤란한 거죠.


역사는 비스듬히 사선을 그리며 점진적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도약했다가 쇠퇴했다가를 반복하는 것이며


그때마다 문명의 성격이 살짝 바뀝니다.

고대는 그리스나 로마도 매우 찬란했지만 


사회의 의사결정구조로 보면 원시적인 노예제입니다. 

중세는 복잡한 계급제로 진보했지만 대신 도시가 퇴보합니다. 



추미애는 당을 위해 희생한게 없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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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얼굴로 들어온 정치인은 믿을 수 없소.

솔직히 강금실, 한명숙에게도 상당히 실망했소. 



친구게이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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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6

별별 게이트가 다 있소.



세월호에 제주해군기지 가는 철근400톤 실렸다

원문기사 URL : http://m.mediatoday.co.kr/?mod=news&...xno=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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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6.06.16

사실인가?



혜문의 궁색한 변명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519434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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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6.06.15
속은게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기사와 다르게 나간거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6.15.

혜문..혜민 두 분 가끔 헷갈리네요.



고려대생이 뭔 죄가 있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51556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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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5

진짜 잘못은 니들이 고려대를 아직 폭파하지 않고 놔둔 사실이지요. 

시스템이 잘못이지 무의식에 의해 시스템에 조종된 개인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진짜 반성한다면 고려대에 폭탄을 던져야 합니다. 

입으로 하는 사죄야 누가 못하겠습니까?



한국인의 불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0512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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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5

다른 이유 없고 섹스를 안 해서 불행한 겁니다. 

그럼 섹스만 하면 되냐 하고 반문하겠지만 그게 쉬운게 아닙니다.


술집부터 티켓다방에 노래방까지 이상한 시설이 왜 있겠어요?

돈 주고 어쩌려고 한다는건 그 섹스에 실패했다는 증거죠. 


파트너를 꼬시면 되잖아 하겠지만 말이 쉽지 그 순간 을이 됩니다.

을이 안 되고 섹스하려면 인, 지, 의, 신, 예를 갖추어야 하는데 


그게 공자학당에서 3년 배워도 쉽게 안 되는 겁니다.

섹스라는 단어를 썼다고 해서 그걸 꼭 섹스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배척된다는 거지요. 

노래방부터 이상한 방들이 있는 것은 거리를 떠도는 자들이 있다는 거지요.


자기 집단에 받아들여지지 않으므로 무슨 방을 찾아 떠도는 거지요.

평등한 집단을 만들고 그 안에서 세련되게 행동하는 훈련이 안 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은 끝없이 자기 집단을 벗어나 다른 집단으로 옮겨 타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은 자신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집단을 만들지 못한 겁니다. 


멀리서 옮겨갈 집단을 찾을 것 없이 일단 가족으로부터.

그러니 섹스가 안 된다고 말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6.15.
관계에 대한 빠른 의사결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6.06.15.

섹스 외에 직업에 있어서는 세 사람이 할 일을 두 사람에게 시키니 두 사람은 일에 치여서 헉헉대고 번 돈 쓸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으니 살 맛이 안 나고 일자리없는 한 사람은 수입이 없으니 굶어죽을 지경이라 역시 살 맛이 안 남...대부분의 한국사람은 직업이 있으나 없으나 살 맛이 안 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6.16.
공허의 근본원인. 해소해도 그뿐.


국민 암유발자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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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5

팟캐스트에서 다루었는데 

감기약을 먹어서 몽롱한 상태라 말을 잘 못했습니다.


지금도 약기운에 몽롱하기는 하지만

빌어먹을 지하철이 에어컨을 넘 세게 틀어서 냉방병이라.


박선숙이든 나경원이든 얼굴로 들어온 사람은 집단의 공론을 따르지 않습니다.

오세훈, 추미애부터 시작해서 얼굴로 들어오거나 


아나운서의 명성으로 들어온 국회의원 중에 밥값 한 국회의원 있습니까?

박선숙은 얼굴로 들어왔기 때문에 발탁해준 보스 일인에게 충성하다가 


충성할 대상이 없어지면 갑자기 패닉에 빠져 새로운 충성대상을 발굴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찍은 주군에게 맹목적 충성을 바치다가 갑자기 돌변합니다. 


제나라 환공 때 역아, 수초, 개방이 그들인데 그 결과는 비극이 된 거죠.

이런 사람들은 공론을 만드는 집단에 속해있지 않고 겉돌기 때문에 불안해하고


그 때문에 더욱 자신을 챙겨줄 충성대상에 집착하고, 

자신이 점찍은 주군을 열성적으로 섬기며 그 댓가를 챙기려고 합니다.


@ 정상코스 - 공론을 이루는 세력 안에서 평판에 의해 

자신의 객관적인 실력을 인정받으므로 두려움이 없고 돌출행동을 삼간다.


@ 비정상 발탁 - 주군 1인에게 충성하며 궂은 일을 마다않고 한다. 

궂은 일을 한 때문에 자신이 손해봤다고 여겨서 반드시 댓가를 챙긴다. 

세력부재로 밀려날 두려움 때문에 자기 가신을 만들므로 부패한다.


조선왕조에도 과거를 통해 들어온 사람은 세력이 있으므로 

큰 비리를 저지르지 않지만 초야에 묻힌 숨은 인재를 갑자기 발탁하면 

백퍼센트 타락하고 비리를 저지릅니다. 


천거라는게 원래 안 되는 겁니다. 인재는 공론이 만드는 거지 숨은 인재 없습니다.

초야에 묻힌 선비는 자기 세력이 없어 음해당하므로 살기 위해 주군에게 충성하고

일본의 경우 주군에게 마누라도 바쳐야 하는데, 손해를 본 만큼 복수를 하거나 


자기편이 없으므로 불안해서 가신을 만드는데 그 과정에 백퍼센트 부패합니다.

더민주든 새누리든 얼굴로 들어온 쓰레기 많죠.


@ 얼굴로 들어온 쓰레기 - 추미애, 나경원, 정동영, 박선숙, 오세훈, 엄기영  

@ 세력이 있어 조금 말이 통하는 쓰레기 - 우상호, 송영길, 이인영, 김문수, 이재오

@ 얼굴+세력으로 들어온 양 쪽으로 쓰레기 - 김민석

@ 끈 떨어져 겉도는 쓰레기 - 김두관


이 구조로 보면 우상호, 송영길이 그나마 공론에 의해 

일부 통제가 되는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쓰레기는 맞습니다. 실력으로 들어온건 아니라는 말씀.

주사파 대가리들은 지하로 숨고 얼굴 보고 의장단을 시켰거든요. 


정청래, 송영길은 얼굴도 그닥 아닌데 떡대보고 뽑았을지도. 

그나마 덩치로 온 넘이 얼굴로 들어온 민새보다는 나음.



왕자가 2만명

원문기사 URL : http://kr.sputniknews.com/business/20160615/14936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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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5

유전자를 퍼뜨려서 지구정복하려고 했나?

반미로 간 이란은 일어나고 친미로 간 사우디는 몰락하고.



진보를 빙자한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51000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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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5

유시민부터 진중권, 노회찬, 이정희 등

개인의 명성을 탐하여 팀플레이를 깨는 개새끼들이 문제입니다.


물론 그 선두에는 큰 개 최장집이 있죠.

공자가 '인'을 주장했는데 이것들은 일단 인이 안 되는 애들입니다.


인은 '어질다'이고 어진 것은 모진 것의 반대인데

마음에 모가 나 있는 모진 자들이 겁도 없이 진보장사를 하죠.


인이 없는데 의가 될 리 없으며, 

의가 없는데 예로 나아갈 수 있을 리 없습니다.


불인이니 불의하고 무례한 거죠. 

우리나라에 패죽여야 할 3대 악이 있는데


제 1의 악은 태극기를 전세내서 건물에다 붙여놓은 불법 범죄집단 롯데

태극기는 개인이 맘대로 가져다 팔아먹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다음은 독도를 전세내서 독도=김장훈 공식을 만든 쓰레기 가수

세번째는 진보를 전세내서 진보=자기를 연상시키게 만든 몇몇 개새끼들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공공재를 사유물로 만든 것입니다.

개인이 진보이념에 대한 해석권을 독점할 때 그 안에 빌어먹을 권위주의가 작동하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6.06.15.

유시민은 팟캐스트 마지막 방송을 하면서, 정의당의 미래에 대하여 민주당에 들어가서 싸우는 것도 생각해 봐야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문제는 정의당 사람들이 그런 유시민을 사꾸라라고 보는 것이겠지요. 



세기의 추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51034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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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15

양아치와 개새끼의 만남. 결과는 뻔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