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구요.

문재인 무서운거 이제 알았냐? 무려 특전사 출신인데? 문재인은 깡밖에 없다.

200퍼센트 이런건 없나?

적폐청산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진작 나왔어야 했는데

왜 미적대는지 이해가 안돼.

200킬로는 자체 배터리로 가고 

그 이상 장거리는 고속도로에서 추가배터리 빌려서 가고

돌아올 때는 빌린 배터리 반납하면 완벽.

배터리 형태는 박스형과 또아리형으로 만들 수 있소.

제주도는 영원히 자한당이 발을 못붙이겠구나.

홍준표 말을 비석에 새겨서 관덕정 돌하루방 앞에 세워놔라.

피아니스트 좋아하네. 평양 날라리 주제에.

 홍준표는 군에 입대했지만 체중 미달로 인해 14개월간 단기사병으로 복무하였다.[3] 그는 처가가 있는 전라북도 부안의 해안초소에서 단기사병으로 근무했다. [나무위키]

체중미달이 강한 리더십이냐? 

처가집 근처에서 특혜복무하면 강한 리더십이냐?

보나마나 이회창 아들 수법으로 설사약이나 쳐먹고 단기사병 받은 거지. 

홍준표 잔반 재활용에

이인제, 김태호, 김문수 퇴물들의 축제. 올드보이들의 귀환. 

모든 술은 해로운 물질이고

대부분의 약초는 사실상 독초입니다.

약초로 술을 담그는 것은

독초를 더 해롭게 만들어 먹는 거죠.

노자의 무위지도를 실천하다가 망한 박근혜

공자의 적극주의를 실천하므로 흥할 문재인

이후 호두과자를 안먹게 됐습니다만

천안시민들이 몰려가서 투석형에 처하든지

노무현 재단에서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든지 맞대응해야 합니다.

범죄를 방치하면 바이러스럼 증식합니다.

원희룡은 어디서 뭣하고 있나? 내뺐나?

남한의 성공에서

도리어 북한의 비전을 본거.

지금껏 남의 성공을 인정하지 않고 

남한을 거지와 노숙자의 나라로 알다가

이제는 현실을 인정하게 된 것이며 

보통 이 경우 주눅이 드는게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어쨌든 젊은 지도자의 장점.

80년대 - 우리 조선이 잘 살지. 남조선은 이제 막 살아보려고 발버둥. 불쌍한 것들. 서울역 앞은 거지소굴이래매.

90년대 - 이게 다 고르바초프 때문이다. 그래도 서울 종로에서 좌판 벌여놓고 우황청심환 노점상 하는 중국보다는 우리가 낫지. 어험!

2000년대 - 남쪽 애들 달러 좀 있다고 허세부리네. 웃겨죽어. 그래봤자 노숙자 천국인 주제에. 우리도 미국이 괴롭히지만 않으면 할 수 있는데 뭐. 신경쓰지 말자.

2010년대 - 남쪽이 잘 사는거 확실히 맞네. 인정할거 인정하자. 남쪽은 순전히 미국 덕에 성공했어. 찌질한 남쪽 애들도 미국이 받쳐주니 저 정도 하는데 우리가 미국과 국교 트고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금방 따라잡지. 우리도 한 번 해보자.

물가도 주르륵 흘러 내려야.

서민도 살아야지.

실패~! 와이파이 간섭 때문이라고.

드론택배는 바람의 극복, 새들의 공격, 와이파이 간섭 등이 문제가 됩니다.

보낼 것은 보내고

얼굴에 사학비리라고 써 있네.

트럼프식 표현으로 말한다면 이런 거지.

"자한당의 홍문종, 아주 한심한 친구지. 이젠 그들에게 말하겠어. 그동안 그의 얼굴엔 

활짝 미소가 있었지. 그 미소는 ‘내가 국민을 상대로 이렇게 오랫동안 사기를 쳐왔는데도 

계속 표를 찍어주다니 믿을 수 없는 걸~’이라는 미소였어. 하지만 이젠 그런 날은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