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는 맥락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데

보수성향은 룰을 고치지 않고 하던대로 하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룰을 뜯어고치자는 건데 이념과 상관없이 행동은 과격 급진이지요.

눈감고 귀막고

자기들이 보고 싶은 세상만 보고 사는 검찰.

들불처럼 검찰개혁 시국선언이 번져나가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자기편 감싸기만 몰두하는 검찰.

검찰 스스로하는 검찰개혁은 없다.

한국에서나 엘리트지, 나가는 순간 지방대 도토리 신세

이제는 공무원이 접대를 받아도

난 안주만 먹었는데요? 이러면 되는 거냐?

용병이 다 그렇지만 쳐먹을 때는 언제고 실전 벌어지면 도주하기냐? 도로 뱉어라.

검찰도 의사도 정치인도 마찬가지로 같은 맥락인데,

무려 자신들이 일반인보다 똑똑한 줄 압니다. 멍청한지고. 

때에 따라 자신이 멍청할 수 있다는 걸 알면 아는 사람이고

그걸 모르면 결과적으로 멍청한 사람입니다. 

멍청하냐 마냐는 사람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정의되기 때문입니다.

국회에 전쟁하러 온 것 아닌가요?

대가리가 깨지도록 싸우는 수밖에 

다른 길은 원래 없습니다.

국회가 노는 곳으로 잘못 알고 온 사람은 얼른 자살하세요.

그걸 먹다니 참.

그래봤자 건강 해치는 술인데.

뭐가 다르다고.

책 안 읽고 시험공부만 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자들이 

쓸데없이 쫄아서 유기견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위기를 극복하면 강한 자는 더 강해진다.

한국의 전쟁은 일본에 축복

유럽의 코로나는 한국에 축복

작년이맘때도 공수처법을 통과할 때 국민의 힘이 진을 뺐고

국민의 힘이 만든 국회선지화법을 어겼고 이제까지 조사받지 않고 있다.

어제 국민의 힘은 국회선지화법을 어기면서 공수처법개정 안건상정을 저지했다.

공수처법은 7월부터 발효되었으나

12월이 되도록 공수처는 설치되지 않고 있으며

국민의 힘이 방해하면서 이리저리 시간만 끌고 있다.

동아일보기자는 1년동안 자다가 어제 일어나서

기사를 쓰고 있나?

공수처가 설치되는 과정을 국민은 다 보고 있다.

동아일보는 검사술접대에 대해서

윤석렬과 검찰이 왜 사과하지 않는 지 심도있게 취재해서

특집기사로 내보내기를 바란다.

이 기사를 쓰면 당장 클릭 수 올라간다.

ㅋㅋㅋㅋㅋ 커밍아웃

ㅋㅋㅋㅋㅋ 

노무현 죽이고

한명숙 죽이고 

이명박 살리고 

윤중천 살리고 

조국 죽이는 무서운 나라를 국민이 겪어봤지.

술접대 받은 검사들, 무혐의 또는 솜방망이 기소인데

마치 대댠한 수사라도 벌인양 '라임수사검사 기소' 라고 제목이 떠 있네요.

이 건은 윤석열을 데려가 조사해야 하는 건인데

왜 조국, 추미애를 어떻게든 밀어내려고 하는지

이런 작태를 계속 하는 검찰세상이 위태로워지니 벌이는 일이죠.

공수처 빨리 출범해야 합니다.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을 확인했지만 인정하기 어려워 뇌물죄를 적용하지는 않았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한국말 잘 아는 분들 해석좀 부탁드리니다.  암만 반복해 읽어도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제가 배운 국어실력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