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빈 지갑 잘 주워가는 국힘당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840160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그거 버릇된다.

공수처 위헌지갑 주워보니 맹탕지갑.


국민은 기억한다. 

노력하지 않고 공짜먹을 속셈으로 위헌소송 남발한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8.

공수처 인사에는 대한변협의 입김이 센것 같다.

정부에는 지지를 공수처에는 비판적지지를 해야 한다.



아이폰의 적은 잡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719112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애플의 적은 잡스

삼성의 적은 재용.


제가 옛날부터 이야기했지만 

잡스는 기적적인 부활 이후 마치 신내림을 받은 사람처럼


아집에 차서 비이성적 행동으로 오너리스크를 보여준게 맞습니다.

잡스 숭배자들은 이런 지적에 화가 나겠지만 기업사에 이런 경우는 흔합니다.


헨리 포드는 오직 검은색 포드T만 고집하다가 GM에 따라잡혔고

에디슨도 직류를 고집해서 회사 말아먹을 뻔했고


일론 머스크도 한동안 삽질을 많이 했는데 

테슬라를 구글에 팔고 되지도 않는 하이퍼루프에 화성탐사 올인했다면 멸망


구글이 적자투성이 테슬라를 사주지 않은게 새옹지마 효과

의선이도 100층 빌딩 빨리 포기하고 정신 차려야 하는데.


정주영도 아집에 차서 대통령 한다고 현대를 말아먹었고.

사건은 기승전결로 굴러가는 것.


오너는 기나 승 단계까지 하고 적절히 빠져주는게 이득

물론 반도체는 워낙 규모가 큰 사업이라서 함부로 말하기 어렵지만


마쓰시다는 저가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마쓰시다가 일선에서 물러나자 이익극대화를 노리고 고가제품 치중해서 일본 멸망.


오너는 물러나도 오너의 철학은 그대로 가져가야 하는데

그것도 정도껏 해야지 헨리 포드는 너무 저가자동차에만 올인해서 병통이 된 것.


합리적인 판단은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오너리스크고 있고 오너부재 리스크도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국힘당 일베 옹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45007629 
프로필 이미지
노매드  2021.01.28
참 이 정신나간 놈들.


이광재 대선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80027966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01.28

글쎄 이광재가 대선을 할수있을지는모르겠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8.

김옥두 권노갑 한화갑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1.01.29.
최문순 임기 끝나는 강원도나 접수할 것이지.
반 이재명 표를 모으면 승산이 있다고 보는 듯하네요.


개신교의 탐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617407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한국 개신교는 유교주의 가부장제에 무속신앙과 결부되어

기독교 공동체가 아니라 권력을 탐하는 다단계 조직이 되어버린게 현실.



달러분실. 범죄의 현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6331234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냄새가 나는구나.



조수진 깡패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434207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국회의원이 기자 휴대폰을 강탈하고 난리.

기레기 출신이라서 싸가지가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28.

전여옥은 저리가라 입니다

예전 채널A 에 나올때부터 꼴통인줄 알았습니다.



민식이법 흥망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7111558...JQTSDsKAS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코로나19 때문에 학교를 등교하지 않았다는데



정신병자가 유치원 교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340483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유치원을 엉망으로 관리하는구나.



안철수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353117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배신자가 배신을 하지 무엇을 하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01.28.

국힘당의 미래가..



부동산감독원이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19304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1.28

2018년도에 방영된 pd수첩 '집값 담합'을 보면

집주인아줌마들이 아파트값 담합을 해서 신용을 창조하고있다.

이 아줌마들이 하루아침에 집값을 1억씩 올리면서

정해진 가격이하로는 집값을 못 내놓게 하면서 집값을 담합하고 있다.

그러면 누군가는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게되고

이것은 비트코인처럼 통화량을 한국은행에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할일없는 아줌마가 모여서 통화량을 창조하는 것이다.


지금 아파트를 단순히 '내가 들어가서 사는 집'이 아닌

투자상품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게 아니고 다 그렇게본다.

그러므로 주식거래는 금융감독원이 감독하여

작전세력을 처벌하는 것 처럼

아파트거래도 '부동산감독원'이 감독하여

작전세력(평범한 집주인 아줌마)를 처벌하여 평생꼬리표를 달게해야한다.


이 집주인아줌마 작전세력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높은 집값으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고 애 낳는 것을 포기한다.

늙은세대가 젊은이을 집값으로 핍박하니 결혼을 하지 않고

애낳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 아줌마들과 어딘가에 있을 작전세력들,

지금 GTX들어선다고 호가띄운는 세력을

부동산감독원이 감독하고 적발하여

이 작전세력의 이마에 평생을 작전세력이라고 주홍글씨를 이마에 달아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파트거래를 민간에 맡겨놓으니

이 민간 중개업소가 아파트집주주인 아줌마하고 농간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잠재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젊은이들이 결혼을 못하게하고 애를 못 낳게 하는 세력들이니

아파트거래를 민간에 맡겨두어야 하는 지 생각해 봐야 한다.

아파트거래를 동사무소에서 할 수 는 없나?

뭐든지 민간에 다 맡겨놓은면 탈이 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8.

집주인 아줌마들의 농간이 있는 한

아파트공급을 늘린다고 집값이 내려갈지 모르겠다.

또 이 엄마들이 집값을 올려놓으면

기사는 아파트 평당 가격이 얼마다라고 기사를 내놓고

그렇게 그렇게 써진 기사는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한겨레 사회부장 사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35149743?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01.28

언제 정권감쌌다고 거짓말치고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8.

한겨레가 문재인의 발목을 잡지 않은 적이 없소이다.

패거리 이익집단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1.01.28.
고구마 백개 먹은 듯하네요;;


정의당이 설 자리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21200093 
프로필 이미지
세렝게티  2021.01.28

하나 혹은 둘이 비교적 평등하게 자라온 30대 이하와 상대적으로 많은 형제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부여받아 온 50대 이상의 가치가 40대 언저리에서 논쟁을 벌이는 듯

 

이러한 가치 논쟁에 정의당의 설 자리가 점점 더 없어진다는 건 웃픈 현실



주수진 자신감의 배경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du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1.28

국회의원후보가 11억원씩 재산신고를 누락해도

벌금 80만원으로 조수진을 봐주니까 조수진이 사기충천하여

막말을 하는 것이다.



주호영의 폭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050343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성추행은 아니고

공당의 원내대표가 여기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하며 야만적인 인성을 드러낸 것.

여기자에게 적대행동을 한 것은 확실.


성추행은 성추행의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가 먼저 엘리베이터에 난입해서 


물리적 접촉의 원인제공을 한 경우.

괴한이 아닌데도 흉기를 든 괴한을 상대하듯이 


난폭하게 엘리베이터에서 밀쳐낸 적대행동은 

주호영의 범죄적인 심리상태를 들킨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1.01.28.
그런데 사실관계를 떠나서 기사가 정말 없더군요.. 유튜브 보고알았습니다. 며칠뒤 주호영이 명예훼손 고소한다는 기사만 접했습니다.
언론 정말 심각합니다. 정의당도 그렇고 국민들 의 역할을 빼앗아갈 의도가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1.01.28.

원래 CCTV 속도보다 빠르게 재생하는 의도가 눈물겹습니다. 



프랑스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121503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가지가지하는구나.



교회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154591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개신교계가 이 정도로 심하게 

나오는 것은 위기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포지션은 자신이 스스로 정하는 것. 

리더 포지션을 잡느냐 졸개 포지션을 잡느냐.


자신을 리더로 여기면 모범을 보이려고 하고

자신을 졸개로 여기면 어떻게든 구실을 잡아 엉겨보려고 하고


개신교계가 뭔가 사건을 만들어 반응을 끌어내 보려고 

기를 쓰는 이유는 자신감을 잃고 미션을 잃고 초조해졌기 때문입니다.


개신교 입장 - 답이 안 보이면 사건을 만들어 반응을 떠보자.

우리가 소동을 벌여 신을 궁지로 몰아붙이면 신이 뭔가 길을 만들어 주겠지.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71058455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과거와 싸우느냐 미래와 싸우느냐 



정치사건은 정치적으로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0918043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정의당은 이 사건을 공론화 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유익하다고 보고 


형사고발 대신에 정치적으로 터뜨린 것이며

그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젊은이의 지지를 끌어올려 


정치적 이득을 본 것이며 정치적 이득이 있으면 

반대급부도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다.


이득은 보고 손해는 안 보겠다는 

유아독존, 소아병적, 수준이하 사고를 들키면 안 된다.


정치적 논란은 물리적으로 피해갈 수 없다.

누구는 상처를 입고 누구는 교훈을 얻고 


누구는 지지기반을 늘리고 누구는 손해를 보고 

그러한 상호작용에 의해 국가는 굴러가는 것이다.


권력행동에는 당연히 맞대응이 있다.

이것은 사생활 문제니까 사생활을 존중하라거나


이건 형사범죄니까 경찰에 맞기라거나 

이건 정치문제니까 정당만 발언하라거나


이런 식으로 임의로 성격규정을 한다고? 

미친 거다. 초딩도 아니고 어휴.


사적 영역에서 공적 영역으로 한 번 사건을 투척하면 그때부터 신의 시간

임의로 수습할 수 없다. 사건은 자체동력으로 굴러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1.01.28.
저도 구조론 눈팅밥을 좀 먹었군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공론화시킨다는 것은 당사자간 문제를 사회의 문제로 바꾼다는 것이죠.


기레기가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0730174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기레기들이 노무현에게 저주를 퍼붓다가 

점점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간 거지.

누굴 탓하랴? 

놈현 관장사 발언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은 개새끼 기자 편집장 아직 살아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