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장벽이 많소.
1) 멈춰 세우는 문제. (아직 기술 없음. 30초마다 도착 병목현상)
2) 대량운송이 불가능한 문제.
3) 자기부상인데 진공이 필요한가 하는 문제. (진공터널일 때 전원공급 수리 등의 문제)
4) 사고수리 문제로 지하터널을 이용할 수 없는 문제. (지상터널이 정답)
5) 접근성에서 비행기보다 나은게 없는 문제. (30초마다 출발이니 기차역이 커서 교외에 건설)
6) 말바꾸기로 신뢰를 잃은 문제.(원래는 자기부상도 없었고 비용도 따블. 곧 따따따따블)
7) 30초마다 도착하는 열차를 수용할 초대형 기차역 건설 문제.
8) 30초마다 출발시키고 스톱시키는 교통정리 시스템 문제
(10만명을 운송한다고 할때 30명씩 3천회 운송..
1시간에 120회.. 24시간에 2400회. 결국 하루 6만명 가능, 대량운송은 불가).
대략 1000대의 열차가 도열해 대기해야 하는데
1천대의 열차를 30초마다 출발시키려면 그 기차역의 면적은 대략 100만평?
인천공항보다 넓은 기차역이 필요. 기차역 안에서 헤매다가 좌절. 차라리 비행기 타고 가겠음.
결정적으로 30초마다 출발해도 하루 3천대를 출발시킬 기술이 안 됨.
공항도 미친넘 때문에 출발지연이 다반사인데.
대안은 한꺼번에 3천명씩 타고 가는 2층 자기부상 열차가 정답.
저 뉴스를 보자마자 동성애가 연관되어 있다는 느낌이 왔으나 게이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여지가 상당해서 아무 데도 쓰지 않았소. 이 사건이 가뜩이나 불타고 있는 한국의 동성애혐오에 휘발유를 끼얹을 듯....
게이는 더더욱 누구도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핫이슈가 되고 멋도 모르고 게이와 결혼하게 되는 여자들도 줄지 않을 것...
이 여자 십몇 년 전에도 필리핀 출신인가 가정부에게 패악질부린게 들통나서 온 세계에 악명을 떨친 바 있었소.
김선생님 말씀마따나 생긴 거 보니 그럴 법도 하겠소.
받을 것은 받고
줄것은 줘야
일의 질이 올라간다.
받을 것을 안 받으면
조그마한 유혹에 그냥 넘어가서
국회에 더 비리가 넘칠지도 모른다.
세비 안 받으면
거기에 필요한 돈은 어떻게 만들 건데..
그 돈 못 만들면
다른 곳에 손 벌리거나
누군가 유혹하면 그냥 넘어간다.
한 달에 120만원인가 되는 국회의원 연금도 간찰스같은 돈많은 넘들이 질알해서 결국은 폐지된 걸로 아는데 이것도 잘못된 것이오. 어쨌든 밥은 안 굶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삼성과도 싸울 수 있는건데 우리나라 경제규모로 봤을 때 벼룩이 간 만도 못한 국회의원 연금가지고 물고 늘어져서 의원들의 임기후 생계를 위태롭게 한 넘들은 다 지구를 떠나야...
지금은 다 잊혀졌지만 기명사미가 임기중에 청렴한 척 한답시고 청와대에서 칼국수만 쳐먹었는데...
가만히 앉아서 놀고먹는 기명사미는 칼국수 먹어도 괜찮지만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노가다하는 나머지 사람들은 허기져서 죽을 뻔 했다고...ㅋㅋㅋㅋㅋ
아엠에프로 유출된 국부가 적게 잡아서 300조원이라고 하던데...순유출액만 그 정도면 실제로는 한 1,500조 쯤 될 듯...
기명사미가 임기 5년 동안 매일같이 하루에 천만원 어치씩 진수성찬 처먹으면서 정치를 잘해 아엠에프 없었다면 어땠을까 지금도 가끔 생각하오. 그래봤자 백팔십이억오천만원 밖에 안 되오.
칼국수에 고기 좀 들어가면 불호령을 내렸다고 하오. 당장 고기 빼라고....ㅎㅎㅎㅎㅎㅎㅎ
안철수 버전: 내가 그런데서 일 하지마라 않켔나? ㅎㅎㅎ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