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계 안에서 할줄 아는게 자해 뿐이라는게 구조론의 가르침

아무도 자기 속 마음을 말하지 않으므로 민주주의는 불가능.

댓글..

이거 해석보니까 3번 거절했다더라

1.아하 그럼 신입부원 모집기간인걸 알고 왔겠네요?

2.유학생 가입도 됐었나?

3.교수님 한테 여쭤보세요

무슨 시발 영화 떡밥 해석하는것도 아니고 안되면 걍 안된다고하지

그해 사월은 잔인했네.

RLHF(Reinforcement Learning Human Feedback = 강화학습 with 휴먼 피드백)은

개 훈련을 인간이 시키는 방법, 자세한 건 상단의 게시판 참조.

이 방법의 특징이 적지만 효과적인 훈련을 하는 건데

즉 인건비가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는 방법론.

게다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논문도 다 있고, 

근데 그게 기술적 장벽이라니.

기자 수준이 문제인건지 기업 수준이 문제인 건지, 나가 뒤져라.

힌튼을 비롯해 외국애들은 다음을 고민하고 있는데

현재도 못 따라간다고 염병들을 하시네.

약자 때리기는 외국을 때릴 때나 먹히는 것.

처음에는 다들 자기가 때리는 쪽인줄 알고 환호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얻어맞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거.

굥라인 패

희라인 승

링크 영상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만,

수많은 안공지능 영화의 목적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간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면
그간 인간이 우월하다고 믿었던 그 능력이
사실은 까마귀만도 못 하다는 걸 알게될 겁니다.
인공지능은 분명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겠지만
그보다도 훨씬 더 많은 긍정작용을 가져올 겁니다.
모든 진보가 그러하듯이, 진보는 고인물을 밀어내니깐.

빨갱이타령의 본질은 동물의 서열본능입니다.

일베서열로 보면

미국 1위, 일본 2위, 한국 3위, 중국 4위, 북한 5위

경상도 1위, 충청도 2위, 전라도 3위, 강화도 4위, 강원도 5위

남자 1위, 여자 2위, 장애인 3위, 성소수자 4위, 

사이비 1위, 개신교 2위, 카톨릭 3위, 불교 4위, 근데 요즘은 주술이 1위인듯

백인 1위, 황인 2위, 혼혈 3위, 흑인 4위

재용 1위, 부자 2위, 서민 3위, 빈자 4위, 노숙자(불가촉천민)

서열을 정해놔야 마음이 편해지는 동물.

이걸 공개적으로 말을 못하니 빨갱이라고 돌려서 말하는 거.

진보는 세력본능. 서열 따지면 내분으로 약화. 멸망.

반대로 차별을 없애서 세력이 커지면 흥하는 것

의사결정 회피라 서열의 본질.

미리 매뉴얼을 정해놓고 생각을 안하려는 것. 상호작용 감소, 위기대처 실패.

전쟁은 갈데까지 가는구나.

페북에 많이 뜨는 유형

이건 약과고 비열한 내용이 많습니다.

자신을 학대한 가족에게 잔인하게 복수하는 내용.

대부분 사소한 말꼬리잡기로 신파 찍는 거.

시어머니 까고, 시누이 까고, 동창생 까고

그런데 문체를 보면 전부 한 사람이 쓴 거 같아.

어린시절 버스터미널 따위에서 팔았던 사랑의 체험수기.. 

알고보면 죄다 한두 명이 쓴거

무협지 작가도 그 많은 만화방 무협지를 서너 명이 다 쓴 거.

내막을 알게 되면 슬픈 거.

가짜 체험담을 금지시켜야 합니다. 방법이 없긴 하지만

주작공화국의 슬픈 전말

애걸 복걸 구걸 웬걸

한국에 시장은 서문시장뿐인가. 이왕 이렇게 된 거 내년 탄핵까지 열번 채워라.

국힘 접수한지 오래

헌재가 니들 아빠냐? 고자질쟁이

이 바닥에서 제가 지적하는 걸 말하는 사람을 처음 봤는데,

어제 나온 영상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걸 힌튼(딥러닝의 대부)도 알고있는 걸 보아
인공지능은 1년 안에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주변 친구들한테 열심히 떠들고 다닐테니.
챗지피티는 시작일 뿐입니다. 이제부터 긴장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핵심 이슈

1. 팩트의 정의 문제

2. 2중 구조의 문제(main task and sub task)

힌튼이 핵심 이슈 두 가지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네요.

근데 저 두가지는 사실 같은 문제입니다.

(팩트성) 진술은 맥락내, 전제는 맥락간으로 볼 수 있는데

이 관계는 서브태스크와 메인태스크로의 관계로도 볼 수 있거든요.

완전한 인공지능은 키오스크와 콜센터부터 대체할 겁니다.

바쁘신 분은 21분부터 3분간, 31분부터 3분간만 들으면 됩니다.

택배기사가 봐주었는데
반성은 커녕 복수로 갚네.
단호한 처벌을 받아야 정신을 차린다.

논문에 다 있는 기술 그냥 쓴 건데 대단하긴 개뿔.

하여간 한국인들은 불알이 다 쪼그라들었음.

IT기업 대표들이 기껏 한다는 소리가 

open ai한테 개기지 말라고?

왜, 삼성한테 애플에 개기지 말라고 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