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네 뒤에 니뽕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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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7


훔쳐간 문화재 반환하기 싫어서 

박근혜 밀어주고 민단 버스 동원해서 실어날랐소.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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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7

사람부터 살립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17.

사람이 먼저입니다.

그 날은 짐승이 아닌 사람을 뽑는 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2.12.17.

아... 펑펑...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7.
욕설이 나오려한다. 저분들을 차디찬 거리로 몰고
무슨 낯짝으로 장애인 복지를 운운하나.
박근혜가 이명박의 장애인복지를 비판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자가 아니면
정치 자격없다.
문재인 당신만이 대통령이 되어 희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


나꼼수 아래 새누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715521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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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7

문재인의 자신감이 보기 좋소이다.



100 대 1 경쟁률 뚫고 들어와서 댓글이나 달고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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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7

국정원의 참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2.12.17.

쥐가 대장 되니 모든 게 쥐급으로 폭락하는군요.



도올 격문

원문기사 URL : http://wpkc.egloos.com/515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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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2.12.17

확실히 공부를 많이 하긴 했나벼~(먼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17.

"우리가 원하는 것은 민생民生이라기보다는 민본民本이다. 민중 스스로가 자결의 주체성을 갖는

역사를 갈망하는 것이다."

"이제야말로 우리는 투표용지 하나로 반민족행위자들의 작태를 일소할 수 있게 되었다."

 

민본- 투표 용지 한장!

닥치고 투표하자. 주위분들 투표 독려하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2.17.
이런 건 육성으로 들어줘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2.12.17.

앗!! 김동렬 선생께서 이미 "박근혜와 사이비" 포스트에 덧붙여 달으셨군요!!

 

그걸 미처 못 보고....-_-a



그네가 틀리니 승은이도 틀린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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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17

정치에 관심은 있는겨?



대선토론회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70847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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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7

한 마디로 1,3,4,5,6,7,8,9,10이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7.

엄마. 굶어도 좋으니 아빠처럼 패지만 마.

그 아빠가 누굴까?



노를 저어 문을 여세.

원문기사 URL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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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7

노문동행 30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7.

입만 열면 드라마,

보고 또봐도 감동!



MB가 가니 MD도 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zine/newsview?newsid=201212171230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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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7

MD가 뭔지는 퀴즈. 신도들은 모르나 국민은 다 아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아르맨   2012.12.17.

syphilis.



전우치 부리는 새누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711110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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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7

분신술을 막 쓰는구만.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12.17.

ㅎㅎㅎ 지지자 붙여넣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2.17.

도술 같은 걸 막 끼얹나?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7.

인원수 많게 뽀샵하라고 시킨 넘이나,

티나게 뽀샵 대충 한 넘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17.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도 너~~~~~~~~~~~~무 거짓말!



경찰은 아직 어디에 줄서야 할지 모르는 가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703040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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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7

할려면 철저히 하던가... 이렇게 구멍이 술술 뚤려서야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17.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7030405595

잘 모르겠지만 이 내용을 가져 오셨나요?(난너부리님 가져오신 기사가 안 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7.
좀 바빠서 정신이 없었네요. ^^ 노매드님과 안단테님께 수고를 끼쳐드렸네요. 네 안단테님 바로 그 기사입니다 ㅎㅎ
덕분에 링크 수정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17.

//"내 기억상 경찰의 밤 11시 발표는 역사상 본적이 없다"(발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표창원 교수의 말. 오직 했으면 이 분이 사직서를 냈을까!
멍멍 왈왈~ 견찰들 짖어대는 소리. 아침부터 토나와.
//

오늘 내가 매달고 나온 리플^^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7.
하드디스크에 남아있는 아이디가 40여개라고 합니다. 

http://www.media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16&idx=204949
아이디에 대해 국정원 여직원이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않아 하드 디스크를 분석을 통해 알아낸 해당 여직원이 아이디가 40여개라며 경찰은 이들 아이디에 대해 모두 분석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또 여직원의 휴대폰에 대해선 사생활 영역이고 여직원이 제출하지 않아 분석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17.

대충 요따우로 얼버무려놓고,

구체적인 결과는 대선결과를 보고 하겠다?

 

에라이, 왜 욕을 먹는지 조차도 모르는 것들.

딱  한 통속 -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하는 것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17.

아이디가 40개? 딱 걸렸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2.12.17.
경찰은 이미 예전부터 타겟이었어요.
그런데 공공의 적인 검찰이 있으니 상대적으로
덜 해보이는것 뿐이죠.

지난 십년간 국정원 들어내기 작업을 해왔고
경찰도 건드리고 있었는데
군과 검찰을 건들수가 없었죠.

전또깡을 죽이지 못한건 복수의 악순환 때문이
아니라 그만큼 정치군인들이 너무 강했기 때문일겁니다.
군바리들이 물러나자하수인이던 검찰이 대가리가
되버려서 건들기가 힘들었죠.


앞으로 30년은 지난 유신-군사정권 들어내기를
해야 하겠죠.


북한도 돌아 섰다.

원문기사 URL : http://nk.joins.com/news/view.asp?aid=978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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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12.17

지난주 금요일부터 박근혜 비난 재개. 판세 정보를 파악한 듯.

참고로 5년 전 이명박 때에는 선거 때는 물론 당선된 후 상당 기간 동안 비난을 하지 않았었음.

관계 개선 의지가 있었다고 보아야 함. (지금은 비난 수위가 역대 어느 정권과도 비교가 불가능. 박사모에서 발견한 동영상이 있는데 차마 못올리겠음)

이번에 박근혜가 특별히 북한을 비난한 기억이 없는데, 벌써부터 북이 박을 비난하기 시작한 것은 의미가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7.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12/h20121213154306129750.htm

오히려 박근혜를 도와주려고 저런 짓을 하는 것이겠지요.

 

"북한 지도부는 박근혜 당선 바란다" 주장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朴 대통령 되면 北 3대 세습 정당화 근거로 활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2.17.

박상학 저 친구 원래 또라이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2.17.

글쎄요. 제 생각에는 북한이 박근혜가 가능성이 있다면 벌써부터 박근혜를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박이 당선된 이후에 적대를 하던 대화를 하던 카드를 선택해도 늦지 않아요.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물론 될지 안될지 선거 이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한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북한이 박근혜는 낙선한다는 정보를 이미 가졌다고 가정하고 논리를 전개해 봅시다. (북한이 여론조사 회사 조사 결과는 이미 입수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선거 기간 내내 조용하다가 박근혜 낙선 후 박을 비난한다면 뻘쭘하겠죠? 죽 조용하다가 갑자기 문재인하고 친한 적 하기도 그렇고. 선거 이후 대남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북한이 광명성3호를 쏘아 올린 이유도 서영석 기자는 간단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한, 미국 다 선거 정국으로 어수선할 때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것이다.



스포츠서울도 돌아섰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9070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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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7

중요한 증언을 해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2.12.17.

머니투데이도 괜찮더군요.

작년 정봉주 판결 관련도 머니투데이가 톱뉴스로 가장 많이 다룬 것 같았습니다.



되려고 하는그네

원문기사 URL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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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2012.12.17

  오싹한 기운이 듬.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2.12.17.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닭이 웃는 그 순간 순간적으로 오싹~ 했는데 저만 그렇게 느꼈던 게 아니었군요.  비슷한 덧글이 많이 눈에 띔.

 

부계유전인 듯... 아무리 출세하고 싶었어도 그렇지 일제시대 당시 왜왕 히로히또에게 혈서를 써서 만주군관학교 입학한 것 하나만 봐도(이후 비정상적인 행태가  수도 없이 많지만) 박정희도 확실히 정신이 정상이 아니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2.12.17.

토론을 아직 못 본 상태에서 봤습니다.

이정희가 카이저 소제였던 게 아니라 박근혜가 지킬과 하이드였단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의 저런 어깨와 팔 자세를 처음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 되면 신유신 헌법 나오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eastmerit   2012.12.17.
저는 공포영화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어머니 지금 고민중이신데 이거보여드리면 딱일듯


박근혜 TV토론 발언 패러디 ‘봇물’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0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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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2.17

'잠금'과 '감금'의 차이를 네티즌이 설명해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소.



日총선 자민당 압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620501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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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12.16

이런 것도 우리 대선에 호재로 만들 능력이 있어야 한다.

물론 잠재적 호재라고 본다.


문재인과 카톡 친구라고 맺었는데, 사실, 메시지 와도 보지도 않는다. 뻔한 이야기니까.

나같으면, 카톡을 선거에 활용하는 전략을 짠다면, 몇개 그룹으로 나누겠다.


예를 들면, 이와 같은 국제 문제 같은 것 관심을 가지고, "야 일본이 극우파가 집권을 했어. 우리가 박근혜 집권을 하면 완전히 일본이 밥이되기를 자처하는 거야. 일본에게 뽄때를 보여서 독도 문제에 강한 의지를 보여야 해..." 라며 친구들을 설득할 사람들이 소수이기는 해도 있다. 굳이 지금 막 머리를 짜내 생각을 하자면, 엘리트 그룹, 여론 주도층, 그런 개념. 물론, 가입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 그것이 더 자리가 값나가 보이기 때문에.


그 외에도 의료 보호 그룹, 과학 기술자 그룹 만들면 얼마든지 있다. 그렇게 준비 했을 경우, 오늘 TV 토론 같은 경우 적절한 메시지를 보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건전한 기독교인 그룹 같은 것을 만들어 놓으면, 박근혜가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사진 몇 장만 보내도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임명장 차떼기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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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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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돈을 쓰네 돈을 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6.


각본에 없는 질문을 왜 하냐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621020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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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6

작전차질이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16.

이정희의 공이죠 뭐.



새누리 김무성 “투표 포기가 우리 전략” 발언 파문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655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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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6

선거 막판되니 이넘들의 생생한 맨얼굴들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노랑고구마   2012.12.16.

조금만 방심하면 새어나오는 진심!



경찰대 교수 표창원 쾌속 사직서 제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r...61319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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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16

법부부 장관 깜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2.16.

합리적 보수..의..

그 합리성도 보장되지 못하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