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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예술 금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c15iA8jo0Q?si=BdWtpADBsHBV5Y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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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2

이런 좃같은 나라에선 예술하면 안 됩니다.

민희진의 대처나 액션이 잘못된 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저정도 취급을 받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왜 이 사건이 방시혁으로 확 기울지 않는지.

겉으로 보면 민희진이 때려죽일 년이 맞는데

그 이면에는 예술가와 자본가의 대결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면 예술 한번 해보세요. 

민희진이 권력이 없다? 그러면 좋은 작품이 안 나옵니다.

거꾸로 일방적으로 권력을 가져간다? 그래도 안 나옵니다.

그럼? 첨예하게 대결해야 좋은 게 나옵니다.

애플이 잡스를 삼켰다 뱉었다했던 게 이유가 있는 거.

뽕짝이나 듣는 개저씨들이야 민희진 하나 때려잡으면 속시원해지겠지만

그러면 스티브잡스도 없고 애플도 없습니다.

한국은 노벨상도 없고, 예술가도 없는 문화적 불모지입니다.

하긴 이따위 쓰레기 같은 곳에서 꽃이 피길 바라는 건 무리.


어려운 문제는 어렵게 풀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24.09.12.

저는 김동렬 선생님 모든 의견을 경청하는데, 딱 하나, 민희진 대표 관련 대목은 저랑 엇갈리더라고요.

지금도 잘 이해가 안되고요. ㅠ

아쉽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2.

민희진을 예술가로 보는 사람도 있군요. 

나는 노래부르는 가수가 예술가인줄 알았는데. 


무하마드 알리가 복서인줄 알았는데 프로모터 돈 킹이 복서라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의 차이는 있습니다.


어디에 주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제가 흥미를 가지는 것은 구조론적인 측면입니다.


관우가 능력이 있다고 유비를 찌른다면?

하긴 만화에는 관우가 영웅이고 유비는 쪼다로 나오지요. 


배신자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논외입니다.

예술가와 자본가의 투쟁은 있을 수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포주와 포주에게 투자한 사람입니다.

저는 사람장사 하는 자를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 방시혁, 민희진이 인간일까요?

하긴 노예주도 인간이라면 인간이지요. 


뉴진스가 진짜 가수라면 누구 밑에 붙잡혀 있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다 큰 어른이 독립할 생각은 하지 않고 징징대며 엄마를 찾는다?


비틀즈도 민희진이 키워서 떴나요?

베토벤도 누가 키워줘서 떴습니까? 애초에 개소리죠. 


예술가라는 사람이 누가 키워줘서 떴다는 이야기를 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누가 키워서 뜬다면 쇼윈도에 전시된 상품일 뿐 예술가는 아닙니다. 


하긴 저는 아이돌을 가수로 인정해본 적이 없지요.

아이돌은 아이돌일 뿐 예술가는 아닙니다. 


아이돌이 예술이라면 뽕짝도 예술이지요. 임영웅도 가수겠네?

하긴 제가 워낙 음악을 몰라서 이런 소리를 한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9.12.

업계마다 특수성이 있습니다. 

음악계라도 가창력이 중요하냐 퍼포먼스가 중요하냐 등에 따라

자본가와 예술가, 주주와 경영자가 나뉘는데

현재의 여자 아이돌은 PD가 경영자입니다.

그럼 남자 아이돌은? 그룹밴드는? 

다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주요 의사결정이 어디에서 일어나느냐죠.

상대적입니다.

디자이너가 런웨이에 모델을 내세우면

모델이 디자인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럼 디자이너도 포주일까요?

현재의 여자 아이돌은 이런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포주건 아니건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본질의 판단은 음악계에서 유의미하냐에 있습니다.

아마존이 직원들을 쥐어짜면 혁신이고

한국의 중소기업이 직원을 쥐어짜면 악덕기업이듯

모두다 똑같이 볼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전 민희진 배신자는 때려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민희진으로 대표되는 의사결정자 그룹은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유독 능력있는 의사결정자를 죽이려고 듭니다.

민희진 같은, 무당한테 점보는 사람의 판단력에 기대할 것은 없지만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민희진이 배신을 했을까, 당했을까. 알 수 없죠.


그런데 한국인이 유독 민희진을 조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희진이 배신을 안 하면 된다?

배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들어간 게 민희진인건 맞습니다.

멍청하니깐.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술가라는 게 촉만 좋은 애들이라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는 멍청이들인데

그것까지 바라는 건 무리수.


제가 관심을 가지는 건, 

그런 예술가들을 지지하냐가 아니라 어떻게 써먹느냐인데

한국인은 별로 관심이 없는듯.

비슷한 선례로 피프티피프티라고 있는데

이번에 PD를 갈아치우고 2기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폭망입니다. 당연하죠. 의사결정자를 잘랐으니깐.


참고로 예술가는 비틀즈 시절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그때와 지금은 다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2.

그런 생각도 존중합니다만

아이돌의 존재 자체가 나라망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십시오.


집창촌은 없앤다면서 아이돌은 왜 놔두냐고요?

아? 일본이 하니까. 납득. 일본 아이돌은 강제합숙 안시킨다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9.12.

아이돌의 존재자체가 나라 개망신인 건 맞습니다.

특히 로리타 컨셉은 때려죽이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현상이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여론은 닥치고 마녀사냥인게 문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9.12.

민희진은 뭔가 토대를 건드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 스트레스 테스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207292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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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12

국민을 어느정도, 기간, 강도로 괴롭혀도

국민이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는지 스트레스 테스트 중인가?

아니면 의료민영화테스트인가?

국민이 보이지 않는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또 그 돈으로 아파도 높은 의료비를 감내할 수 있는 자산이 얼마인지 테스트 중인가?



조선 무기징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210305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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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2

조선일보는? 



국민 2/3가 하루종일 김건희만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210051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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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2

김건희 지키기에 정권의 명운을 걸었어.


1/3.. 거니마마님 용안을 뵙지 못하니 밥이 안넘어가더이다.

1/3.. 거니가 마포대교에 나타나서 뛰어내리지도 않고 깐족대니 하루종일 밥맛을 잃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12.

김건희생각은 오직 자신의 영향력 확대에만 있는가?

하루하루 본인의 영향력을 체크하는 것에 신이 나 있는가?


민간인이 대통령흉내를 그것도 당당하게 거리낌없이 내어도 좋은 것은

검찰이 뒷배를 다 봐주기 때문인가?



SK 국유화 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20700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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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2

그룹 자체가 노태우 소유로 밝혀져



단세포 동물 사냥은 쉽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20303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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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2

도무지 생각이라는 것을 안해버려.



승부조작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20264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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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2

공범이 동료를 포섭할 때는 다 그렇게 하는 거야.



웃긴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15210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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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개 먹는 건 한국인

고양이 먹는건 한국의 신경통 환자



인지적 세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65U7pT0o9Q?si=e1o6g6wUpAzXgr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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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1

사람은 기대한 것을 현실에서 보게 됩니다.

한문철 티비에서 급발진 영상을 한참 보고 나면

악셀을 브레이크로 알고 잘못 밟은 순간 

드디어 나에게도 급발진이 왔구나 하는 거.

해결책은 가짜뉴스를 퍼뜨린 장본인들이 오해를 푸는 것인데

그럴 리가 없죠. 전광훈과 트럼프가 그러듯이.

노인들에게 유튜브가 얼마나 파급력이 센지를 알려면

대림동 공원에 가보면 되는데

모든 노인이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습니다.

모든 노인들에게 급발진은 없다고 교육을 시키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물론 만에 하나라도 급발진이 있을 수는 있는데,

노인들이 그런 복잡한 걸 이해할 수 없을듯.

트럼프와 전광훈이 개소리를 매우 자연스럽게 하는 이유는?

그게 먹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상상 이상으로 바보입니다.

노인일 수록 더욱.

게다가 노인이 젊은이를 이기려고 들면

답 없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2.

또 노인 70대?



손준호 승부조작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17555181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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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남의 돈을 왜 받아?

중국의 국민소득 감안하면 1억을 받은 것.


고마우면 누가 1억 주냐?

고맙다고 술 한 잔 사는건 몰라도 1억이면 김건희가 웃는다. 



페달 오조작은 나이와 관계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1615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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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가속페달을 밟으면 부왕 하는 엔진음에 놀라서 반사적으로 발을 떼는데

그게 안된다는 것은 인지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일단 밟는 느낌이 다르잖아. 나이가 들면 밟는 느낌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

하여간 서스펜디드 페달은 느낌이 안 좋음, 오르간 페달로 바꿔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9.11.
국산차가 오르간 페달로 바뀌기 시작한 게 얼마 안 되었습니다. 노인들은 서스펜디드로 배웠을 테니 오르간을 어색해할듯. 게다가 노인은 학습이 잘 안 되어서 밟는 감각으로 페달을 인식하는 게 아니라 밟고 난 뒤의 차량 반응을 보고 인식하는데, 이 메커니즘 사이에 급발진 가능성이 들어가면 악셀을 밟고도 브레이크라고 믿는 거죠.


토론은 이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1459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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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토론 이긴다고 선거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전략이 필요.


보통 - 여자니까 온화하다.

전략 - 여자니까 봐주는거 없다. 

인생을 살다보면 알게 되는게 남자들은 치열하게 경쟁해서 이기려고 하고 

여자는 직장에서 짤려도 결혼만 잘 하면 된다거나 결혼은 실패해도 자식은 잘 키우면 된다는 식의


또다른 선택지가 있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편견이 있지만

실제로는 반대로 남자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고 패거리 집단에 묻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남자 정치인들은 세력본능 때문에 부하들에게 모질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과 여후의 관계가 그런데 유방이 어물쩡 뭉개고 넘어가는걸 여후는 그냥 보고 있지 않죠.


남자 - 패거리를 유지하려면 부하가 하극상을 저질러도 일단 뭉개고 시간을 끈다.

여자 - 여자는 직장, 육아, 가사 등 헤야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리스는 여자니까 봐준다는 대중의 편견을 정면으로 깨부수고

여자니까 대충 안넘어가고 정리할건 확실하게 정리한다는 이미지로 가야 합니다. 


힐러리 - 여자니까 남편 클린턴의 도움을 받아도 된다는 현실안주 느낌

해리스 - 여자니까 패거리가 없어 누구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 다 때려눕힌다는 느낌.


이미지는 본인이 만들기 나름.

선거전략가들이 머리를 쓰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찜찜하게시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1159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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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1

이런 건 별로죠.



트럼프 망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11545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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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1

해리스가 무섭게 생기긴 했습니다. 머리통도 큰 편이고. 

암만 봐도 김래원인데, 호응이 없네요.

확실한 건, 해리스는 힐러리와는 표정이 달라보인단 거.

왜? 미국에서 포지션이 다르기 때문이죠. 

적어도 미국에선 해리스가 귀족이 아니잖아요. 

자연스럽게 투사의 표정이 나옵니다.

트럼프는 눈치가 빨라서 당황한 거고.

모든 토론회는 말빨 싸움이 아니라

포지션 싸움입니다. 

말해서 이기는 게 아니라

말하면 포지션이 드러나는 거죠.





전선을 교착시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10485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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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누가 이기는지는 미국이 결정한다는 원칙이 지켜져야 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우-러 동시패배가 가장 좋은 결말.


결과는 미국이 정하며 동시패배를 원한다는 시나리오를 적극적으로 노출시켜야 합니다.

그것만이 이 전쟁을 중국 길들이기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 



거짓말로 두 번 이길 수는 없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11083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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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해리스 승리는 너무 쉽습니다. 진다면 민주당에 두뇌가 없다는 증거.

듀카키스, 존 케리, 앨 고어.. 전부 착한 귀족 도련님 캐릭터 닮은 꼴로 패배.



해리스 승리는 쉬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11275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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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트럼프 전술을 그대로 베끼면 됩니다.


듀카키스의 패배방법 - 착한 어린이 증후군. 귀족병. 이겨 있다고 착각하고 침착하게 방어한다. 이회창 현상

존 케리의 패배방정식 - 착한 어린이 증후군. 귀족병. 이겨 있다고 착각하고 침착하게 방어한다. 이회창 현상

앨 고어의 패배전략 - 착한 어린이 증후군. 귀족병. 이겨 있다고 착각하고 침착하게 방어한다. 이회창 현상

힐러리의 자멸공법 - 착한 어린이 증후군. 귀족병. 이겨 있다고 착각하고 침착하게 방어한다. 이회창 현상


중요한 것은 전쟁인데 방어전이라고 제한을 거는 것은 귀족병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들킨다는 거.

즉 내가 다 이겨놓았으므로 유권자는 끼어들 틈이 없다고 유권자를 배척하는 오만한 정치. 정의당 행동.


아버지 부시의 난타전 - 내가 힘에 부치므로 유권자가 도와줘야 이길 수 있다는 겸손한 정치

트럼프의 가짜뉴스전 - 내가 힘에 부치므로 유권자가 도와줘야 이길 수 있다는 겸손한 정치


민주주의는 쪽수가 먹는 시스템이고 귀족과 평민이 대결하면 평민 승

미국 민주당 참모진은 과연 듀카키스, 존 케리, 앨 고어, 힐러리의 패배 원인을 알고 있는가?


이재명은 상대방 전술로 상대방 치는 맞대응 기술을 알고 있던데.


한깐족 - 특권 없애야지요.

이재명 - 특권 없애고 김건희 수사 한다고요? 좋지요. 전 찬성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9.11.

이겨놓고 질 것처럼 싸우면 무조건 이깁니다.

힐러리 때는 인지적 헷갈림이 있는게 

힐러리가 여자라서 앞선 남자들의 삽질에서 배우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해리스는 같은 여자라서 배우기가 쉽죠.

즉, 변수가 적어야 판단과 학습이 쉽습니다. 



해리스 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D36MV0H6M4?si=ExctkRYGFUy5u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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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1

말만 똑바로 할 수 있으면 이기는 거라.

트럼프 쫀 거 다 보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1.

지고 있는데 TV토론으로 역전한다는건 불가능

이기고 있는데 TV토론으로 역전을 막는 것은 가능.


그러나 트럼프는 돌발행동을 하므로 알 수 없음.

해리스는 확실하게 이겨놓고 방어전을 해야 하는데 현재로는 혼전인듯



천연진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8265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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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가격은 500원으로 평가됨. 

1. 흑진주는 백진주 가격의 70퍼센트다. 

2. 품질이 균일한 양식진주가 대부분의 자연산보다 뛰어나다. 

3. 1센티 이하 진주는 상업적 가치가 없다.

4. 짬뽕에서 나오는 진주는 삶아졌기 때문에 썩은 것이다.

5. 크기가 작고 둥글지 않은 진주는 키조개 양식장에서 일하는 할머니들이 그냥 버린다.


과거 64년인가 짬뽕에서 나온 진주를 

수백만원 가치로 생각하고 육영수 여인에게 바쳤다는 뉴스도 있는데 가치는 0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1.

https://www.youtube.com/watch?v=RpC95PjXR3g



탄핵소추 안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6025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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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1

괜히 총선 때 많이 뽑아준 게 아닐 텐데

리스크를 안더라도 질러야지 안 지르면 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