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2717 vote 0 2011.02.26 (10:12:19)

전송됨 : 트위터

MjCS449qosBnc3XlyCcJEP.jpg  


인류의 의사결정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우위에 있다는 건 맞는 말인 갑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26 (10:14:03)

전송됨 : 트위터

64.jpg


살짝 추워진다고 하오.

전설의 겨울을 보낸 우리가 못할 게 뭐 있겠소.

봄은 이미 내 귓볼을 간지럽힐 태세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2.26 (10:26:55)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26 (10:39: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6 (10:48:03)

아줌마 파워로 보자면 한국이 쵝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26 (11:00: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26 (11:48:38)

247549831.jpg


개념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27 (07:41:11)

ㅎ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2.26 (15:49:59)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2.26 (16:16:32)

부산의 집단이주촌 실제모습이오

부산.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26 (18:32:41)

2212.jpg

 

비나 눈이 올꺼라고 하오.... 많이 내린다는데...

 

보슬보슬 솔솔 봄비 오는 날이 기다려지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1.02.26 (18:55:16)

봄을 기다리는 규!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2.26 (20:41:45)

와! 예전 동네 형아들 모습 그데로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2.26 (20:31:52)

make_1254179811586.bmp

 

여자는 약지가 짧다는 것이 사실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27 (07:20:39)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성별의 변화가 시작될 때

검지는 에스트르겐(여성호르몬)에 민감하고   약지는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에 민감하다고 하오.

대부분 여자는 약지가 짧고, 남자가 검지가 짦다고 합니다.

하지만 17%는 그렇지 않다고 하오.

이기적 유전자 선택에 의한 확률의 결과라고 합니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남성성을 가진 여자, 여성성을 가진 남자

양 뇌의 특성이 한 인간 안에 공존한다고 하는 표현이 맞겠지요.

 

나는 여성인데 저 사진에 나오는 남성손가락 만큼이나 약지가 눈에띄게 길더군요.

이기적 유전자 선택의 관점에서 볼 때,

환경의 변화가 발생하면 소수라도 변화에 적응하여 생존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고, 

ㅎㅎ 환경의 변화가 발생하지 않고 적합하지 않으면 뭐 쫌 살기 힘든걸수도?ㅋ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95 싱글생글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7-22 4072
894 일본인의 생트집 image 5 김동렬 2021-12-14 4070
893 엽서 같은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5-13 4070
892 곰곰히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7-02-12 4070
891 차분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1-02 4069
890 곰타령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11-28 4069
889 무능보수의 살인법 image 15 솔숲길 2022-10-30 4066
888 어라연 출석부 image 27 ahmoo 2016-07-27 4066
887 윤석열의 쓸모 image 5 김동렬 2021-12-10 4065
886 퍼팩트한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0-05-24 4064
885 편안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9-12 4064
884 대통령실 수준 image 2 김동렬 2023-05-10 4063
883 클수마스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6-12-25 4063
882 용감한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12-29 4062
881 멍냥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20-10-10 4062
880 즐거운 토요일 출석부 image 26 태현 2016-09-10 4062
879 적반하장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8-12 4061
878 어떤 유튜버의 선행 image 2 김동렬 2020-06-26 4059
877 겨울휴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2-26 4058
876 검찰발 쿠데타 시도 image 7 김동렬 2020-06-09 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