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걸 언론에서 써주니

어휴 

상식적으로 윤석열 지지율은

철밥통 30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35 위로 올라가지도 않아.

그럼 나머지 65가 어디로 가겠어?

초딩도 아니고 참. 

니들은 언제나 이런 식이었어.

왕년에도 선거 이긴다고 큰소리 치다가 

선거 직전에 울면서 단체로 큰 절하고 그러지 않았나?

4년 전에 유시민이 180석 장담했을 때 니들 표정이 어땠지?

민주당 지지율이 일시적으로 내려간 것은

이낙연 이상민 탈당행보에 실망했기 때문이고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간 것은 나갈 넘이 나갔기 때문이고.

너무나 당연한걸 가지고 소란 피우기는 참. 

치과에 가기 전에는 다들 인상을 찌푸리지만

치과에 갔다 온 다음에는 다들 앓던 이가 빠졌다며 좋아하잖아.

공천잡음 타령은 기레기의 사악한 프레임

그런 상황에서는 원래 유권자가 관망하며 의사표시를 안한다고. 

1초에 결정할 수 있는 문제를 두고 

하루 이상을 끈다면 지도자 자격 실격입니다.

사형대에 오른 죄수도 밧줄이 끊어지면 무죄판결을 받습니다.

지도자가 왜 지도자인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평상이 아니고 비상한 상황에서 규칙을 따지는 것은 자신이 지도자가 아니라는 자기부정 행위. 

동지는 가까운 곳에 두고 적은 더 가까이에 두라는 격언까지 가지 않더라도.

국민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용산 일당

권력은 나쁜게 아닙니다.

초보 운전자가 드리프트 하는게 나쁜 거지요. 

다음에는 누가 칼 맞는지 보자. 

독재정권의 본질을 들킨 것이다.

국민에 대한 회칼테러

국힘당 돕다가 잘 안되니까 변명거리 찾는거 봐라.

장난도 아니고, 초딩도 아니고, 알만한 사람들이 말이다.

선거가 애들 장난이냐?

유권자가 공천파동 따위에 입장을 바꾸냐?

2016년에 니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돌이켜봐라.

니들은 언제나 민주당 참패를 주장해 왔다. 

민주당이 지면 국힘당이 자기들 덕에 이겼다는 증거를 만들어 

공신 책봉을 받기 위해 줄서서 사기치다가 

뜻대로 안 되니까 이제는 이종섭 때문이다. 웃겨.

이종섭 도주 보다 백배 센 이슈가 백개는 더 있다.

윤석열이 지금까지 저지른 범죄 일람표를 봐라.

총선판은 요동친 적이 없다. 다 언론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선거는 3개월 전에 결정된다고 내가 94년부터 줄곧 이야기해왔다.

투표율만 높으면 민주당이 이기게 되어 있고 투표율 높인 사람은 노무현이다. 

한겨레가 노무현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것은 노무현이 투표율을 높였기 때문.

한겨레와 조중동은 민주주의 자체를 미워하는 것이다. 왜? 엘리트 귀족 원로원 신분이니까.

참여정부가 왜 참여냐? 투표에 참여하라는 말이다.

너희들이 참여를 미워하는 이유는 민주주의가 두렵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이 왜 열려 있느냐?

투표에 참여하라고 문을 열어놓은 것이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열린당에서 닫힌당으로 바꾼게 실수였다. 

열린우리당 시절의 활력을 잃어버렸다. 활력있는 민주당으로 돌아가야 한다. 

정의당 부류 좌파들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문재인을 망쳤다. 

참여는 불참으로 열림은 닫힘으로 

주사파 특유의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인맥정치로 돌아갔다.

그 중심에 조금박해가 있는게 사실이다. 

자기편을 죽이는게 가장 쉬웠어요. 

선거는 졌고 

이게 다 진중권 때문이다 

이게 다 한동훈 때문이다

이게 다 김건희 때문이다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이게 다 장예찬 때문이다

이게 다 조중동 때문인데.

기레기의 존재감 극대화 전략.

거짓 여론조사 하다가 국혐당이 먼저 낚이니까 전략수정

원래 판세대로 가는건데 마치 막말 때문에 선거 진것처럼 위조하는라고 생고생을 하는구나. 3개월 전으로 되돌려 봐라. 강서을 지고 누가 국힘당 이긴다고 생각했느냐? 급조된 사상누각은 발길질 한번에 폭싹하기 마련.

얘는 왜 막말해도 안 짤리나?

김건희가 뒤 봐주면 그런 거냐? 

수많은 사람이 바이든으로 받아들였다면 본인이 표현하는데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하셔야 한다” 

진중권도 곧 날아가겠군.

비례는 조

투표는 민

검찰독재가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이 할배는 어르신으로 불릴 자격이 있습니다. 

목에 칼 맞고 살아난 사람이

죽었다 살아난 사람을 모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