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신호만 보내면 손가락 빌려줄 사람은 널려 있지.
쇼만 하면 먹히지. 연기만 잘하면 대박이지. 바보만 모아도 30퍼센트는 먹지.
기레기는 장막을 쳐주고 검사는 장막 뒤에서 물어뜯지.
죽었던 나라는 주변이 죽을 때 되살아나는 게 당연
누구나 되는 건 아니고, 한번이라도 흥해봤어야 가능.
국힘당 굥왼팔 김진태 강원도 지사는 발이 없냐?
손골 받고 강골
강골 받고 황골 가보자.
경제가 어려워져도 내년에는 권력기관 주머니만 두둑해지나?
서민은 길거리에 나 앉고
권력기관은 쌈짓돈예산 늘려서 뭐하려고 하나?
문재인정부였다면 기업부도뉴스는 다 메인에 걸어놓았지.
문제인대통령 초기 큰 지지율격차는 나중에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지지율에 따라 지지율에 목매여
저쪽은 이것저것 아무거나 던지고
이쪽은 안심하고 가만이 있으면 그 게 더 무섭다.
대통령이 뉴스에 많이 나오나?
이준석이 뉴스에 많이 나오나?
요즘 누가 뉴스에 많이 나오는지 경쟁하나?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 구만.
걸게 없으니까 발악을 한다.
은폐도 아니고 은폐시도라고?
은폐를 시도하는 조짐의 느낌이라고 하지 그러셔?
언제부터 대한민국 검사가 궁예의 관심법을 쓰기로 했나?
검사눈에 모든 사람은 다 범죄자로 보이는가?
사실이라면 성범죄 코치 사망과 관련이 있을듯. 입막음 살인?
1. 전청조 성범죄자 코치문제 해결 자처.
2. 전청조 경호원이 코치를 자살로 처리?
3. 처리과정을 남현희에게 보고
4. 남현희를 공범으로 옭아매는데 성공
5. 경호원도 처리?
거니스타 꽂아넣고 자신이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충견
검사들을 영남에 꽂으면 저쪽 그것도 개혁과 물갈이로 생각할려나?
이제 내려가셔야굥
인간과 짐승이 가려지는 시간
문화재를 약탈하는 21세기의 야만인들.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건희 은순 현희 나란히 나란히
통장에 돈이 꽂히는 순간 피해갈 수 없지.
지금 흑묘백묘 놀이하냐?
진윤, 반윤 구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