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장미란 비판 않은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11163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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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니들이 임무를 방기한 결과가 이렇다. 알면서 사기범죄 공범이 된 언론들



하나회의 하나는 누구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20903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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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박정희? 군부 내 박정희 친위대인듯



[시선집중] 엑스포 5차 PT논란,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MBC 231130 방송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1_yrU5Jo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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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12.04

비전문가가 결정 내린 결과물

이번 부산 ppt는 주어부터 잘못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4.

대화하면 50분이상은 본인말만 남의 듣지 않는다고 했던말은

후보시절부터 나온 말인데

누가 누구의 말을 듣겠는가?


아랫사람이 말을 하는 데 리더가 화를 낸다면 

누가 말을 하고 싶겠는가?



소니 4골 관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_iNLjRTcGw?si=FC3BNW4Hb4-JKh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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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4

1골 1어시 1자책 1기점
최근 토트넘 주전 다수가 부상이고
맨시티 원정인데
무승부 폼 미쳐따



배신자는 갈곳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0956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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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유승민 너는 갈 당이 없구나. 그걸 보고도 국힘에 간다는게 말이 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3.12.04.
자기소개를 이상하게 하는놈이네


천만 명의 맹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09423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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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전두광을 때려죽이자. 윤두광이 놀라 자빠질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4.

군국주의 다음에 약간의 민주주의 다음에 다시 검국주의 시대.

부끄러움을 모르는 고위공직자가 권력을 잡은 것은

동북아 중심국가라는 국가 아젠다보다

여자끼고 술퍼마시고 쿠데타를 도와준 세력에게 

돈과 공직으로 자기들의 세상을 만드는 것.


(전)검사들이 권력을 잡고 나라가 어떻게 되었는가?

다시 주지육림의 시대가 왔는가? 비선의 시대가 왔는가?

처가집의 시대가 왔는가?


일본의 정치체제를 그대로 따라한 군인들이 정치하는 시대에

대한민국 최초로 대통령이 사살당하고

정치군인을 막으려고 하던 군인들이 그래도 몇명은 보이는 데

군국주의를 닮아가는 검국주의 시대에 검사들의 정치화에 대해서

자정하는 목소리가 검사들 사이에 있기는 하나?


일각에서는 정치군인이 몇명 되지 않아 대다수 군인은 명령만 따랐을 뿐이라고 하고

일각에서는 정치검사가 몇명 되지 않아 대다수 검사들은 선량하다는 이상한 논리.

선출되지 않는 공권력을 가진 소수가 정치적으로 움직이면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군국주의에 이은 검국주의 아닌가?

인신을 가두고 한집안 아니 여러집안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제왕적 공권력이 제왕적인 (전)검사들을 만드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망가지는 곳이 개인의 인신뿐인가?

경제는 돌려막식인것 같고 문화는?


박정희, 전두환시절 한국은 자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한국 멱살잡고 끌고 갔다는 느낌.

소련과 냉전 중에 아군의 국가가 있어야 하니...




검찰은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1830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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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왜 직접 수사하지 않나? 대한민국에 검사는 없다. 윤석열의 개가 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4.

공직기강비시관이나 민정수석실을 없앤이유는

고위공직자가 아니 사람의 직접통치를 견제하지 못하게 하고

수사를 못하게 하기 위함인가?



인류 왕따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0603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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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푸틴 김정은 윤석열 삼총사.

외국 정상은 한국에 절대로 안 오는데 

왜 방문하는 나라 숫자가 초청하는 나라 숫자보다 많냐?

그 비율이 1 대 1은 아니라도 10 대 1은 뭐냐?



호남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0505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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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4

태양광은 핑계일 뿐.

호남이 키운 한겨레가 호남을 짓밟은 결과.



파리생제르망의 한글 유니폼

원문기사 URL : https://x.com/psg_kr/status/1731247509417418996?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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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3

이러면 유니폼 팔려고 영입했다는 소리 나오는 거

자기 실력보다 높이 올려지면 선수가 망가집니다.

해당 구단에서는 실력 발휘를 못 하다가

더 낮은 구단으로 이적은 해야겠는데

코가 높아져서 가기는 싫어져서

대강 아스날의 박주영처럼 조용히 사라지는 거.

언론과 팬이 선수 망치는 적절한 예시.



범용 인공지능의 비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QFy1AT2hU8&t=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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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3

생각을 하면 데이터를 만들 수 있고

데이터를 생산하면 모든 것을 기억할 필요가 없죠.

사이즈가 작아진다는 말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지면 비용이 적게 들고

비용이 적게 들면 개나소나 쓰게 됩니다.

다들 성능이 좋아지는 것만 말하는데

차세대 인공지능의 핵심은 성능향상이 아닙니다.

비용절감입니다.

누구도 가장 중요한 걸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든 날리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14100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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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3

어쩌면



일본을 배워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1534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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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3

일본은 가격 올리는 집은 사발통문을 돌려서 지역사회에서 완전히 매장시킨다는데. 한국은 허세 때문에 바가지에 관대. 



팬택과 엘지가 망한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uogHWAU72o?si=9gmJOyB5gbbDQl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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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3

대부분 분석을 보면 대기업과 경쟁에서 졌다느니

자본이 부족해서라느니 하는데

일부 맞기도 하지만 핵심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솔직해져야지,

코딩이 안 되어서 망한 거.

피쳐폰이 스마트폰으로 넘어갈 때

산업의 축이 제조업이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넘어간 건데

팬택과 엘지의 수뇌부는 여전히 제조업에 머물러 있던 거.

당시에 팬택의 제조 기술은 세계최고였습니다.

그러면 뭐하냐고. 주제가 바꿨는데

삼성이 겨우 살아남은 건 코딩이 겨우 되어서인데

외국에서 돈주고 사왔겠죠.


얼핏 보면 복붙과 설계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태평양 만큼 큰 차이가 있는 거.

한국인은 기본을 개무시하기 때문에 절대로 코딩이 안 됩니다.

가끔 보면 공대 나온 사람들이 코딩을 잘하는데

기계라도 만져보면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감각이 쌓이기 때문.

코딩과 기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확률은 또 다르고 상호작용은 더욱 다르긴 하죠.

거기까지 갈 수 있는 한국인이 있으려나.



주한미군을 믿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uM_zT1nH84?si=aeQIIszlOgs_Jx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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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03
5.16도 일어나고 신군부 반란도 일어난 것 아닐까? 남한에서 군인들끼리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탱크가 광화문네거리로 나와도 주한미군이 휴전선을 지켜줄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때문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데도 대한민군공권력이 국군을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영화 서울의봄을 보고 왔더니 더욱더 그런 상상이 드는 것은 왜 때문인가?


한동훈 또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11225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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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3

생사람을 잡아라 굥와대 특명



광고멸망 페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09555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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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3

과도한 광고로 이용자를 쫓아내는 페이스북



서울의 여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07011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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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3

87년 삼김이 단일화를 해야한다는 주장은 낭만적인 개소리에 불과하다. 물정 모르는 어린애들이나 하는 소리다. 누가 되었던 김 씨가 되었다면 백 퍼센트 군인들이 움직였다. 


군인들이 움직이지 못한 이유는 첫째, 91년 소련 붕괴로 반공주의 이데올로기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북한이 남침한다는 쿠데타 구실이 사라진 것이다. 둘째, 노태우가 북방정책으로 군부 쿠데타의 명분을 빼놓았기 때문이다. 중국과 수교하면서 쿠데타 하나? 셋째, 김영삼이 하나회를 소탕해서 정치군인들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김대중이 당선되면 백 퍼센트 군부세력과 한판 붙어야 하며 그러므로 우파들은 김영삼을 찍어야 한다는 논리를 폈던 것이고 그러므로 김영삼은 수박인 것이다. 수박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면 군부와 권력을 분점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김대중은 기회가 없으며 김영삼은 IMF를 불러와서 다음 대통령은 군인에게 가는 것이고 김대중은 살해될 것이 백 퍼센트였다. 


결과적으로 소련붕괴-북방정책-하나회척결의 3박자로 군부가 무너졌지만 이는 결과론이고 당시에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고 김대중이 당선되고 김영삼이 협조해야 군부를 제압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김영삼이 당선되었다면 김대중은 협조할 수 없다. 왜? 군인들은 김대중을 빨갱이로 몰고 있던 상황이다. 


군부의 논리 


김영삼 당선의 경우.

김영삼은 빨갱이다. 김대중은 더 빨갱이다. 빨갱이와 빨갱이가 합작한 빨빨정권을 용납할 수 있겠는가? 즉 김대중은 김영삼을 돕고 싶어도 도울 수 없다. 김영삼은 난 빨갱이가 아냐. 빨갱이 김대중 저리 꺼져. 하고 김대중을 밀어낼 것이고 쿠데타 환경은 완벽하게 갖추어지는 것이다. 


김대중 당선의 경우.

김대중은 빨갱이다. 김영삼은 빨갱이가 아니다. 군부는 이렇게 갈라치기를 시도한다. 이때 김영삼이 김대중이 빨갱이짓 하는지 내가 감시하고 있다. 안심하라. 이렇게 되면 군부가 쿠데타 할 명분을 얻지 못한다. 이 구조는 나중 djp조선 3자연합에 의해 완성된다. djp로도 약하고 조순까지 끼워서 겨우 군부의 쿠데타 논리를 막은 것이다.


양김씨 중에 하나가 당선되려면 김대중이 되는 수밖에 없으며 김영삼이 되었다면 무조건 쿠데타는 일어나는 것이다. 문제는 김영삼이 빨갱이 색깔론을 피하려고 김대중을 죽인다는 점이다. 이건 백 퍼센트다. 자기가 살려면 김대중을 죽이지 않을 수 없다. 


결론적으로 김대중 김영삼 중 누가 당선되든 한 번은 피를 흘려야 했던 것이며 문제는 김영삼은 김대중을 도와야 본인에게 이익이고 김대중은 김영삼을 돕고자 해도 김영삼이 빨갱이 저리가 하고 쫓아낼게 뻔하다는 거다. 구조가 그런데 어쩌라고?



5천만이 일치단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21201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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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3

윤석열 하나 잡으려고



양성 불평등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08500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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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3

1. 남자는 자기보다 뛰어난 여자를 선택하지 않는다. 얼굴은 예외

2. 여자는 자기보다 열등한 남자를 선택하지 않는다. 

3. 여자는 우월한 자녀를 생산하는 것이 이익이다. 남아선호는 일정부분 본능이다.(육아문제 남아기피)

4. 드라마 주 시청자는 여성이다. 여성은 남자 히어로를 원한다.(외국 시청자 관점)

5. 드라마 주 시청자는 여성이다. 여성은 여성 히어로를 원한다.(한국 시청자 관점)

6. 외국 시청자는 외국 배경 드라마의 경우 주인공 여성과 감정이입이 잘 되지 않으므로 남성 히어로를 원한다.

7. 미국 시청자는 흑인 주인공 영화에 감정이입 하지만 한국인은 흑인이 주인공이면 안 본다.(흑설공주 파동)

8. 감정이입이 될 경우 여성 시청자는 여성 히어로를 원한다.(조선시대 군담소설 주인공은 여자)

9. 인류의 본능은 모계사회에 맞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여자가 주인공이고 남성은 도구 혹은 부속품이다. 

10. 결혼제도는 문명이 만든 질병이며 결혼관점으로 보면 평등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결혼은 남성에 유리한 제도)


자연스러운 모습

1. 여자가 의사결정한다.

2. 여자에게 남자는 재산이고 여자는 경쟁자다. 

3. 노후에 대비하려면 가계를 상속할 여자를 하나는 낳아야 하고 남자는 소모품이므로 많을수록 좋다.(남자는 전쟁으로 거의 사망)

4. 남편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여자의 보호자는 아빠, 오빠, 남동생이다.

5. 여자는 자기보다 잘난 남자를 만나 dna를 취하고 버린다. 

6. 남자형제는 기본적으로 아버지가 다르므로 남자끼리 서로 싸운다.

7. 씨족은 할머니 어머니 딸의 3대로 구성되며 성인남자는 씨족의 구성원이 아니다. 

8. 성인 남자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한다.

9. 아빠, 오빠, 남동생이 여자가 데려온 남자를 때려죽일 것이 뻔하므로 결혼은 불가능하다.

10. 씨족의 규모가 커지지 않으므로 전쟁에 불리해서 자연스럽게 소멸한다. 


모계집단은 씨족규모가 작고 남자끼리 협력하지 않으므로 전쟁에 져서 사라졌을 뿐 인간의 dna는 여전히 모계씨족에 맞추어져 있다. 부계사회나 결혼제도는 전쟁에 승리할 목적으로 발명해낸 인간의 타고난 본능과 맞지 않는 억지 제도이므로 충돌은 필연적이다. 기계적 평등은 억지에 불과하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백년해로해야 한다는 낭만적인 생각은 dna와 맞지 않는 억지에 불과하며 그렇게 합이 맞을 확률은 1/100만 이하다. 왜냐하면 사춘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따라 호르몬이 변하기 때문이다. 호르몬은 계속 변하는데 어떻게 계속 합이 맞을 수 있겠는가? 젊었을 때는 파트너를 바꾸다가 노인이 되면 그럭저럭 적응해서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