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은 이준석으로 갈 표를 조국당으로 끌어 오고 있는 것 같다.
국힘과 이준석에서 방황하는 표가 조국당으로 어느 정도 갈 것 같다.
그렇다면 비례에서 의사들이 조국당을 어느 정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지역은 의사들이 민주당을 찍을 지 알 수 없다.
의사들이 굥한테 표를 주고 뺨을 제대로 맞고 있는 데
굥이 자신감이 넘치는 것은 어차피 의사는 2번만 찍을 것이라고
꽉 믿고 있어서 그럴 것이다.
민주당토끼는 어차피 2번에 표를 안주니 막대하고
집토끼는 어차피 2번만 찍으니 막대하자라는 마인드일까?
굥은 아무렇게 대해줘도 의사는 2번만 찍는데
뭐하러 잘해주나 이런 것 인가?
서민이 하는 것을 보면 의사들은 또 2번에 표를 줄 것도 같다.
서민도 2번에 2번 찍겠지?
의사들은 이번에 또 굥한테 표 주고 뺨 맞지 말고
선거날 차라리 놀러가거나 쉬는게 어떤가?
또 표주고 얻어 맞을 것인가?
대통령실에 밀리는 건가?
굥과 한 중에서 한이 밀리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