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겨레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09352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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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윤석열에 올인하는거 봐라.

이명박 때는 대선 직전이라 그게 사실상 대선이었음.



선거 결정론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oard=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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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물리법칙에 의해 사전에 다 결정되어 있으므로 유세고 뭐고 아무 의미 없습니다. 

악재고 호재고 전략이고 전술이고 간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구조론은 뭐다? 물리학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9.


개기일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08345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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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김건희는 꽁꽁 숨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4.09.

천공이 숨으라고 했나보군요



오직 2000 뿐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100001/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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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헐헐.. 진짜 이천수가 2000수 맞았어



오직 2000

원문기사 URL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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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9.

사람은 의심을 없애주어야 불안해하지 않는 데

더욱더 의심을 생산하는 재주.

국민은 안중에 없고 '이천'이라는 숫자만 안중에 있는가?


음모론은 사실과 진실을 아무도 얘기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다. 



유세한다고 표가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820030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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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선거 결과는 8년 전에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은 뇌를 사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성상납 김활란 모윤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HinPbd9v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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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이거 모르는 사람은 역사를 똥구멍으로 배운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9.

보수는 왜 거침없이 치부를 들어내어

큰소리를 치면서 국민한테 호통을 치는가?

굥도 거침없이 치부를 드러내지 않는가?

국민이 보수의 단점을 보고도

열렬히 보수를 지지할 것이라고 믿는 구석이 있는가?



7년 내 화성 못갈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07165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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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일단 로켓을 띄울 수 있는 타이밍이 2년 2개월에 한 번밖에 없는데. 

9개월 동안 우주선 안에서 살아야 하는데. 


먼저 무인 우주선으로 3회 정도 테스트하고 유인 우주선이 가야 하는데.

최소 30년은 걸릴 듯. 


물론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나는 적어도 생각을 했다고.

일론 머스크는 뇌를 사용한 증거가 없잖아.


화성 간다는 말은 뇌를 사용하지 않고도 그냥 뱉으면 되잖아.


1. 화성까지 가는 방법.. 지구와 화성 최단거리일 때 스윙바이 비행 등

2. 화성에서 지구로 오는 방법.. 날짜 놓치면 2년간 화성에서 대기해야 함. 

3. 무인 테스트 비행 최소 3회면 6년. 2년에 한 번 가능.

4. 비용산정 및 비용조달 방법.

5. 안 가도 되는데 왜 가지?



븅우융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05011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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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지각의 판구조는 8년 전에 결정되어 있는데 뭔 개소리야.


새빨간 거짓말 1.. 16년 김종인 덕에 민주당 이겼다.

새빨간 거짓말 2.. 20년 김종인 덕에 미래당 이겼다. 

새빨간 거짓말 3.. 24년 김종인 덕에 누구든 이겼다. 


지식인, 전문가, 기레기 중에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류현진만 봐도 이제사 기레기가 슬슬 실토하는게 상성이 안 맞으면 젓된다는 거.


1. 강속구 없는 류현진이 크보와 상성이 맞나?

2. 재계약 문제로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3. 체중이 18킬로나 늘어났는데. 

4. 크보 적응기간이 없었는데

5. 오승환도 귀국 첫해에는 고전했는데?


정치판도 마찬가지인게 이런 변수를 고민한 흔적이 없습니다.


1. PK, 충청, 호남 삼각구도는 절대 깰 수 없는 철옹성인데?

2. 수도권 확장으로 민주당이 이득을 보는데?

3. 신도시 인구이동 일어나면 토박이 텃세에 민주당 찍는데?

4. 농촌인구 감소로 이제 찍을 할배가 없는데?

5. 지역구는 원래 주민과 얼굴 익혀둔 사람이 되는데?

6. 미디어를 누가 독점하면 유권자는 반대로 가는데?

7. 총선은 원래 정권심판인데?

8. 대선은 3년 남아서 대선후보 세우는건 삽질인데?

9. 정계개편 없이 여당이 총선 이긴 적이 없는데?

10. 윤석열이 2년간 무얼 잘했는데?


이런 것을 논하는 전문가 기레기 지식인을 나는 본적이 없습니다.


이광재와 안철수는 상성으로 보면 무조건 이광재 승.

류삼영 나경원은 상성으로 보면 무조건 나경원 승.(상성이 전부 결정하는건 아님, 투표 하면 류삼영 승)


왜 아무도 인물간 상성이 맞냐 안맞냐를 따지지 않을까? 

상성론으로 승부 예측하는 인간을 나는 본 적이 없어. 

게임 할 때는 상성 졸라 따지잖아. 


상성이란 것을 비슷한 공격축구로 붙이면 공격을 더 잘하는 쪽이 이기는 거.

즉 상대팀이 공격으로 나온다면 우리는 수비축구로 가야 한다는 거.


비슷하게 수비축구로 가면 수비를 더 잘하는 팀이 승리.

다른 요소는 무시되는 경향이 상성.


공격력 수비력 전술력 개인기 등 다양한 요소가 있을 건데 그 중에 하나가 결정함.

포먼과 알리는 알리 승, 포먼과 조 프레이저는 포먼 승, 알리와 조 프레이저는 조 프레이저 승

 

마이크 타이슨 스승 커스 다마토는 타이슨이 포먼과 상성이 맞지 않으므로

절대 포먼과 붙지마라고 했는데 실제로 타이슨은 포먼과 대결하지 않았음. 홀리필드와도 상성 안 맞음.


타이슨은 멀리서 스텝을 이용하여 갑자기 확 들어오는데 포먼은 긴 리치로 다 막아.

팔을 수평으로 들고 틈새로 보는 포먼 카버링은 타이슨이 절대 뚫을 수 없음.


타이슨 카버링은 시야가 좁아져 원거리 공격을 못 막음.

이런 연구가 나온게 70년대였다고. 


50년 전에 이미 상성이 다 연구되어 있었어.

인간은 절대 뇌를 사용하지 않아. 구조를 들여다보지 않아. 생각 자체를 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9.

국힘이 큰절하면 

국부가 올라가고

국방이 튼튼해지는가?


국힘의원들 집은 부가 증가해질수 있고

집안에 철통같은 CCTV로 개인왕국은 만들 수 있을지 몰라도

국가 부강해지겠는가?


귀족이 튼튼해지면 국민이 힘들고

국민이 튼튼해지면 나라가 부강해진다. 



기레기들이 알면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0540217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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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내가 아는 것을 기레기가 모를 리가 없지.


높은 사전 투표율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8211339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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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8

총선은 당선자가 미리 정해져 있는 지역구가 많아서 대선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대선은 사표가 없으므로 투표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거. 


지방선거와 비교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난번 지선은 투표율이 이전과 같았고 민주당 패배.


총선 투표율 70퍼센트는 대선 투표율 80퍼센트와 같다는 거.

노인표는 고정되어 있고 젊은이들이 투표 하느냐 마느냐 싸움.


대선과 비교하면 안 되고 총선은 무조건 투표율 높으면 민주당 이기는 구조입니다. 

결정적으로 총선은 집권당을 심판하는 선거이므로 투표율 높을수록 야당이 이기는 구조입니다. 


20대 총선은 사전투표 처음 하는 것이라 의미가 없고

21대 총선은 여야가 바뀌어 할배들이 열심히 투표했는데도 사전선거 덕에 여당이 이긴 것이고


22대 총선은 여야가 또 바뀌었는데다 사전선거도 익숙해서 

작년 지방선거와 달리 투표율 높아진 것은 승리의 예고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8.
정권심판이 민생
중산층이 무너진다.


김활란 친일파 모르면 간첩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820432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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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8

한동훈은 남파고첩인가? 



전국방방곡곡에TV 없는데가 없어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_8cS-5sl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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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8

산골에 띄엄띄엄 사는 곳에서도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40%가 넘는다.

산골에서도 TV를 통해 그동안의 조국을 보고

조국을 힘을 실어주려고 해서 놀랬다. 

우리는 가민히 있는 데 주위에서 더 적극적이어서 더 놀랬다.


1%여도 대통령직을 충실히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제까지 눈치 안 봤는 데 선거진다고 눈치를 볼까?


이제까지 패턴은 문제를 만들기만 할뿐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한 적이 있었던가?

김건희특검이 왜 나왔는가?

김건희를 수사하지 않고 계속 뒤로 뒤로 미루기만 해서아닌가?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털 생각이 있는가?

60여년이 넘게 쌓인 습관이 바뀌겠는가?


부동산도 그렇고 환율도 그렇고

무슨 문제를 해결했는가?

문제를 문제로 덮어서 계속 뒤로 미루는 것이

눈을 계속 굴려서 눈덩이를 더 크게 만드는 것 아닌가?


어쩌면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계속 뒤로 미루어서 가래로도 못 막는 

상황이 올 수 있지 않을까?



7대 격전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0514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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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8

격전지 위치가 이 정도면 투표함 뚜껑 열 필요도 없겠는데요. 투표함 덮어놓고 한뚜껑부터 열어야 할듯



거부권과 사면권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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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8

굥이 대통령으로 한일은

거부권 남발,  사면권 남발 아닌가?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자기편을 사면하여

선거에 내보낸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편만 꾸준히 사면시킨 사람은 누구인가?


한동훈 꾸준히 굥에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고 본다.

지금이 대선인줄 알고 굥한테 끊임없이 메세지를 보내는 것 아닌가?


서초동이 감방보다 소식이 늦은 곳인가?

정말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일과 권한을 서초동은 모른단 말인가?



보기 싫은 사람을 제거하는게 선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81624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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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8

나상판 

윤상판

한상판

건희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8.

155_n.jpg


이렇게는 안 되겠지만 투표율에 달려 있는 것. 이게 국힘 최하한이고 여기서 최대 10석 플러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8.

여당이 참패한다면 원인은 검사의 ' 빼(봐)주는 힘 보여준 대통령


중앙일보 최훈 주필은 2021 년 국민의힘 인사들이 아크로비스타에서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윤석열에게 입당을 권유하자 옆에 있던 김건희 전 대표가 " 우리가 입당하면 저를 보호해 주실 수 있나요 ?" 라고 물었다고 썼다 윤석열 정부 탄생의 이유가 ' 김건희 보호 ' 였다는 것인가 

 

사실 검사의 진정한 힘 (?) 은 ' 기소의 힘 ' 이 아니라 ' 빼주는 힘 ' 에 있다 전국 각지의 기업인들이 검사들에게 줄을 대고 룸살롱 접대를 하려고 기를 쓰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 윤석열 정부는 ' 빼주는 힘 ' 을 온국민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그 가족에 대한 무차별 수사 그리고 김건희 전 대표에 대한 특검법 거부를 비교해 보면 극명하다 .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고와 관련해 애초 박정훈 대령을 집단항명 수괴로 입건시키려 한 것이나 임성근 사단장을 혐의에서 빼주고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해 빼돌리려 한 것 역시 그러한 정치 검찰 행태의 연장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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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사례.. 지구 밖으로 빼드려



거짓말 댓가 금뺏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814151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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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8
한심한동훈


200석은 넘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81400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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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8

목표가 주어지면 움직이는게 인간.

개신당 자유통일당 기타 난립한 군소정당이 국힘 비례표 가져갈 것. 

반면 조국당은 정의당표를 가져올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4.08.

대파 혁명 가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8.

저쪽 정치초보둘이 이세상을 다 가진듯 행동한다.

한동훈은 국회의원선거가 아니라

대통령선거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처음부터 끝까지 의석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달라고 떼쓰는 어린아이처럼 비춰지는 것은 왜 때문인가?



절하다가 가발 훌러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1601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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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8

차라리 서서 죽지 큰 절은 못하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8.

노무현 연설 중 가장 맘에 와 닿는 것은 

'사회적 신뢰'이다.


오늘은 의료개혁을 한다고 했다가 

선거일이 가까워지면 안한다고 했다가 다시 한다는 것인지 

안한다는 것인지 뭘 어쩌자는 것인지.......

이제까지 R&D예산을 주다가 

갑자기 주지 않다가

또 준다고해도 그 다음에 또 깎이지 않을까 고민해서

연구의 지속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행태....


문재인이 못한 의료개혁을 해낸다고

누가 큰소리를 치면서 전정부를 욕했는가?


'사회적 신뢰'가 깨진 상황 아닌가?

이제는 R&D 예산을 복원해 준다고 해도

언제 다시 삭감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을 누가 만들었는가?



한미자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814091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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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8

한미당 : 한국은 미국이다.

자통당 : 자유롭게 통일하여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