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대 박근혜, 링 위에서 빤쭈 입고 함 붙어라. 

크샤트리아 카스트 출신이라고 화장실 청소는 못하겠다는건가?

10만원에 염가봉사할 생각이 있소이다만

35타석 1안타 34홈런을 기록한 일본 대표팀에 비하면 역부족. 

대부분의 경우 작위에는 책임을 물을 수 있으나 부작위에는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안하는게 그들의 의사결정. 

처분만 내려주십셔.

꼼수로 싸우지 말고 의사결정을 해라.

독일은 그리스 좀 먼저 떠 안으라고! 모냐 이게.

(http://joongang.joins.com/article/014/17011014.html?ctg=1100&cloc=joongang%7Chome%7Cnewslist1)

( 유럽중앙은행은 사실상 독일이 의사결정 : http://ko.wikipedia.org/wiki/%EC%9C%A0%EB%9F%BD_%EC%A4%91%EC%95%99%EC%9D%80%ED%96%89)

러시아랑 갈등 해결하고, 중동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

먼저 의사결정 해라. 먼저 하면 좀 손해보는 것 같아 보이지만 나중에 다 보상된다. 

세상에 욕해봤자 결국은 부메랑이다.

이게 서울시가 자의적으로 정하는게 아니고 당연한거다. 이미 대부분 운전자들은 이렇게 하고 있다.
우선권이라는게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쉬운거다.

접촉사고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두 운전자가 서로 의사결정을 미루고 상대방 눈치를 보면서 찔끔찔끔 가다가 뒤에서 빵빵거리니깐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등떠밀려서 밟았을 때이다.

의사결정의 핵심은 나의 의사를 상대에게 분명히 전달하는 것이다. 운전도 마찬가지.

내가 먼저 갈지, 혹은 양보를 할지를 분명히 상대에게 알려야 한다. 

비켜주려면 화끈하게 비켜주고 가려면 화끈하게 들이대라는 말.

손짓을 하건, 차를 조금 앞으로 가는 뉘앙스를 풍기건, 미리 공간을 만들어 놓건.

이런 걸 잘하면 끼어들기, 좁은 골목길 통과하기 등을 잘할 수 있다.

교통 전체를 내가 통제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운전을 해야 서로 부딪치지 않습니다.

[#63 돈이란 무엇인가?]

이승만이 한 일을 업적이라 한다면

일본이 한 일도, 박정희가 한 일도,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가 한 일 중에도 업적이 있다고 할텐가?

팩트에 대한 것을 일일히 따지자는게 아니다. 해당 인이 어떤 포지션에서 그 팩트라는 일을 했는지를 따져야 한다.

어제 정모에서도 잠깐 나온 이야기지만, 

비슷하지 않은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모이는 페북은 한계가 있습니다. 

sns의 질 역할을 하고 끝나는 거. 

그래서 특정 분야별 sns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화(주로 사진과 그래픽 분야) sns는 이미 생겼죠. 텀블러,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가 있습니다.

그렇담 이젠 정치 sns가 생기는 것도 좋겠네요.

아님 몇가지를 묶던지요. 정치와 사회, 역사 정도? 그게 그건가요? ㅎㅎ

과거 서프라이즈의 모바일 버전. 돈은 별로 안 될듯.

나라가 막혀있고 해외 취직이 어려우니 생기는 현상. 유럽에선 해외 취직이 넘넘 일상화 돼있던데.

몸매 보고 디자이너를 뽑으면 그런 사람은 디자인을 잘할리가 없고

*몸매가 좋은 사람은 디자인 뇌가 발달하지 않습니다. 대충 입어도 간지가 나니깐요.

반면 자기 외모에 자신없는 사람이 디자인을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상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후배가 없으면 결국 디자인계 자체가 흔들리는데 그걸 알리는 없고 이건 생존 본능이 작동했다는건데 

디자인으로 먹고 살 나라가 이래서야 되겠냐고요. 

물론 중국 시장이 열리면 해결될 걸로 봅니다. 

당신은 대한항공 사무국장 따위는 안되겠다. 나중에 국회로 가라.

눈치가 없기는, 동성이었으면 커밍 아웃, 이성이었으면 사랑고백.

아이들의 동심이 박살났어요.

그런데 정말로 육식과 채식을 하지않고 피만 빨아대고 사는 동물이 존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