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막에 문학이가 살지 않게된지 오래.
전방부대가 탱크몰고 내려올 일만 남았나.
지구상의 몇안 되는 군부독재 국가로 다시 전락하려고? 행복하시려고?
기독교계 조중동인 국민일보도 기회주의자 경찰을 비판한다.
경찰은 누구 때문에 기회주의자가 되었을까?
옛날에는 철운석을 녹여서 운철로 썼는데 찾아보면 많을 겁니다.
수억년 동안 지구에 떨어진 것이 어딘가에 쌓여있을테니.
영화 상영해도 되겠소.
박정희가 만들면 이렇게 됨다. 대전옥천추풍령 구간 중 총 30킬로가 폐도.
예전에는 종교가 했던 기능인데 이제는 철학이 맡아야 합니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을 수평적으로 연결하는 것.
이건 마누라 때문이야!!
1) 국제 테러리즘의 뿌리는
미국이 무자헤딘에게 지대공미사일 스팅어를 준 것이 시작이다.
2) 테러단의 돈줄은 늙고 부패한 사우디 왕가다.
3)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 대립구도가
기독교 대 무슬림의 대립으로 바뀐게 현상을 초래했다.
4) IS의 배후는 터키다.
5) 모든 잘못은 미국이 저질렀다.
한 숨 돌릴 여유주지 말게 계속 몰아붙여야 합니다.
당료들을 움직여서 새누리당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일일이 논평하고 적극 대응해줘야 합니다.
현재로는 문재인 혼자 뛰고 다른 의원들은 자기 선거구에서 사는듯.
물론 내란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금 최고의 살길은
오픈프라이머리 부분수용과 대선불출마 암시행동.
군에서 장병들에게 고추가 떨어지도록 뺑뺑이를 시켜서 생긴 말 아닌가요?
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밀어줬는데...참 어이가 없네요...
봉숭아 학당 수준의 국정교과서 놀음
국민의 수준이 낮으니 저급한 짓을 벌이는 자가 먹는 게임.
문제는 그 방법으로 지들이 뻘짓으로 국민 수준을 높인다는 거.
언제나 반복되어 온 역사의 법칙.
1) 집단에 위기가 찾아온다.
2) 똑똑한 넘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한다.
3) 띨한 넘들이 뭉쳐서 똑똑한 넘의 지배를 거부한다.
4) 띨빵한 넘이 지배하여 다시 문제를 악화시킨다.
5) 1번으로 되돌아간다. 무한반복.
지난 11월 초에 있었던 시위 현장 사진들이라네요.벨기에 중도우파 정부가 긴축 재정을 이유로 복지혜택을 줄인다고 발표.국민들은 대대적으로 반발. 결국 행동으로 나섰음.벨기에 전역에서 약 12만명이 시위에 참여. 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라고..벨기에같이 살만한 나라의 국민들도 복지혜택 줄인다고하니 저렇게 난리를 치는데
우린 우리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들에 비해 너무 얌전한거 아닌가요?
왜 북한을 따라하는거지? 애들한테 뭐하는거냐고?
과거로의 회귀다.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거 같다.
자왈 스승과 교육자를 모욕하는 자를 인간말종이라 이르니라.
강경진압 하라는데 한 두넘 죽이라는 말이겠지.
몇 넘 죽이면 위에서도 조용해지겠지.
백퍼 이렇게 됩니다.
군중심리, 거리에 나선 순간 경찰이 아니라 익명의 군중
프로야구 선수는 감독 코치가 정신교육 안 시키면 백퍼 도박하고
경찰은 위에서 정신교육 안 시키면 백퍼 살인합니다.
무기를 손에 쥐어주었는데 도사람을 안 죽이는게 더 이상.
문민통제가 느슨해지는 순간 살인게임 시작.
분서갱유 하고 잘만 산 놈.. 진시황
분서갱유 하고 쫓겨난 놈.. 연산군
분서갱유 발표한 넘.. 박근혜
뭐든지 다 조작이라 믿을 수 없어.
혹시 가케무샤?
처음에는 좋은 것이 오고 다음에는 나쁜 것이 온다는 구조론의 법칙.
처음에는 김어준이 오고 다음에는 일베충이 온다.
처음에는 잡스형님이 오고 다음에는 칼리프가 온다.
처음에는 혁명이 오고 다음에는 반동이 온다.
처음에는 아랍의 봄이 오고 다음에는 아랍의 테러가 온다.
처음에는 DJ-노무현이 오고 다음에는 이명박근혜가 온다.
그러나 최후에는 다시 좋은 쪽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는 것이 뒤뚱의 원리.
그래서 희망이다.
지구상의 몇안 되는 군부독재 국가로 다시 전락하려고? 행복하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