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컴1대값 천억으로 차라리 한국의 슈퍼청년 3만명에게 투자하자.

박원순 70억 쓰는 것도 배아퍼서 죽을려고 하는 닭그네.

5천억 프로젝트 청계천 밀어준 노통이 참 화통했던것.

대통은 일단 통 큰 사람이 되야 함.

억만금이 있어도

감당을 못하누나!--할 수없지 뭐?

그네도 지금,

감당이 안돼서---

어릴 때,

애비 하던 짓,   줏어 본 것들   빼끼고

거기에다가 + 성질머리  ㅋ

이 짜식들은 왜?

녹색을 자꾸  갖다대냐??

만원짜리가 녹색이라서?

소식이 없어서 잊고 있었소.

호남은 그렇다 쳐

그럼 새누리, 네들은 지금껏  뭐여?  

호남땅에 네 같은 분---우박 내리겠네---

이런건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보수 진보를 가르는 기준을 유권자 평균에 맞추고 

유권자 평균 학력으로 보면 젊은이는 글자 알고 늙은이는 글자 모르고

배운 사람 대 못 배운 사람의 대결로 보면 당연히 글자 배운 사람이 잘 하는 거죠.

중앙이 말하는 보수는 한국의 못 배운 평균이하 늙은이를 말하는 것이고 

진보가 생각하는 진보는 좌파꼴통, 페미니스트, 생태운동가, 자연인 기타 

무위도식하는 한 5퍼센트 정도를 말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보수에는 보수가 없고 진보에는 진보가 없지요.

저같은 사람은 보수꼴통 중에도 극렬 파시스트로 몰리죠.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단순 꼴통일 뿐 보수가 아닌 거죠.

진보는 절대개념이고 보수는 상대개념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는 미국의 군산복합체+유태인 자본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자칭보수인 그 사람들이 트럼프를 제일 싫어하죠.

자칭보수와 그 집단에 투표하는 보수지지층이 또 다르다는 거죠.

보수가 뭔지 아는 사람 중에 보수정당에 투표한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진작부터 싸웠길래 망정이지

가만히 있었으면 도매금으로 넘어갈뻔~

대가리, 숨소리, 뼛속 까지===지 애비!!

아직 이-나라 것 - 도둑질 해 먹을 께 더 있지?

덜 쳐먹은 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