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할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11582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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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7

저 정도면 쪽팔려서 하야하는게 정상인데 건희 때문에 강제로 대통령 당하는듯.



검사들의 놀이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14341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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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7

검사라는 검사는 다 때려잡아야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17.

면죄부를 가지고 공권력을 휘두르는 집단은 어디인가?



살인예고 맞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12063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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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7

과거의 나를 죽이겠다? 자살하겠다는 뜻

새사람으로 태어나겠다? 내세에 천국에서 태어나겠다는 뜻.


남을 죽이든 자기를 죽이든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확실

살인예고 글 맞고 경찰이 출동할 개연성 알고 있었고 중범죄 맞습니다. 


원래 자살 혹은 살인하는 사람이 애매하게 쓰는 수가 있습니다. 

징역 10년이 적당하겠네요. 



악의 축 이스라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0946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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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7

알면서 방치한거. 표가 되니까

네타냐후 작전은 동적균형. 위태위태 하게 가면서


불안하다 > 인구가 늘어야 한다 > 러시아 애들 데려오자 > 

땅이 부족하다 > 팔레스타인 애들을 조지고 땅 뺏자. >


러시아계 받아서 인구 늘리고 그들은 조선족 행동

조선족은 민주당 입장에서 애물단지. 자동 국힘당 행. 



인류에 대한 공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1100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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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17

이스라엘 만행의 방향은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인류에 있는 거.

아버지한테 맞았다고 자식을 패면 처벌 받는데

자식이 아니라 사회를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 

이것은 국가간 문제가 아니라 인류를 정의하는 문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10.17.

영국이 첫단추 잘못 끼운게 가장 큰 것 같은데 지금 탓하기는 그렇고, 교착시켜놓고 사람목숨을 표로 바꿔주는 닭장을 보고도 놔두나 다들 계산기만 두드리고,,, 국제사회 분위기는 왔다갔다하더라도 차츰 정답쪽으로 수렴하게 될텐데 그때가서 무슨 소리 하는지 보자.



성동격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09330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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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7

한동훈이 이재명 수사하는 이유는 

국힘당 의원들 겁주려고.


국힘이들이 한동훈 공포증에 걸린 이상 

한동훈도 출세길은 막혔다고 봐야제.


한동훈 졸개들이 검찰에 남아있고 

언제든 엑스파일 열어볼 수 있는데 동훈에게 개겼다가는 죽은 목숨


한동훈 세력을 검찰에서 소탕하지 않으면 

국힘이들은 앞으로 10년간 한동훈에게 인질로 잡힌 신세



윤신당 굿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10030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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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7

탄핵열차는 출발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17.

경상도에 검사100명 공찬받나?

국민을 괴롭히면서 표로 국민의 맘을 얻고 싶은 마음?
어불성설아닌가?

이게 말이 안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것인가?



이스라엘과 외교단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10243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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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7

콜롬비아도 좀 아네.

이스라엘은 가짜 깃발 작전을 쓰려고


하마스의 공격조짐을 알면서 일부러 방치한 거.

내가 알았는데 천하의 모사드가 몰랐다고? 그게 말이나 되나?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막는 실질적인 조치를 하나도 안했어. 

이스라엘이 정상이라면 국경에 4킬로의 비무장지대와 6킬로의 민간인 통제구역을 설치해서 


국경선을 10킬로 뒤로 물리고 그 안에 민간인이 들어가지 못하게 했을 것.

가자지구와는 경제교류를 차단하고 팔레스타인은 독립해서 각자 살아가게 했을 것.


팔레스타인은 요르단 이집트 사우디가 먹여 살려야 함. 

문제해결 방법이 있는데도 일부러 방치하는 이유는 표를 얻으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10.17.

가자에서 수용소가 복제되었다.



네타냐후 사형선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07563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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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7

스페인 사람이 좀 아네. 불을 못 끄면 계속 번지는 법



한반도기 배지 나눠주면 종북세력, 교장의 사과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61748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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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10.17
교장이 사과문을 발표한 이유가 교장으로서 정치적 문제로 커지는 것을 막고 배지를 나눠준 선생님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사과문을 왜 발표할까요? 
도의적인 사과야 경우에 따라 저도 학부모와 신뢰관계를 위해서 할 때도 있지만, 이런 사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문제를 만들기 일쑤입니다. 
교육관련법에 따라 학교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진술은 가능하나 그걸 적절히 막는 것이 학교장의 역할이고 교육의 전문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적절히 대응하려면 교총같은 교원단체에 문의하고 교육청과 교육부의 자문을 받아야 하는 일이죠. 
무분별한 아동학대 의심신고에 사과나 정당한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했음에 사과하는 것은 잘못된 민원에 대한 확신을 주고, 오개념을 강화하여 향후 학교교육을 더욱 위태롭게 하는 잘못된 대응입니다.    


장예찬은 광주에 출마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0927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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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7

논객준석 자객예찬

아직 정치인이 못된 것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3.10.17.


굥이 망하니 타종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70932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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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7

종을 칠 때가 되었는데



젤렌스키는 이스라엘 지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_xwWVjL2YY?si=ft_sjP3IiRejc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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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17

이게 보통 사람들에게는 골때리는 거.

이래서 함부로 누구 편 들겠나.

그럼에도 보통은 약자를 응원하는 게 진화의 결에 맞습니다.

최근 한국이 미중 관계에서 미국에 붙은 게

세계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우러전쟁과 이팔전쟁에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한국이 아슬한 동적 균형을 깨는 바람에

여럿 쓰러지고 있는 거.

조절자가 이기는 쪽에 붙었으니깐.

한국이 세계정치의 조절자인데

그걸 발로 차버린 어떤 미친 놈이 있습니다.

지금 바이든이 누굴 가장 원망할까요?

윤씨입니다. 

바이든도 중국과 그렇게 되는 걸 원할 리가 없잖아요.

미국이 한국 띄워주느라

봉준호한테 상도 주고 그랬는데

그래서 한국한테 분위기 넣어줬고

중국하고는 적당히 으르렁대길 원했는데

외부 정치를 안정시키고 경제도 잡고 싶었는데

어떤 바보놈이 딸랑거리면서 

개판을 치네.

물론 그것도 코로나에 무너진 인류의 한계 때문이지만.



확률적 엔트로피 개념의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FVVHYWT9AE?si=TIMV53KzrBV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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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16

영상은 에너지를 소실되는 것이나 속성인 것처럼 설명하는데

당연히 지엽적인 이야기. 

확률로 에너지를 정의하면 구조론과 충돌하는 게

에너지의 다단계성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 

에너지는 소실되는 게 아니라

쓸모가 없어지는 겁니다. 

확률이나 통계의 문제는 우연이나 무작위성에 있는 게 아니라(그건 전달한 한국 지식인이 무식해서 그런거)

단계가 하나뿐이라서 생긴 거. 

확률과 통계의 기술 범위는 그 표현법에 제약되는데

차원의 개념이 없어서

속성으로만 표현하니 보는 사람 헷갈리는 거. 

다단계성이 중요한 이유는 특히

에너지와 엔트로피의 방향성을 설명하기 때문.

방향을 기술하려면 최소 구성소가 3은 되어야 해.

근데 현대 과학이나 수학은 구성소를 2만 가지고 설명하려고 해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 거.

동렬님은 효율이라고 설명하던데,

그 표현을 내 식으로 바꾸면

방향성.

에너지는 관측자의 위치 혹은 관계가 중요한데

가령 3층에서 돌을 떨어뜨리면 

2층으로 떨어질 때 이걸 에너지라고 한다면

이건 그냥 에너지가 아니라 2층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 에너지입니다. 

근데 2층이므로 아직 일층으로도 떨어뜨릴 수 있거든요. 

근데 이게 이층에 있는 관측자에게는 에너지가 되지 않고

일층에 있는 또다른 사람에만 에너지가 되는 겁니다. 

근데 확률의 언어는 무조건 3층에서 2층까지만 기술합니다. 

물론 확률의 정규분포에도 극한 개념이 있어서

어설프게 표현은 하고 있지만

그걸 알아보는 놈이 나뿐이라는 게 문제. 

이런 문제는 양자역학의 모든 헷갈림과도 통하는 겁니다. 

관측의 상대성과 절대성이죠. 

진자를 흔들면 이 진자는 어느덧 정지할 겁니다. 

근데 정밀 그럴까요?

이 진자는 영원히 진동합니다. 

절대 멈추지 않아요. 

다만 인간의 인지 범위보다 조금만 움직여서

보이지 않을뿐.

인간에게는 무의미해도

개미한테는 유의미할 수 있다는 말. 

전자의 에너지 준위가 이런 것땜시 생기는 거.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왜 듣는 사람은 안 쳐주냐고. 

확률은 관측자가 ’모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게 문제. 

그게 사실 너한테만 그런 거라니깐. 

이걸 이해할 때 일반성을 넘어 보편성으로 

과학은 진보합니다. 

인간이 당면한 모든 문제는 딱 이겁니다. 

소견이 좁다. 경험이 좁다. 

하는 게 다 같른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0.16.

지구인 중에 엔트로피를 

원리적으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들 코끼리의 뒷다리를 만지고 있는 거지요.

원인 측이 아닌 결과 측을 보고 있다는 말씀. 


통계학적 접근은 증명은 되는데 응용이 안 됩니다.

이걸로는 무한동력 아저씨를 면박 주는데 써먹을 뿐


중요한 것은 이 방법으로 무한동력 아저씨를 멈추게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엔트로피를 알려면 일단 에너지가 뭔지를 알아야 하는데


유튜브 영상 중에 대다수는 에너지를 설명하지 않음

심지어 닫힌계를 설명하지 않음


자발적 이동을 설명하지 않음

의사결정 비용을 설명하지 않음


결국 차 떼고 포 떼고 마 떼고 졸만 가지고 장기를 두는 거

뭐 졸만 있어도 장기는 둘 수 있지만 


자동차 운전은 못하고 

마차는 자동차가 아니다 하고 구분만 하는 거지요.


에너지는 닫힌계 안에서 내부모순에 의한 자발적인 변화로 정의되어야 하며

변화에 필요한 비용은 자체적으로 조달되어야 한다는 전제를 깔아야 하며


모든 변화는 밸런스의 복원력에 의해 일어난다는 점이 해명되어야 하며

밸런스의 복원은 공간을 소비한다는 점을 납득해야 하며


이런 전제 없이 아무리 설명해봤자

알아듣는 넘만 알아듣고 다수는 못 알아먹음이오.


밸런스의 복원은 공간을 필요로 하며 공간을 확보하면 그게 엔트로피 증가인 것.

이걸 설명하려면 이기는 힘을 알아야 함.


2가 1을 이기는 것이며 

이기려면 2가 되어야 하며 2가 되려면 밸런스가 맞아야 함.


상자 속의 분자들이 충돌하여 우연히 쌍을 이루고 2가 되었을 때

즉 결맞음을 일으켰을 때 그렇지 못한 1을 이기는 거.


모든 분자가 1이 될때까지 변화가 일어나는 거.

이걸 알아야 엔트로피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써먹을 수 있소.


안철수는 왜 저래? 엔트로피가 말랐어. 아하 그렇구나. 

윤석열은 왜 저래? 엔트로피가 말랐어. 아하 그렇구나.


이재명은 왜 지지율이 올라갔지. 엔트로피(방해자)가 줄었어. 아하 그렇구나.

우주 안의 모든 문제를 감각적으로 1초 안에 해결 가능. 


정치적 카드는 쓸수록 감소한다는 거. 

안철수가 이준석과 뽀뽀하면 지지율 올라감. 


그러나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의해 안철수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음.

안철수가 이준석과 합방한다면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틀렸다는 증거.



류효정 장혜영 국힘당 입당 초읽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610473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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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6

그렇게 개가 되어 조정훈의 뒤를 따라가는구만. 국힘이 받아줄지는 미지수


류호정·장혜영 의원 등이 주도하는 정치 유니온 ‘세번째권력’은 탈이념·탈진보·정의당 해체를 주장하며 새로운선택(창당준비위원회 대표 금태섭 전 의원) 등 중도 지향 제3 지대 세력과 교감하고 있고



새로운 것은 무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612540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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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6

지성인과 일반인의 시선이 갈리는 지점.


지성인 - 인간을 자극할 수 있는 모든 수단에 가산점을 준다.

일반인 - 내 자식이 따라할까 겁난다고 주장하며 방어한다. 


인류문명의 공격수와 수비수가 있는 거

지성인은 공격수고 일반인은 수비수인 거


공격수는 자신이 잘났다고 믿는 자

수비수는 자신이 멍청하다고 믿는 자


어느 쪽이든 자기소개 행동이자 소인배의 권력행동

현명한 사람은 이걸로 영화 찍어서 돈 버는 작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수연   2023.10.16.

발리 익스포트(Valie Export)라는 오스트리아 작가가 1968년에 했던 퍼포먼스 'tap and touch cinema'와 매우 유사하네요.

https://www.moma.org/collection/works/159727



이러려고 집권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61338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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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6

준석아 몰랐냐?

토사구팽하는 재미에 집권했지.


준석아. 고맙고 미안하다. 

그런데 윤석열이 바뀌면 내년 총선에서 더 크게 패배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축구를 해도 약팀은 수비축구를 한다.


윤석열의 이념드라이브는 일자수비와 같다.

보수 총동원령을 내린 것이다. 


공격하지말고 수비만 해라 이거다.

그러면 어떻게 되지? 2 대 0으로 진다.


약팀이 이겨보려고 공격축구를 하면? 5 대 0으로 진다.

이준석은 공격수고 김기현은 수비수다. 


공격수 빼고 전원수비 해서 여기까지 왔다.

윤석열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은 노무현이 대연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국힘이 살려면 대연정을 했어야 한다.

이재명에게 총리 넘기고 이준석에게 국힘당 맡겼어야 한다.


그래도 국힘은 파멸하지만 이준석에 의해 다시 살아난다.

이준석은 윤석열이 노무현인줄 알고 지지했겠지만 그게 등신 인증이지. 


어떻게 윤석열이 노무현이겠느냐?

윤석열은 나름대로 합리적인 결정을 했다.


1. 노무현의 길 .. 대연정 제안하고 온건노선 가면 국힘은 참패하지만 5년 후 부활한다.

2. 윤석열의 길 .. 민주당 압승하나 개헌후 분열한다. 국힘 소멸, 민주당 우향우, 정의당 유리해진다. 



준석아 진보로 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612010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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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6

천하가 진보와 보수로 

갈린 것은 다 이유가 있단다.


이념? 이념 좋아하네. 

그건 구석기 용어야. 이념이 아니라 현실이지.


모든 것의 밑바닥에 있는 진실은 지방소멸 인구이동.

호남은 공장이 없어 인구가 죄다 서울과 수도권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지방이 소멸해도 수도권에 의지하면 되고 

사실상 이미 소멸했기 때문에 더 소멸할 것도 없어.


경상도 소멸은 이제 시작인 거지. 

윤석열이 극우로 가는 것은 이념이 아니고 


인구소멸 공포가 알게 모르게 전해졌기 때문이야.

숨이 턱턱 막히는 공포가 턱밑에 까지 차올랐어.


인구소멸 막고 지방화 하자는 노무현은 너희가 죽였어.

인구소멸은 전라도 문제이지 경상도 문제가 아니었거든.


이후 20년 세월이 흘러 이제 경상도 소멸이 시작되었거든.

호남과 충청은 수도권에 연고가 있는데 경상도는 그게 없거든.




쫓겨날 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61025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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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6

김기현아 이준석을 대표로 모셔라. 



국민을 고문하는 국힘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609330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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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6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