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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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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13.01.24.
언론의 호남탕평설로 총리 한 번 해보려고 알랑댔던 박준영은
완전 바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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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1.25.
이분 귀가 어둡다던데 대화나 제대로 도려는지.. 법관출신 나라 살림 제대로 못한다.
국무회의 주관이나 가능하려나. 장관들 통제는 글렀네. 숨쉬는 것도 불안해보여서 공무수행중 별세할까 걱정되네. 법관이랑 나라 살림이랑은 잘 맞지가 않아. 시시콜콜 딴지 걸지 않으면 다행..
노인을 위한 나라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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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3.01.25.
총리할 사람이 없어서 팔순노인이 총리하는 세상...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86574point, 레벨:30/30"){kind=icon}
솔숲길
2013.01.23.
이 후보자는 재판관 시절 소아마비로 목발 두 개를 짚고 다니는 연구관을 하루에 10번 가까이 불렀다. 불러서는 '잘못된 글자'를 지적하고 다시 출력해오란 식이었다.
인간 쓰레기
아란도
2013.01.23.
이상우
2013.01.23.
이동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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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2013.01.23.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2013.01.23.
주제에, 화이부동이래.
하이부동이겠지.
하낫도
이로울 게 없는
부도덕한
동포!
이런 쓰레기가 임명되면,
그네꼬상 일하기는 편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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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3.01.23.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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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1.23.
헌법재판소가 필요한가?
그냥 미국이나 일본처럼 일반법원에서 하도록 헌법개정하자.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최호석
2013.01.24.
솔숲길
2013.01.23.
다이하드구려.
김동렬
2013.01.23.
2일 외교통상부 집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동안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33명에 이른다. 같은 기간 납치 및 감금을 당한 사람은 58명, 강도를 당한 사람은 41명에 이른다
길옆
2013.01.23.
필리핀은 버스안에서도 총격이 벌어지곤 하는 나라라는데...
김동렬
2013.01.23.
필리핀 3000개의 섬 중에 800개가 유인도라는데 그렇다면 무인도가 2400개.
무장 진출하여 그 중에 쓸만한 무인도 하나 접수하는게 어떻소?
솔숲길
2013.01.23.
콜
![[레벨:2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1.gif "포인트:41744point (53%), 레벨:21/30"){kind=icon}
사발
아란도
2013.01.21.
예산이 없다고 기단은 파묻어 버리고, 아교는 국산개발 할 수 있는 기회도 박탈하고 일본꺼 쓰고...
자문위원회 의견은 싸그리 개무시...왜 자문위원을 왜 두었지? 초기 복원할때 여론무마용.
안단테
2013.01.21.
멍멍! 멍박 산성 짓느라, 죽어강 죽어강! 死대강 돈 쏟아 붓느라 어디 생각이나 했겠어요...
뭐 소문에 의하면 뼈속까지 친일이라 하던데....
아란도
2013.01.21.
근데 이리따지면 맹박이 ㅂㅅ인지...국민이 ㅂㅅ인지..헷갈려요..ㅋㅋ
이성광
2013.01.21.
인류가 뭔지, 재앙이 뭔지, 말이 뭔지나 알고 하나 싶소.
안단테
2013.01.21.
서서히 무식이 드러나는 순간. 도대체 뭘 먹기에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pinkwalking
2013.01.21.
오세훈 때 무상급식 반대 1인시위 하는 거 보고 정체를 알게 됐습니다.
역시나 나오는 말이 무개념 작렬이군요.
안단테
2013.01.21.
오, 다섯날 어린 아이와 같이 놀았군요. 수준이 어쩐지....
아란도
2013.01.21.
이미지 팔아먹고 사는 넘들...
이성광
2013.01.20.
연결시대 어느 구석이나 혼자 망가지지도, 혼자 좋아지지도 못하나 보오.
유통업한다고 기업을 만들어서는 하는 짓이...... 참 더럽소.
오세
2013.01.20.
저런 가치관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현실임을 대선에서 확인한 바 있소.
안단테
2013.01.21.
C벌레놈들.
솔숲길
2013.01.21.
이렇게 귀여운 욕이 ㅎㅎ
![[레벨:6]](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510point (23%), 레벨:6/30"){kind=icon}
핑크팬더
2013.01.21.
삼성 따라 하기네... 어느 분야건 1등을 따라 하게 되어있음.
이상우
2013.01.21.
그래서 처음 한 명이 중요합니다.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노조는 안된다' 는 병철씨의 생전의 철학에 따라...
이런 사람은 교통사고 나면 차 안타고, 티브이에서 뭐 위험하다고 하면 뭐 안하고...
결국 생각이 경험이 오그라들어서, 사람들 만나는 것도 끼리 끼리 만나서 결국
정신적 섬, 경험적 섬, 인생의 섬.. 삼송을 비롯하여 그 계열사와 나부랭이들이
될 것은 오타쿠 밖에는 없습니다.
솔숲길
2013.01.21.
꼬치가리
2013.01.21.
문 닫아드려야 겠소.
이제 다시는.................................!
아란도
2013.01.21.
이 기사보고 숨이 막혀왔음.
pinkwalking
2013.01.21.
윗대가리들이 말하는 명목은 '인사 관리'가 아닐까 싶은.
무서운 관리.
다른연구도 마찬가지지만, Nano쪽연구는 펀딩에 심하게 좌우되요. 공장형전력을 생산하는데는 무리겠지만, 지적한대로, 소용량 전력에는 큰 도움이 될겁니다.
물질 자체에 대한 연구가, 자연과의 복제를 통해서, 에너지도 복제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