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네덜란드 대사 초치에 대해서 보도를 하고 있나?
검사라는 직업이 대화와 타협을 아나?
군인이라는 직업이 대화와 타협과 조정을 아나?
말 안들으면 내쪽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고문과 압수수색으로 대응하겠지?
중앙일보 기사 원문
https://v.daum.net/v/20231215000340640
대통령실·외교부·대사관 등에서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 성과 증대보다는 정보를 독점해 성과를 독차지하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도 문제라는 말이 나온다.
외교라인 내부에선 “서로 정보를 숨기고 지휘계통도 무시하는 일이 있다”는 불만도 있다.
12.12 보는 것 같다. 비선과 실선들이 충돌하고 있는건가?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있는건가?
1. 한쪽 다리로 서야 한다.
2. 한쪽 다리로 점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 세 손가락으로 달걀을 집을 수 있어야 한다. (축과 대칭의 밸런스를 만들어 무게 중심을 뺏지 않으면 가짜)
4. 하체가 상체보다 길어야 한다. (밸런스를 이용하지 않고 억지로 하는건 가짜)
5. 관절과 모터와 배터리의 성능이 충분해야 한다. (백만번 점프해도 무릎이 나가지 않아야 진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진전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없음.
챗 GPT 나오기 전까지는 인공지능이 아님.
위 다섯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0과 같음.
현재로 인간형 로봇의 발전단계는 0단계.
하체가 짧은 이유는 무게중심을 이용해서 미끄러지듯 걷는게 아니라
두 다리를 교대해서 걷는 것. 즉 가짜. 다리가 아니라 골반으로 걸어야 진짜
인간이 다리로 걷는다고 믿는 것은 걷는 원리를 모르는 거.
강정호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방망이를 휘두르는 방법을 몰라.
10만년간 방망이를 휘둘렀는데도 모르는게 인간.
구조론을 모르면 걷는게 아니라 걷는 흉내를 내는 것
진짜 뻔뻔하기가 기네스북 등록감이 아닐까?
역대급 코메디가
서류상으로 가장 개혁적인 검사가
지금 가장 앞서서 개혁을 뒷짚고 있고
투표로 당선되면 독재권을 주는 줄 아는지
서울대졸업장이 독단적인 행동에 허가권을 주는지
독단적인 결정으로 대통령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고.
검사라는 직업이 대한민국을 망쳐도 되는 면허권을 준건지?? 아휴 진짜@@@??
똥이 더럽다는 사실은 파스퇴르가 세균을 발견한 이후로 알려졌다고 봐야지요. 그 이전에도 대략 짐작은 했겠지만 히포크라테스의 영향으로 병의 원인은 나쁜 공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거. 모든 것을 개끗함과 더러움으로 나누는 힌두교 영향으로 향을 사르고 목욕재계 하는 것은 동양이고, 서양은 그냥. 원래 유목민은 목욕을 하지 않으니까. 유목민이 사는 지역이 대부분 북쪽 추운 지방이고 건조한 지역이라서 부패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이라서가 아닐까요?
더운 지방 - 사흘만에 시체가 백골이 되어버림
추운 지방 - 시체가 오천년감 보존됨. 스위스의 욋치
똑똑한 사람.. 진보적
멍청한 사람.. 보수적
고립된 사람.. 보수적
연결된 사람.. 진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