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찌감치 예언해 놓았소이다.
LG화학 뜬다.. 10년 전 예견 적중
잡스가 이건희 주머니에 200조 밀어줬다.. 적중
비트코인 뜬다.. 적중
현기차 뜬다.. 적중
이 정도만 알아도 밥은 먹고 삽니다.
어떤 일의 시작부분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 화학이 뜨는 이유.. 대표적인 공해산업인 화학을 할 나라는 한국뿐. 미국 일본은 환경규제 때문에 한국이 낼름. 한국 말고 이걸 할 나라가 없음. 있나? 장기적으로는 중국이 할거.
2. 잡스가 이건희를 먹여살린 이유.. 발견과 발명의 차이.. 돈은 두 번째 가는 넘이 버는게 법칙(예 전기와 전자) 전기는 영국, 미국이 발명했는데 돈은 일본이 전자로 벌어들임. 맨 앞에 가는 자는 시장조성자 역할로 선택과 집중이 불가능. 일본도 비슷한데 표준 집착이 갈라파고스 사태를 유발함. 표준을 만든 넘이 다 먹는다고 독자표준 집착 멸망. 유연한 생각이 승리.
3. 비트코인이 뜨는 이유.. 화폐는 원래 고유한 가치가 없음. 실질가치가 없어야 매개가치가 있음. 알트코인 망함. 다른 분야의 불안요인에 의해 코인으로 밀려옴.
4. 현기차 뜨는 이유.. 진작에 떠야 했는데 부품제조 역량이 안 되어 막혀 있었던 것임. 장애물이 제거된 효과.
이들의 공통점은? 어떤 일의 시작 부분이라서 이거 아니면 저거로 구조가 단순하다는 점. 존재가 아니라 부재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는 거. 현대는 의선이가 잘한게 아니라 몽구암, 상득암이 사라진거. 코인은 내재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금융권이 금 등으로 자산을 보존할 방법이 부재한 거. 부동산도 비슷한데 땅이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한국은 재벌리스크, 북한리스크로 주식이 망하니까 땅으로 몰리는 것.
거품경제 시절. 일본 부동산 폭등할 때 이게 망할 조짐이라는거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 다른 투자처가 없으니까 부동산에 몰린 것이고 그것은 멸망의 예고편.
보통생각.. 부동산이 오르는 것 보니 부동산이 가치가 있구나.
구조생각.. 부동산으로 몰리는 것 보니 다른 투자처가 없구나.
KBS가 조선중앙통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