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낮은 대통령이 인사권은 쥐고 있으니
자식 학교 보내고 시집보내야하는 경찰고위간부부터
경찰라인은 다 이태원에 모인 시민이 아니라
용산의 대통령실의 안위가 걱정 되겠지.
시뮬레이션 없이 용산에 점령군으로 갔는 데
용산이 전과 같을까?
서울경찰청과 경찰이 어디를 바라보겠나?
시민의 희생없이 핼러윈을 치렀다면
해마다 그렇게 지나갔기때문에 누가 알아봐주겠나?
지지율 낮은 인산권자의 눈에 들어야
승진도 하고 뭐하고 별 것을 다하지.
그러니 경찰은 용산 대통령실을 바라보는 것 아닌가?
(왜 청와대를 독단적으로 용산으로 옮겼나?)
윤이 인사권만 없으면 지지율 낮은 대통령을 신경 안써도 되는 데
지지율이 낮아도 인사권을 가지고 있으니
경찰이 바라봐야할 곳은 대통령실이고
지지율낮은 대통령에 눈도장을 찍어야 승진하고
월급이 올라가서 애들 학교도 보내고.....머 그런 것 아닌가?
윤이나 한은 무자녀이니 이런 것 모를 것이고.
윤은 검찰총장까지 했으니 인사권을 휘둘러봤으니
이런 생리는 잘 알겠지?
경찰고위부도 공무원이기 전에 한 가정의 가장이잖아.
경찰고위부가 다 이순신같지 않잖아.
다 이순신 같았으면 나라가 이꼴이게.....
정권몰락의 신호가 보인다
지금 대한민국에 다주택자들 퇴로 열어주는 부동산보다 급한 것은
금융적인 문제를 일으키고도 처벌이 안되는 것이 문제다.
이복현이나 원희룡이 부동산규제를 계속 푸는 것은
부동산가격이 계속 하락 한다는 신호로 시장은 받아 들인다.
이복현이나 원희룡이나 조급하다는 신호를 계속 신호에 주는 것이다.
윤취임 후 지금까지 부동한규제완화를 5번은 넘게 한것 같은데
부동산규제를 풀 수록 집값이 올랐나?
머리는 정치보복이나 술 마시는 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경기는 순환된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고
부동산 규제를 더 풀어서 금융부실을 만들지 마라!
윤의 지지율이 버티는 것은
정치보복(이재명 감옥보내기)와 부동산이다.
지금 윤이 조급하게 부동산투기정책을 쓰는 것은
지지자들을 이탈못하게 막고 지금은 어는 정도 효과를 내고 있다고 보며
참사이후에도 지지율이 소폭 오르는 이유일 것이다.
부동산은 국내 문제인 것 같아도
금융과 얽혀 미국 금리문제와 얽혀 있고
문정부에 부동산이 계속 오른 거나
윤정부에 부동산이 계속 내리는 거나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6070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나라가 이렇게 혼란 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윤 지지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
정치개혁(이재명감옥보내기), 부동산이므로
윤은 이 둘만 신경쓸 것이다.
나라가 망하고 금융이 붕괴되던 말던.
가계부채가 급등하던 말던 그런거 신경안쓴다.
나머지는 신경안쓴다.
채권시장문제는 국가신용도와 관계있는 것이지만 언제 그런 것을 신경썼나?
하물며 박근혜시기에도 국가신용도는 올라 갔는 데
굥은 전혀 그런 거 신경안쓰는 행보 아닌가?
국가를 매력적으로 만들 생각 1도 없는 듯하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으며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없다.
나라가 망해도 내통장에 돈이 많이 들어오면 싫어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위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친일파다.
전두환 유골은 지금 그 어디에도 묻히고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