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산양은 핑계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5022446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2

그냥 노인들이 젊은이에게 빅똥을 남기고 가는 거.

애초에 산양과는 아무 관계 없음.


낙서를 꼭 하고 싶은 심리와 그대로 보존하고 싶은 심리가 있는 거.

호주나 뉴질랜드는 해변에 전복이 지천으로 널려 있어도 절대 안 잡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이 한 마리라도 잡는지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함.

왜? 그게 권력이거든. 내가 보기에는 전복이 너무 많아. 좀 잡아도 돼.


그러나 현지인이 안 잡는 것을 한국인과 중국인이 떼로 몰려와서 잡아먹는 꼴은 절대 못 보지.

만약 전복이 너무 많다고 채취를 허가해 줬다면 중국인 백만 명이 쳐들어올걸.


자연을 꼭 지키고 싶은 것도 권력의지, 

낙서를 꼭 하고 싶은 것도 권력의지.


젊은 권력과 늙은 권력의 투쟁일 뿐

미래가 있는 나라는 젊은이의 욕심이 이기고 미래가 없는 나라는 늙은이의 욕심이 이기는 것.



친일삼종세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733025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2

친일석열

친일중권

친일국힘



악마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654379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2

집요하고 흉악하다.



폐색구간도 모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8553632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2

같은 선로에 열차 두대가 정면충돌 어휴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P0xrERvEp8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02

베이글에서 라즈나챠크라로 도약하는 게 인생의 구조

프리가이 보단 낫고

사랑의블랙홀, 트루먼쇼와 비슷한 느낌.

성냥팔이소녀도 좀 생각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02.

초반에 아이디어가 좀 나오긴 했지만

솔직히 30분에 끝낼 영화를 두시간 넘게 한다는건.. 악몽 그 자체.

미운사람 있으면 이 영화를 끝까지 보라고 하면 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판단도 존중하지만

솔직히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신기함. 

정신병자 취향의 번쩍거리는 이미지로 같은 패턴 무한반복


1. 중국인은 미국에서도 지저분하다.

2. 외계인이 쫓아오는 참신한 광고를 2시간 반 동안 반복해서 본다. 


이미지 001.jpg


3. 세 시간 동안 의자에 묶인 채 이 그림을 동영상으로 감상한다. 점박이 호박이 노래방 조명 밑에서 회전한다. 

4. 영화평론가들은 항문섹스를 의미하는 가학적인, 성차별적인, 여성혐오 저질 농담에 매우 관대하다. 


i12730147567.jpg


5. 끝까지 본 사람은 연꽃소녀와 사귀어야 하는 고문을 당한다. 


어쨌든 새로운게 한 가지는 있으면 존중해야 하는 거. 

멀티버스라는 아이디어가 하나 나왔으니까 그건 인정. 근데 그게 전부.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여 악평을 삼갔는데 

솔직히 이건 너무 나갔다 싶소. 


줄거리 없이 이미지 장난만으로는 30분 정도 하는건 괜찮은데 왜 같은 것을 반복하느냐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3.02.
아직 안 봤는데..
감사합니다.


편전의 위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wod-m1YlLQ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1

관통해버려. 

임진왜란 때는 평양성 을밀대에서 능라도 모래톱까지 쏜 적도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쟁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GepUZwI4zM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01
몇년 전에도 말했었지만,
인공지능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순간
구글이고 나발이고 다 끝납니다.
ai비서가 나의 취향을 알고 답을 해주면
구글과 같은 검색 플랫폼도
로톡과 같은 중개 플랫폼도 필요없는 거죠.
인공지능은 역사이래 가장 뛰어난 연결자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술의 유리천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pHvTiuwzPw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01

여성의 사회진출이 유리천장에 막히고, 그게 쉽게 깨지지 않는 것은 

그 위에 뭐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

인공지능이 잘 안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인데

그 위에 엔지니어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

인공지능의 핵심은 인간과 만나지 않고 엔지니어를 매개해서 만나는데

그 엔지니어를 제거해야 지능이 되지.



의사만 신났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164001240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01

민간의 의지대로 그냥 냅두면 개나소나 의사한다고 설치는거.

사람 목숨가지고 흔들어대니 돈을 버는 게 당연한거.

특히 국가적으로 노령화가 진행되니 의사가 더 신나.

노인들은 자식들을 괴롭히기 위해서라도 병원엘 가.

노인 삥뜯는 용도로 의사가 좋기는 하지만

국가경쟁력에는 아무 도움이 안 돼. 

쥴리 내세워서 성형공화국 할 것도 아니고.

과학자를 적극적으로 키워야 국가에 미래가 있는 다 알잖아.

이런 건 국가가 적극 개입해서 방향을 제시해야지. 



안철수가 언급하는 민주당 비대위원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inews24.com/view/157144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3.01

이미 사전에 수박들이 외부의 구심점 세력이 조율을 하고 있는가?

나치부역자들이 특별히 마음씨 못되고 사악해서 부역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한테 이익이 오냐 안오냐로 따지다보면

한순간에 다 나치 부역자가 되어 있다.


국민의 뜻이 아닌 당원의 뜻이 아닌

밀실에서 의원 몇명이 당을 움직이는 게 의원내각제이다.

이 의원내각제체제로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졌는 데

다음 총선도 또 져서 민주당을 가루로 만들고 싶은 의원들이 혹시

당깨기전문가 OO길과 내통 중인가?

이미 플랜A, B, C를 다 만들어놓고 가동중인가?

민주당이 집권하면 정부의 요직을 맡아서 권세를 누렸고 

이제는 당으로 돌아와서 더 많은 권세를 누리게 해달라고 열심히 협잡질인가?


민주당일을 당원과 상의하지 않고

외부와 상의하여 민주당 지지율을 흔들어서

자신들의 공천을 보장받고자하는 직업인 국회의원이 데려고 하는자 누구인가?


뒤에서 익명으로 당대표를 흔들면서 민주당 지지율을 떨어뜨려서

비대위로 가려고 하지 말고 이름을 드러내라!

자신들이 생각해도 이름을 드러내놓고 흔들기에는 무리수 같은가?

박지원도 지지율 비슷한 얘기를 조선일보에서 기사를 내주던데 당깨기에 들어갔냐?



세종시 왜구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655404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1

신문기사에는 아파트에 사람이 없다더니 있었나 보네요.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왜구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1520455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1

한국은 결국 망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3.01.


손에 따개비가 자랐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didyouknow.co.kr/archives/96331?...uMAR0flVY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1

헐 별 일이야



정순신임명은 피해자 2차가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lcWqNDGkO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3.01

바이든이 날리면이 될 때 책임지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는가? 

굥정부에서 자신들이 한 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앞으로도 쭉 책임지는 사람이 1명도 안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나?


정순신임명은 정순신아들이 얘기한 것 처럼

검사라는 직업은 뇌물을 받는다고 말해

검사라는 공권력을 가지면 뇌물을 받아도 되는 것처럼 국민한테 인식시킬 수 있고

다른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니 이것도 1차가해가 될 수 있고


거기에 더해 한동훈, 굥, 정순신이 서울중앙지검에서 한솥밥을 먹어

정순신 아들의 학폭가능성 알수있는 개연성이 큼에도

정순신을 고위공직자로 임명한 것은 국가가 피해자에대한 2차가해 아닌가?

공권력의 2차가해는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이런 과정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정순신은 학폭이 일어났때 아들일이라고 조용히 가만히 있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법을 이용한 것은

아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아들의 문제를 부모가 어떻게 대하는 지 아주 잘 보여는 것이고

혹시 검사후배들이 써먹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는가?



미인과 한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0846012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1

미인.. 커플은 다른 메뉴를 시킨다.

한인.. 다른 메뉴를 시키면 주인이 째려본다.



위험한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0828570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1

인간을 개조하려고 하다니 그게 될 리가 있나.

아직까지는 줄타기를 잘해 왔지만 앤서니 보데인처럼 위험합니다.

언제 옆구리에 서늘한 칼날이 들어와 박힐지 모릅니다.

영화의 한 장면에 비유하면 그렇다는 말이지요.

인간은 원래 다 개새끼라는 사실을 백씨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명성의 힘으로 찍어 누를 수 있지만 그러다가 본인이 다칩니다.


백씨의 플러스법 - 사람을 가르친다.

구조론 마이너스법 - 안 될 놈은 걸러낸다. 



서울대 철학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0805458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1

요즘은 주먹으로 철학을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01.

정순실아들이 정의한 검사라는 직업에 대한 정의에

검찰은 왜 조용한가?

뇌물받는 직업이 검사고

판사랑 친하다는 뉘앙스의 정순실아들의 말에

검찰이 춤묵을 유지하는 것은 검사가 원래부터 그런 직업이기 때문인가?


검사라는 직업 자랑스럽고 떳떳하면

정순실아들에 명예훼손을 걸거나

검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국민에게 알려주어야하지 않나?


검사라는 직업이 뇌물을 받는 직업이다라는 말에

검찰청장이 의견서를 내야지 왜 침묵을 유지하나?

일반인이 저런 말을 듣는다면 열받아서 밤에 잠이 올까?



몽씨 집안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0703260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1

사실 누가 감독이 되어도 안 된다고 봄. 

감독만 잘 뽑으면 된다는 생각 자체가 틀려먹었어. 

어차피 공무원 축구 할 건데 괜찮은 공무원을 뽑았을 수도 있음.

히딩크 이후 명장병에 걸려서 명장을 데려와서 이기겠다는 생각에 빠진게 문제

그냥 이영표를 감독 시키지 참



부끄러운 서울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10836021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01

동문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도대체 학교에서 뭘 가르친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01.

도대체 조국집안은 왜 건드렸을까?

이해할 수가 없다.

정순실아들이 서울대 가는 것이 공정하고 상식인가?



전쟁이 일어나면

원문기사 URL : https://mnews.imaeil.com/page/view/202302281852175082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3.01
안에서 적과 호응하며 익명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다.
전쟁이 나면 적과 내통하여 성문을 열어주고
통째로 영토를 넘겨주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그리고 언론은 그런 사람들만 기사를 써준다.
당연이 간첩을 보호할 목적으로 익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