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그리고 심상정!!
박근혜가 50%가 넘은 국민의 득표율 (51.6%로 당선)을 보여서 지금 국정이 잘 돌아가나?
"곰탱이님"의 블로그를 보면 1987년이후의 직접선거에서
유일하게 가장 많은 득표를 보이는 박근혜가 당선되어서 국민이 편안하고
국민의당은 편안하게 잠을 잘 자나?
안보는 튼튼하고 경제는 살 찌워졌나?
요즘 이재명의 지지율이 주춤하고 안철수의 지지율이 조금 올라가니까
별의 별 궁리를 다한다.
"곰탱이님 블로그 발췌"
안철수, 국민의당, 비박, 친박은 정치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려고 한다.
성토의 대상이 된 친박이 다시 새누리의 당권을 잡은 것은
원내대표 선거에 국회의원만 선거를 하고 국민이 선거를 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새누리의원들끼리만 권력을 잡기 때문이다.
이것은 안철수, 김한길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있을 때에도 나타났던 상황이고
아마 개헌해서 의원내각제가 되면 더 심하게 나 올 현상이다.
국민의 뜻과 국회의원의 뜻 간의 괴리가 더 크게 나올 현상이란 말이다.
저들이 바라는 게 어쩌면 간접선거가 되어서
정치에서 "국민의 뜻"을 배제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 50%이상의 득표를 얻으려면
간접선거나 부정선거만이 답이라고 저표에는 나와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누구나 쉽게 인터넷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기때문에
기득권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국민에게 권력이 돌아가는 것을 원치않을 것이다.
국민에게 권력을 넘겨주면
그야말로 국민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하거든............
그러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것을 박지원, 안철수, 비박, 친박 중에도 그러고 싶은 사람이 없어보인다.
50%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이 되려면
적어도 간접선거이나 부정선거를 해야한다고
저표는 대답하고 있다.
어망이냐 잠수함이냐?
박근혜를 괴물로 만든 것은 9할이 조선일보
성완종이 왕년에 다 털어놓았죠. 반기문은 내가 관리했다고.
박그네 팔 다리 다 잘려나간다.
그네는 신이 내린 천사가 아닐까? 한몸 던져 한국을 일으켜세우라고...
종각역 앞에서 두리번거려 보기. 박사모 때문에
매끈매끈 잘도 빠져나가는구나.
깜빵을 빠져나가는 방법을 귀국을 안 하는 건뎅
만만치 않아.
머리를 빡빡 민 것은 철기를 사용한다는 의미?
지붕에 있는 것은 애완용 앵무새?
이 정도의 대형 롱하우스는 과거 간접적으로 문명과 접촉한 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도시 건축물에 적용 가능하면 아주 좋겠군요. 테슬라가 하려나..
청와대보다 깜방에 먼저 갈까 우려된다.
박이 99프센트를 고르면 최가 1명을 낙점.. 1퍼센트 관여.
더 많이 폭로하는게 지키는 방법
1월 중에 끝내자.
이 기사가 무슨 뜻인지 아리송하네요. 탄핵 요건이고 뭐고 심사는 헌재가 하는 건데.
법무부의 의견을 헌재가 참고하지요.
최순실이 박그네를 개처럼 키웠네요.
역적은 일단 빼야지. 김영삼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는 모두 박정희 작품이니 합쳐서 10으로 나누어야.
박정희 18년 전두환 노태우 14년 영삼명박근혜 15년=47로 박정희 점수를 나누어야 정상
전두환 노태우는 7년 5년 해서 12년입니다. 전두환이 4년 중임같은 악마짓을 했죠.
박정희는 독재+복제로 죄가 따블
꼴값을 떨어주는구나 아주.
댓글 ..무결14분전
순실이가 근혜한테 반말도 섞어 쓰면서. 말짜르고 지할얘기만 하면서...중국그만가고 미국가라..예산 누가 집행한거냐....이런식으로 지시하는거 보고 소름...99년도에도 저랬으면 지금은....완전 꼭두각시 100%다. 대통령은 순실이었그...
누가 더 아큐냐 대결
안철수, 국민의당, 비박, 친박은 정치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려고 한다.
성토의 대상이 된 친박이 다시 새누리의 당권을 잡은 것은
원내대표 선거에 국회의원만 선거를 하고 국민이 선거를 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새누리의원들끼리만 권력을 잡기 때문이다.
이것은 안철수, 김한길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있을 때에도 나타났던 상황이고
아마 개헌해서 의원내각제가 되면 더 심하게 나 올 현상이다.
국민의 뜻과 국회의원의 뜻 간의 괴리가 더 크게 나올 현상이란 말이다.
저들이 바라는 게 어쩌면 간접선거가 되어서
정치에서 "국민의 뜻"을 배제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 50%이상의 득표를 얻으려면
간접선거나 부정선거만이 답이라고 저표에는 나와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누구나 쉽게 인터넷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기때문에
기득권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국민에게 권력이 돌아가는 것을 원치않을 것이다.
국민에게 권력을 넘겨주면
그야말로 국민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하거든............
그러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것을 박지원, 안철수, 비박, 친박 중에도 그러고 싶은 사람이 없어보인다.
50%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이 되려면
적어도 간접선거이나 부정선거를 해야한다고
저표는 대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