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재인 공부법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1601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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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뇌의 긴장을 끌어올리는게 최고의 공부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27.

시뮬레이션 하면 뇌의 긴장이 올라가는듯. 

연속기 10단 콤보의 느낌.



미국과 멕시코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710381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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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트럼프는 1차 멕시코, 2차 중국, 

3차 일본과 싸우느라 한국에는 눈길도 못줄걸.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울수록 우리는 이득.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27.
트럼프의 열등감...


방향 잘못 잡아 500킬로 빠꾸네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72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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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7

스마트폰이 없었나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27.

500km 가는데 30일, 30일 숙박비(인터넷 카페)에 밥값이면 뱅기를 타는게 나을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7.

"행인들에게 길을 물어봤는데 다들 잘못된 방향을 가르쳐줬다"고 했다."

흠좀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7.

자전거 속도를 시속 15킬로로 잡고

하루 12시간 정도 페달을 밟는다면 하루 180킬로. 

사흘이면 갈 거리를 한달 걸리다니 말이 됨까?

중국은 평지라 산도 없는데.



질투는 인간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6455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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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따라

세상 모든 것은 NO와 


그 NO에 대해 NO를 하는 

마이너스에 의해서만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플러스는 원래 없는 것입니다.

질투를 열심히 하는 나라가 성공합니다.


어떤 사람이 잘해서 잘 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고

누가 어떤 이유로 잘되었을 때 배가 아파서


그것을 복제하여 자신도 같은 레벨로 올라서는 

상호작용의 반복에 의해 결과적으로 진보하는 것입니다.


즉 진보하고자 해서 진보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으며

어떤 이유로 내가 남보다 뒤처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균형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내가 상대보다 위에 올라가 있고 

이때 상대방도 그러한 행동을 하므로 결국 진보하는 것입니다.


1) 누구도 상대방을 추월하여 앞서갈 생각은 없다.

2) 길이 좁아져 병목현상이 생기면 어떻든 누군가는 앞서게 되어 있다.

3) 뒤처진 사람이 분노하여 속도를 높이면 관성의 법칙에 의해 추월하게 된다.

4) 이때 상대방도 분노하여 균형을 맞추려다가 관성의 법칙에 의해 추월한다.

5) 나란히 가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추월경쟁이 되어 모두 진보한다.

6) 추월한 사람은 트럼프의 미국처럼 태만해져 결국 추월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7.01.27.

앞서거니 뒷서거니는 질투의 힘이었네요!^

행동의 3요소: 

질투, 욕심, 증오. 

(ревность, жадность, ненависть)



자진 왕따는 첨보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70807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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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지구촌 전체를 왕따시키겠다는 트럼프의 대담한 구상.

세계를 미국 대 비미국의 50 대 50 균형으로 만들려는 망상.



TV에 나오고 싶어 안달하는 변희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2244304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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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인간은 집단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희생시키는 동물입니다.


그것이 유전자의 전략입니다.

다수의 시선을 받으려고 기를 쓰는 즉 집단무의식에 낚인 거죠. 


반기문이나 안철수나 박그네나 변희재나 

그냥 다수의 시선이라는 견고한 감옥 속에 자신을 가두고 싶은 것.


아기가 지켜보는 엄마의 시선 안에서 편안한 것처럼 

인간의 마음은 그럴때 매우 평화로워집니다.


그렇게 집단은 인간 개인을 사냥합니다.

개인은 자신의 몸을 집단의 잠재적인 리스크에 


대비하는 용도의 마루타로 내줍니다.

어긋난 짓을 해야 다수의 시선을 받습니다.

 

다수의 시선을 받고 싶은 욕망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집단의 톱니바퀴로 

매끄럽게 맞물려 있어야 편안함을 느끼는게 인간.


그러나 동물 중의 일부는 집단에서 벗어나 홀로 망을 봅니다.

추운 겨울날 열마리의 비둘기가 양지바른 곳에 모여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다면


그 중에 두어마리는 무리의 바깥으로 약간 떨어져 나와

다른 비둘기들이 보지 않는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호연지기를 길러 다수의 시선 안에서 편안하려는 

어린이의 마음을 극복해야 합니다.


집단을 돌보는 리더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의식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목욕알바 5만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20491335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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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노숙자들 호경기 만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27.

임금님께 세배할 때,

목욕은 해야제?


냄새나는 몸으로 어떻게?


ㅎㅎㅎ


그네 王 과

그 따까리들스럽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1.27.

노숙자 복지를 이렇게 실현하다니, 확실히 창조경제가 맞네.



반기문 금융실명제 위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20154493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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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딱 걸렸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1.26.
꼼수 부리다가 꼼장어 되는수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26.

일시적으로 죽은 건 --   죽은게 아녀?



박원순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554519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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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서울시장 선거운동도 

배낭 매고 운동화 신고 


혼자 골목골목 돌아다닌 사람이 박원순입니다.

시민단체 사람을 몇 접해본 느낌으로 말하면 


점조직으로 움직이며 사람을 못 믿는게 특징.

박원순은 자기 심복들도 서울시정에서 배제하고 


혼자 서울시를 이끌고 있소. 

팀플레이가 익숙지 않은 거지요. 


정치를 하려면 자신이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일을 맡기고 기회를 줘야 합니다.


못 믿으면 일을 주지 말고

믿으면 완전히 맡기라는건 회사운영할 때 쓰는 방법.


정치는 못 믿어도 일을 줘야하고

믿어도 감시를 하고 체크를 해야 합니다. 



트럼프의 전봇대 뽑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6365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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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이명박도 취임하자마자 

의욕적으로 전봇대 한 개를 뽑았죠. 


비록 그게 다였지만. 

그래도 보름은 전봇대 뽑는 액션 히어로였지.


의욕은 넘치지만 밑에서 받쳐줘야 할 인재들이

죄다 또라이들이라 석달을 못 간다네.



세빛둥둥당 등장이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4342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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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바른당이냐 발린당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기름장어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4362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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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이제 이런 편법을 전 국민이 공부해야 하나?



읽어볼만한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5150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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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박그네 패거리는 치졸하기가 끝이 없고나.



자기소개 하지 말라니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0859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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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하지 말라는 자기소개는 꼭 하넹



군부대 제설장비 보급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519230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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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인민군도 눈 오면 못 쳐들어오는데 뭣하러 제설혀? 냅두면 되는디.



jtbc 변희재 고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610214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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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6

강력한 한방 기대합니다.



한통장 쓴 게 뭔 잘못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08364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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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6

박-최 공유경제 자백했구만.



박원순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0945183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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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국민의당 입당설 빨리 해명해라.

국민은 서울시장이 된 사실을 지갑 주운 걸로 본다.

당이 어려울 때 옆으로 들어와서 날치기 해 간 것이다.

민주당 사람 놔두고 이명박하고 같이 놀던 사람을 왜 서울시장 주나?

당이 어려울 때 들어와서 노른자위를 빼먹은 주제에 또 빼 뭘 더 먹겠다고?

그건 말이 안 되는 거다. 


서울시장직이 그렇게 가벼운 자리가 아니다.

김두관이 경남지사 날려먹고 사실상 폐인 된 것이다.

이제 우리 패권세력이 교통정리에 나선다.

말 안 듣는 새뀌는 조져버려야 한다.

잘 하면 상을 주고 사고치면 엄벌한다. 

박원순 한 명 때문에 시민단체 출신에 대한 신뢰가 다 깨졌다.

김두관 한 명 때문에 군수출신이 해먹을 기회는 영영 사라졌다. 


눈길을 처음 가는 사람인 뒷사람을 생각해서 신중하게 발을 떼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26.

우리는 지금 과거가 잊혀지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런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 한말이 자기의 과거와 현재에 일치하지 않으면

훗날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안희정과 박원순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아마 미래에도 박원순이 민주당이름으로 대권후보로 나온다면

경선과정에서 반드시 이번 행동을 추궁하는 공격이 나올 것이다.

종편과 네티즌수사대가 가만히 있을거로 보나??


안희정도 마찬가지이다.

민주당주자중에서 가장 보수적인면을 보여주는 안희정은

양비론과 이상한 가운데를 자처하는데,

그러면 새누리와 보수한테 공격을 당하지 않겠지만

반대편에서는 아무도 당신을 지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래를 염두해둔다면 현재에 의미있는 지지율이 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아니며

미래에 다시 경선에 나온다면 이번과정은 반드시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만들기 과정에서

부산팀과 금강팀이 있었다고

정말 팀이 2개로 나누어졌는지 모르겠지만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금강팀이 실력이 있는 팀인지 자문해 봐야 한다.


노무현대통령이 만약 부산팀을 계속 중용했다면

그것은 그쪽이 일에 대한 반응이 있고 어쩌면 실력이 더 나앗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친밀도가 높다고 사람을 계속쓰는 것이 아니라

일에 대한 반응이 있고, 실력이 있는 사람을 계속 쓰게되고

그런 사람은 항상 바쁘고

그런 사람을 계속 쓰게된다.

바쁜 사람이 계속 바쁘다.



대통령 월급 반이 옷값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0536026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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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월급이 2천만원인데

매달 반을 옷값으로 지출하면?


신발값, 가방값, 머리값, 보석값, 

보톡스값, 마늘주사값, 태반주사값, 리프팅시술비


등등 월급으로는 돈액수가 모자라잖아. 어쩌려고?

산수 잘 하시는 분 계산해서 비용 좀 뽑아보세요.


비용이 월급을 넘으면 외상인데 

그만큼이 뇌물 확정이지요.


머리를 매일 만지는데 

국내 최고 미용사가 하루 만지는데 20만원만 쳐도 

월 머리값이 최소 500만원 이상.



반기문의 도둑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06004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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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6

거 참 뒷구멍으로 잘도 해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