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뒷배가 좋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0%EC%95%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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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거짓말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고

죄를 지어도 처벌을 받지 않으니

대한민국 전체가 발 아래로 보이나? 주어 없다.


유검무죄(?)라는 신조어는 누가 탄생시켰을까? 주어 없다.



몰락하는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10372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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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윤석열처럼 죽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27.

본질을 말해야죠. 구조론에선. 

시진핑이 '반대'라고 말한 이후 부터 러시아 민초들이 푸틴한테 반대를 말하는거죠. 


결국엔 푸틴의 죽음 밖엔 답이 없지만. 



리더가 교통정리를 못해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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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겁이 한 없이 많은 성격인가? 주어 없다.


대통령제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외교무대에 욕하는 것이 잡혀서

대통령이 물의를 일으켜 놓고도 국민의힘에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리더가 문제를 풀지 못하고 떠 넘기는 리더자격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박근혜는 윤창중이 문제였는 데 이번에는 대통령자신이 논란의 중심에 선 것 아닌가?


굥이 오늘 날 국민의힘에 무슨 기여를 했다고 이 문제를 풀라고 하는가?

행정부가 입법부를 하인 부리는 것도 아니고......

안하무인 동영상보면 국회의원도 막 대하더만.......


문제의 주체가 문제를 떠넘기는 어이 없는 현상..

검찰에서는 검사들이 이심전심으로 승진때문에 눈 딱감고 모르쇠로 해줬겠지만

국민은 대통령의 인사권이 미치는 범위가 아니다.

대통령 인사권으로 국민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148개 언론사가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3TKwmWXw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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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언론이 오보를 했으면 왜 정정보도 요청을 하지 못하고

왜 MBC만 문제를 삼을까?




네덜란드 인종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915...YkyRUXfw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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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트집 잡을게 없으면 

한동훈을 시켜서 뭔가 나올 때까지 털어본다.


전형적인 백인 우월주의.

동물보호는 핑계, 아시아인을 제압하려는게 본질.


개고기 문제도 똑같은 거.

개고기를 먹는 한 씹히게 되어 있다는 거.


씹으려고 놓아둔 덫은 피해가는게 정답.

기어코 덫에 걸리는 것은 멍청하다는 증거일 뿐.


식인의 자취가 남아있는 특정 유전자로 보면

중남미인 92퍼센트, 백인 52퍼센트, 동아시아인 9퍼센트.


문화는 그 자체로 무기가 되고 때로는 흉기가 되는 것.

문화상대주의 하다가 덫에 걸리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27.

중국이 부상하고 있는 2010년 이후로, 서구권에 반동아시아 정서가 팽배합니다.

20세기 동안 압도적인 서구권 (백인)의 아성이 무너지면서 본성이 드러나는거죠.


이번에, 윤떡 정리되고 나면, 한국도 정신차리고, 중국 다독이면서, 동아시아에서, 문명의 흐름을 이어나갈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상한 신토불이/환단고기 그런 나부랭이 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7.

전쟁으로 국토 망가진 나라 젊은 남녀 데려다가

광부시켜주고 간호원 시켜줬더니 

어느 새 기술이 독일을 따라 잡고 있는 현실을 인정해야하는 상황.


냉전의 산물 동서가 화합하고  동서의 가운데서 그 경제적 이득을 독일을 가져가고

메르켈은 동독출신이라는 이유로 쉽게 정권을 잡았는 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독일 등을 원조줬던 가난한 나라 한국기업이 시장을 잠식해 나가니 

한국이 고을리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27.

간호사 전체를 대변하진 않지만, 스마일님, '간호원'이란 단어는 좋지 않습니다. 

의견이 많을수록 세련되지 않으면 폭망할 확율이 높습니다. 



언론 덕에 뜬 자 언론에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06482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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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16시간 대책회의 하다가 생각해낸 거짓말이 그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27.

중요한건 먹히는가 먹히지 않는가.

MBC 주장이 먹히는가 윤석열 해명이 먹히는가?

태블릿이 가짜라고 최순실이 변명하면 그 말이 먹히는가?

조중동이 역성들어주면 윤석열 변명이 먹히는가?

평소에 신뢰를 얻어두었다면 조금은 먹힐텐데 국민이 바보라면 조금 더 먹힐텐데.

조중동이 끝까지 충성을 지키면 조금 더 먹힐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9.27.

이XX , 바이든, 쪽팔리다 라는 것을 다 잘못 들은거라면

대통령의 발음이 문제인가 국민의 청각이 문제인가?

한 단어도 아니고 세 번이나...

지가 바보니 국민도 바보라고 아는데

16시간 회의해서 겨우 그런 거짓말 지어낸 돌대가리는 누구고

그걸 그대로 주워 옮기는 김은혜는 초선된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구태가 되나?



양아치의 수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0541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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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1. 눈알을 부라린다.

2. 소리를 지른다.

3. 사람을 해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9.27.

언제적 김행인데 방송에서 왜 불러 

주진우가 미쳤군

잊혀져야 하는 사람을 자꾸 불러내니 지가 대단한 줄 알지

노무현과 경선 때 정몽준에 붙어서 떡고물 먹으려 한지가 언젠데

환갑도 지난 지금도 정치권 기웃거리며 뭐라도 주워먹으려는 김행 할매를

왜 방송에서 불러서 인터뷰하는지.

전표절과 김떡고물은 그냥 잊고 지내는 게 낫다.



국민과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0703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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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눈꼽만큼의 양심이 살아있는 언론인과 지식인이라면 이쯤에서 윤절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7.

속마음을 추측해보자! 주어없다.

'짐의 말에 토를 다는 자는 즉결처분하시오. 

짐의 말이 곧 법이고 검찰에서는 통했는 데

왜 대한민국에서는 안 통하오?

그 어려운 사시를 통과한 사람들이 내말에 토를 안다는 데

국민은 시시꼴꼴 토를 달아' 라는 외침!이 들리는 것 같다. 주어 없다. 


검찰사회가 곧 북한사회 같은 곳인가?

권영세는 왜 북한방송을 남한에 개방한다고 했을까?

검찰사회의 이상사회는 곧 북한사회?
김정은의 가족세습통제가 부렀나? 검찰사회는?

그러니까 영구독재할 것 처럼 영빈관 짓는다고 하고

즉흥적으로 맘데로 하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7.

북한사회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여럿잡히는 것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내보내지 않고

김건희 사진을 방송으로보내고 이런 것을 했다고 행사뒤 사진보도를 한다는 것은

라이브방송을 하면 계속 일이 터져서

앞으로는 계속 녹화방송으로 리터치된 방송된 내보낼 것이라는 예정? 주어 없다.



자멸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01480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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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이럴줄 알고 윤 대통령 만들었지.



멧돼지만 살찌는 가을인가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01371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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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이준석의 겨울



국회동의사항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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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한국정부가 글로벌 펀드에 기금을 내는 것이 국회동의사항인가 아닌가?

외교부에서 국회동의없이 기부하는 것인가?

이런거나 좀 박진이 알려줘라.

론스타 추도 이중장부를 쓰는 것 같은 거짓말의혹에

굥은 수없이 거짓말의혹에

박진도 그 대열에 참여하는 것인가?


세상에 진실은 하나고 무수한 거짓말이 있을 뿐이다.

한줄기 빛은 한줄기 진실이고

나머지는 모두 거짓이다.



마스크가 살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zOKaxWy0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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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마스크를 벗었으면 욕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는데.
마스크가 입모양을 가렸다.

그나저나 자세는 고압적이구만.
새X와 색깔의 줄타기.
고압적인 동영상이 한두개가 아니다.


벤투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616110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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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6

이강인 어리다고 뺀다네.



한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617345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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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6

겨냥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7.

https://www.youtube.com/watch?v=-RHMxh0WDUM

검사가 수사권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죠.


대한민국 '고급깡패'를 보여주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스카이 나와서 깡패질하는 곳은?

고급깡패양성소는 어디지?



불의를 방관하는 하는 것은 불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99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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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김대중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시민.



언론탄압 시작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617391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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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6

언론이 만든 대통령이 언론을 죽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6.

검사직을 수행하면서 몸에 벤 습관이

이제는 통제받지 않는 최고권력자되니 거침없이 막 나오는 건가?


안하무인 습관을 온 국민을 상대로 하는 것인가?

어떤 댓글은 '국민의 달팽이관'을 압수수색하라고 하는 데

검사들은 정말 '국민의 귀'를 압수수색 할 예정인가?


지금까지 굥과 검사들이 보여준 행태는

서울대 엘리트도 별 것 없다.

하버드를 나와도 별 것 없다.

서울대 나오고 하버드대 나오면 어쩌라고!!이다.


4~5년 엘리트 학력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세계를 잘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주어 없다. 


영국이 경험주의를 앞세워 대륙별로 거점도시를 건설하고 제국주의 시대를 연 것은 

책상물림으로 영국안에서만 국민을 지배하고 옥죄는 것보다

현장으로 나가서 경험주의로 현장과 부딪히면서 (물론 시대의 한계가 있지만) 

계속 현실세계를 수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현장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영국의 제국주의가 좋든 나쁘든 의미를 떠나서 말이다.

(지금은 영국의 경험주의가 시대적 한계에 부딪혀 있지만......)


서초동이라는 섬에서만 갇혀서 현실세계와 분리되서 오로지 고만 외치면서

이재명만 괴롭히면 대한민국 정치는 접수할 것이라고만 보고

현장을 무시하는 검사들이 얼마나 가는 지 지켜보자!



굥과 국힘은 국민을 둘로 나누려고 하지만.....

원문기사 URL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711594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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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국민은 25%대 75%로 분열되어 있고

이참에 언론인지 아닌지 구분이 될 지경.

바이든 이면 언론

날리믄 이면 조작 선동 언론?




환자동의 없이 의료정보유출?

원문기사 URL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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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굥이 바이든이냐 아니냐로 국민과 싸우고 있으면

뒤에서 공무원들은 민간에 정보를 주면서 해먹을 궁리만 하는가?


CT, MR 등 환자의 개인정보를 환자동의 없이

민간에 정보를 넘길 수 있는가?

지금 개인정보법이 얼마나 강화되었는 데 이런 짓을 하는가?


하물며 인류의 공공 건강을 개선시키는 논문에도

CT,MR 등 환자의 개인을 구분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할 때에는

환자동의를 받고 논문을 쓰고 있는 실정인데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환자시진도 논문에 못쓰고

환자동의없이 사진을 쓰면 저자는 환자한테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

왜 이렇게 시대에 역행하는가? 왜, 왜, 왜?)

민간 배불리려고 환자민감사진을 민간에 준다는 것이 가능한가?


개인정보가 민감한 시대로 

개인정보를 맘데로 민감에 준다고?

이런 것은 공약에 없었는 데 왜 하나?





사과대신 보복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_HtX12lb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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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굥이 이제까지 지지율을 얻은 방법은

상관에 대들수록 지지율이 올랐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굥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굥이 선거기단동안 막말이나 안하무인 동영상은 많다. 

이번 건이 처음이 아니다.  일상된 습관이 아닌가 싶다.


조작과 선동은 고정된 증거를 놓고도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 나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26.

느린 속도로 들어보면 바이든이 빼박 들립니다.

0.5배속 0.75배속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6.

공직 심사기준이 

바이든으로 들리면 5년 내내 고위직이 안되고

날리면으로 들리면 5년 내내 고위직이 된다?

이럴 가능성은 농후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9.26.

썩열이는 오늘 사과 안하고 발뺌하여  앞으로 볼만하겠다. 



한국은행에 시그널 보내는 론스타 추?

원문기사 URL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9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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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추경호나 원희룡의 관심은 부동산으로만 가 있다.

지난주에 원희룡이 부동산 규제를 푼 것이나

이번주에도 기재부에서 재건축 규제완화를 한다는 말도 있고.


언제나 그렇듯이 문제는 기재부다.

대한민국 작전세력의 중심이 기재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