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꼭 자기가 아는 단어 중에 남들 잘 모르는 단어 골라 쓰고 의기양양한다굥~

일설에 의하면 윤석열 붙잡아 놓고 

사전에 충분히 교육을 시켰는데

윤석열이 술 취해서 그랬는지 까먹었다고.

순간적으로 까먹을 수도 있지만 

2초가 지나면 뭔가 어색함을 느끼고 고치는게 상식.

임기응변도 못하는게 한두 번이 아니네.

바이든 되고 싶은 군수

시간이 20년 넘게 흘렀네.

순방를 떠나기 전에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고했다고

한일 정상회담을 한다고 떠들던 자는 지금도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나?

거짓말을 수시로 숨쉬는 것보다 많이하는 것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기 때문 아닌가?

감사원장은 대통령 지원기관이라고 하고

대통령은 독립적 헌법기관이라고 하고

하도 거짓말이 많은 정권이라고 

누구 말을 믿을까?

말이 그때그때마다 다른가?

현감사원장는 다음 총선에 종로구자리 약속 받았나?

설마 영남같은 꿀보직은 국힘에서 주지 않을 거아냐?

자기부정

한국은행이 금리에 대해서 말을 못하는 것은

국힘의원들과 고위공무원들이 다 부동산부자라서 그런 것은 아니겠만

또 그럴 것 같은 것은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1%의 공적마인드는 없고

100%확신의 사적마인드로 공직을 수행하기 때문일까?

금리를 올리는 것을 걱정하는 것은 영끌 때문인가?

금리를 올리면 다주택자의 집값이 하락하여 

부동산부자들의 자산가격이 내려가기 때문인가?

언제부터 공무원들이 영끌을 걱정했다고

다주택자들의 집값 떨어질 것 같아서 정책을 못 펴는 것은 아니고.

부동산부자인 김은혜와 국힘들이 금리를 올리고 리세션이 오면

내 자산가격이 떨어집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자있나?

추석이 지났는데도 아파트 공급 얘기를 할 수 있을까?

그냥 어영구영 밑그림만 그리고 포괄적으로 얘기하는 것 아니고?

구체적인 마스터 플랜을 내 놓을 수 있나? 노무현처럼.

다시 아파트를 공급한다하면 집값이 더떨어질 것 아닌가?

재앙이 일어나는 법.

미술시장 붕괴의 전조일 수도.

재능은 있는데 그림의 본질을 이해하는 수준은 아님.

조영남 현상도 그런 것인데 대중이 권력을 쥐면 배가 산으로 가는 거.

고전미술.. 귀족이 지배하는 시장.. 내가 돈 내니까 내 비위를 맞춰봐. 나를 즐겁게 해봐.

인상주의.. 작가가 지배하는 시장.. 작가만 가지고 있는 특별한 시선을 니들은 모르지롱. 

개념미술.. 중개상이 지배하는 시장.. 트렌드를 따라가라고. 개념을 배제하는게 개념이야.

인터넷시대.. 셀럽이 개판치는 시장.. 신파가 쵝오. 좋아요 구독 알림 부탁합니다. 

결론 .. 누가 권력을 쥐는가? 그 권력은 지속가능한가? 

개념미술은 지적 사기일 뿐 개념미술에는 개념이 없음.

아이디어도 없음. 

굳이 말한다면 개념미술은 안티미술이라 할 수 있다.

안티미술을 끝까지 밀어붙이면 반개념이 된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다.

즉 개념미술은 자본주의 전체주의 시스템에 안티를 건다.

그러다가 미술 그 자체에 안티를 건다.

즉 반미술이 되는 것이다. 

개념미술이 뜨는 원리는 미디어와의 공생관계 때문이다. 

뭔가 안티를 한다는 것은 좋은 기사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조영남이 화투를 그리면 일단 신문에 기사가 된다.

결국 미디어를 이용한 사기가 되는 것이다.

시장이 개념미술로 간 것은 안티할 건수들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예술의 본질은 임팩트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4000고지에 고속도로를 만드네...어휴...

강자 앞에는 숙이굥

러시아 영토로 편입한 4개주 지역으로 급속한 후퇴

왜 후퇴하는지 불명. 불길한 예감.

루한스크 주와 하르키우주 사이 흰색지역이 하루에 버린 땅.

확실한 지는 지켜봐야 함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이제 영국애들 멍청하다고 놀리기가 좀 그렇잖아.

왜 맛이 없어졌냐고?

얌체박멸 

수문장은 곤장 비슷한 긴 막대기를 짚고

양쪽에서 다섯씩 열 명이나 이십 명이 좌우에 늘어서 있다가 

당나귀나 발정 난 말이나 개나 거지가 접근하면 몽둥이로 두들겨 팹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는 장으로 땅바닥을 쳐서 소리로 신호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