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덜 익은 고기 먹는다고 잔소리 한 사람 손들어.

아직은 '대법원공인 또라이' 변희재선생이 선두라고.

수사받기 싫으면 북한으로 망명하든지.

다 박근혜가 최태민에게 갖다바친 국고

이제 박그네가 의리를 지킬 차례.

교주님 위해 인당수를 찾는다 해서 누가 뭐랄 것인가?

순실의 난 연대기

힌트는 살살 던져주되
새누리가 던지는 카드는 절대 받지말아야 합니다.

급한 넘이 망하는 게임입니다.

떡밥도 주고 미끼도 주되 왕건이가 물때까지 채지는 않는게 기술.

악독한 넘일세.

우병우 러시아로 긴급망명.

최순실의 죄는 닭의 죄를 감춘 것 뿐

지금이라도 몽땅 털어놓으면 너는 무죄석방이다.

최종 명령권자에게 모든 책임이 가는 것.

닭이 저지른 죄를 왜 네가 대신 덮어 쓰는가?

그러나 닭의 죄를 감춘다면 천벌이 있을 것이다.

그때는 곱배기로 죄를 징벌을 가할 밖에.

 존엄부터 탑승 시키고 공부하라.

힘자랑을 한 후에 거래해야 한다. 힘자랑은 애매하게 하고 거래만 강조하니 상대의 시선은 거래에만 꽂힌다. 그러면 거절한다.

더민주에게 필요한 것은 쇼맨쉽이 아니라 칼로 상대의 목을 따겠다는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다. 상대의 손에 들린 물건을 거래하는게 아니라 니 목숨줄을 원한다고 협박해야 한다. 협박 한 번 안해보고 살았나. 협박은 상대가 목숨의 위협을 느낄 때까지 하는 거.

원래 내가 원하는 거래를 하려면 원하는 것의 두배를 불러야 한다. 원하는 것만도 못한 이런 딜은 하나마나다. 국민이 판을 깔아줬으면 2중대는 죽자살자 달려들어야지 흐느적 거려서 되겠나. 애들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정윤회가 아직도 해먹고 있다네요.

최순실의 갤럭시탭은 검찰에 뺏겼지만 정윤회는 여전히 잘 쓰고 있답니다.

비박신당의 당명은 대한나라당으로 하고

새누리당과 정확히 50 대 50으로 갈라먹어라. 

무덤까지 가져가야하는 비밀이 있다는데

그것은 아마도 호빠 5명 출동한 호텔 섹스파티?

남자 아이돌은 다들 한 번씩 어딘가로 끌려갔겠지.

이것도 내림이라 최태민 짓을 최순실이 하는데 

박정희 짓을 박그네가 안할 리 없소.

최순실이 의리를 지킨다니까 그 의리 빼고는 몰것소.

얼떨결에 자기 셀카라는건 인정해 버렸구만.

수첩공주가 왜 수첩이 필요했는지 이제 드러나는군.

하야밖에 없네.

참나 까도까도 끝이 없어..

까면 깔수록 커지는 그네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