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7.26.
경제를 운영해서 경제성장율을 높이려는 정부나 국힘의원들은 보이지 않으나
방송을 장악하여 35%의 지지율으로 총선대승으로 200석을 차지하여
영구집권을 꿈꾸려는 의지는 여러곳에서 보이지 않는가?
저쪽은 지금 35%만 코어로 묶어 놓으면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경제고 뭐고 아무 생각없고
검사수기법인줄 모르겠으나
충격요법(원희룡말)을 국민한테 시행하여
다시 거니로드를 시행하려는 의지는 잘 보인다.
스마일
2023.07.26.
저쪽은 집권은 경제성장을 하거나 매력적인 국가로 만들어서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폭력을 휘두르고 공권력을 휘둘러서
국민을 제압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혈안이 된 것처럼 보인다.
옳고 그름 배우지 못해서?
그럼 성인범죄도 옳고 그름을 배우지 못해서인가?
궁지에 몰리니까 바로 밑천이 드러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