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 억울해 하는 것도 당연

수구세력이 다 썩었는데 걸린 놈만 억울

참 현실이 시궁창이네요.

고거이 참 재미지네요.

이런 상식없는 넘은 공무원 시험 합격해도 곤란

유태인을 끌어내면 상황종료

손자가 70살이라면 110살쯤 될듯.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어려울 때 괴롭히는 악당이 진짜 악당.

그래 싸워라 싸워. 싸우면서 크는 거다.

이러다가 한중일이 세계를 다 집어삼키겠소.

추미애가 반노짓 할 때 - 우리의 자랑스러운 호남며느리

추미애가 친문짓 할 때 - 민주당 최초의 TK 출신 당대표

이게 언론의 더러운 조작질이죠.

이것도 다 짚고 넘어가는 절차일 뿐.

새누리와 국민의당은 호남대표가 되어 좋겠수.

어느 당이든 표가 나오는 쪽으로 기동하는 거.

조선시대 경상도 내방가사에는 

신씨문중 사임당은 여류중에 호걸이요 .. 

이렇게 되어 있는데

첩을 얻으려는 남편 이원수를 조져놓았다는 점에서 

여성이 본받을만한 히어로 모델이라고 되어 있지

현모양처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즘 기준으로는 악처인 사임당 신씨가 남편과 별거하고 

강릉으로 튀는 바람에 어머니를 존경하던 율곡은 비뚤어져서 

금강산으로 들어가서 산중의 스님이 되었죠.

이걸로 율곡은 평생 선비들에게 까인 거.

조선팔도가 다 알도록

요란하게 부부싸움 한 거 외에 없음.

가마 가지고 유세 떠는 짓은 조선시대에도 있었죠.

한중일이 밉다고 대놓고 말은 못하죠.

왜냐하면 쪽팔려서.

암흑물질 위에 암흑 에너지 

암흑 에너지 위에 암암흑 에너에너지. 

끝도 없소.

언론이 무슨 친 뭐시기로 정치판을 재단하니 한국 정치는 만날 그 수준.

도대체 한국에 언론은 존재하나?

하여간 무식한 언론 쓰레기.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사람이 먹는게 사회의 법칙

단숨에 2030을 극단주의 세력으로 몰아버려.

2030과 6070을 다 적으로 만들면 표는 어디서 나와?

근데 3040이 10대보다 더 진보적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의외로 10대 보수꼴통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주도권을 잡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10대는 정치를 모르고 관심도 없으며 괜히 잘난척 하는 것이고 

3040은 정부정책에 따라 이익과 손해를 피부로 느끼며

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달성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죠.

숫자로 보면 노령층이 많치 않아 딱 중간은 40대인데 

40대의 개혁성향도 만만치 않습니다.

40대가 20대보다 투표를 많이하고 적극적입니다.

중간이 오히려 권력의지가 강하다는 거. 

치고 빠지기 얌체짓으로 살아온 섬나라 근성

꽤 크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