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재.
2021.10.12.
노매드
2021.10.12.
이 여성의 경우는 당원으로 가입된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문제가 된 3차 국민경선 선거인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경선 투표에 참여도 안할 것이기 때문에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본인도 모르게 당원에 가입된 것은 자체로 큰 문제이지만요. 진짜 큰 문제는 3차 선거인단에 약 10만명으로 추정되는 이질적인 집단이 조직적으로 들어 온 사태입니다.
스마일
2021.10.12.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안심할 수록 저쪽은 조작을 하고 있다.
스마일
2021.10.12.
내가 갖지 못한다면 너도 갖지마라! 이런 심리인가?
아니면 컨벤션효과를 죽이기 작전인가?
동료와의 의리가 다이다.
이낙연연이나 박광온 윤호중, 강병원은 부자여서 의리가 필요없을지 몰라도
우리가 버틸 수 있는 것은 의리가 전부이다.
동료에 대한 의리를 보여줘라!
자기 글에 자기가 댓글을 다시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면,
가급적이면 하실 말씀을 본글에 한번에 작성하시는 게 어떨까요?
대개 웹에서 댓글은 다른 사람들이 관심이 있다는 특별한 의미가 생기는데,
자기 글에 자기가 댓글을 달면 보는 사람들은 타인이 댓글을 단 것으로 착각하여
의도하지 않은 혼선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