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유튜브]바운스 우주론은 틀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vHpbbWr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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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08.28
우주가 점점 팽창했다가 다시 수축한다는 가설에 모순이 있다고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8.

우주는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습니다.

일종의 시뮬레이션이기 때문에 크기는 원리적으로 없습니다.

시뮬레이션 우주에는 오로지 설정값이 존재할 뿐입니다.

리니지의 크기는? 이런 거지요. 맵의 크기는 서버용량에 달려 있는 거지요.

서버는 주최측의 투자에 의해 계속 증설되는 경향이 있다는 말씀.

우주팽창설은 서버증설론입니다. 

스위치를 올리면 우주가 작동하고 스위치를 내리면 우주는 꺼집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은 우주의 탄생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빅뱅의 한 순간에 갑자기 질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넌센스지요.

질량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도 질량은 존재하지 않고 앞으로 질량이 사라질 일도 없다.

이 대원칙을 지킬 수 있는 이론은 시뮬레이션 뿐입니다.

하여간 우리 내던져진 아바타들은 초기 설정값을 지키며 맵 내부를 맹렬하게 돌아다니면 됩니다. 

영화를 처음 본 사람은 스크린 속에 인디언이 살고 있는줄 알지요.

그것은 스크린에 비친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말씀. 우주는 시뮬레이션에 불과하다는 말씀.

우주는 디지털이다. 이건 제가 30년 전부터 떠들어왔고 지금 확인되고 있는 중입니다.

왜 우주가 디지털일 수 밖에 없는가?

그것은 구조론적으로 인간이 지목하는 어떤 개체로서의 객체가 되는 대상은 없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관계의 연결일 뿐 주체인 인간이 지목하는 대상 곧 인간과 객체의 대칭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 역시 우주의 일부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즉 게임 속의 아바타가 나의 상대는 누구냐 하고 질문하는 셈입니다.

결론즉 없습니다. 아바타는 없으니까요. 굳이 따지면 0과 1이지요.

아바타는 게임의 일부이고 주체는 객체의 일부이고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고 질문하는 자는 없습니다.

우리는 용감하게 진실을 봐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진실을 회피했습니다.

우주의 최초 탄생과 최종 종말을 회피한 거지요.

최초 탄생은 138억년으로 찍혔고 최종 종말은 언젠가 옵니다.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기로 한다면 

지금까지 규명된 양자역학의 모든 성과가 오직 하나의 지점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질량은 보존되고 그러므로 탄생과 죽음은 없고 그렇다면 원래 없다는 거.

크기라는 것은 원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한 가지 더.. 검색해서 나오는 다중우주 어쩌고 하는 시뮬레이션과는 다릅니다.

구조론의 시뮬레이션 개념은 제논의 궤변에서 나온 거지 양자역학과 관계가 없습니다.

고딩이 양자역학을 알 리가 없잖아요.

크기가 존재한다면 절대로 우주를 제작할 수 없다는 본질의 모순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명확한 것은 오직 하나 뿐

그것은 초기에 어떤 설정값을 주고 거기에 충격을 주면 이런 전개가 된다는 거.

커다란 종이를 마구 구기면 이런 우주가 탄생됩니다.

종이도 없고 백퍼센트 무에서 시작하는데 

공간이라는 것은 충돌을 방지하는 수학적 규칙입니다.

A가 이렇게 하면 B가 이렇게 한다는 수학적 규칙을 주는데

한 점에 수렴되거나 무한히 발산하면 안 되고 그 중간선을 타는 규칙을 도출하는 거지요.

이미 우주는 탄생해 있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모의실험가설은 개소리입니다.

어떤 의식이 어쩌구 하는 것은 개소리.. 거기서 의식이 왜 나와.

제가 말하는 시뮬레이션은 객체로서의 물질을 부정하고 수학을 긍정하는 것입니다.

수학적 프로그래밍으로 우주를 재현할 수 있다는 거지요.

지금은 전기가 아까워서 우주를 못 만들지만 먼 미래에 인류의 지식이 극한에 도달한 시점에

양자컴퓨터 정도는 기본이고 .. 컴퓨터 안에서 우주를 백퍼센트 복제할 수 있습니다. 

연산량이 좀 후달리기는 할 것이여.

우주는 컨트롤 C와 컨트롤 V였던 것이다.



무수한 거짓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STRIQTvE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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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7
닉슨은 거짓말에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왔다.

지금 순간을 모면하기위한 무수한 아무말과 거짓말.
신뢰가 사회적 자산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힘과 굥.

어디까지 거짓말이 통할까?


구국의 영웅 신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718251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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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7

이제는 하는 짓마다 귀엽다. 

한 방에 윤씨를 확실히 보내버리네.


이집트는 맘루크 기르다가 멸망

로마황제는 근위대 기르다가 멸망

오스만은 예니체리 기르다가 멸망

국힘당은 이준석 일베충 기르다가 멸망

중국 역대왕조는 환관외척 기르다가 멸망

외부에 용병을 키우면 반드시 망하는 법


문재인은 검사 믿다가 되치기 당하고 윤석열은 일베 믿다가 되치기 당하고

역사에 공짜는 없고 청구서는 반드시 날아온다네.

똥파리 기른 자가 누구였지?



이장 폐지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716540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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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7

21세기에 무슨 원시인 짓거리냐?

이장은 일제강점기에 왜놈이 만든 제도.



청와대이전 찬성 31%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FKONFDC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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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7
지지율참사는 청와대이전에서 시작 되었다.
용산으로 이전이 소통을 위해서라지만
하는 행동은 불통이고
외교부공관을 리모델링하면서 굥주변인물들 부패가 들어나고 있다.

대한민국 70년 역사를 하루아침에 없던 일로 만들고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일본디자이너 옷자랑 장소로 만들었으며
청와대를 나와서 일본의 그림자만 찾아다니고 대한민국정체성을 부정하니 어떻게 지지율이 올라가겠는가?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굥이 스스로 청와대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 언론만 모르는 윤석열의 진면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71705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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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7

이것이 윤서방의 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7.
닫힌 언론시장을 개방하자.


나스카 지상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707010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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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7

전문적인 도구를 사용했는데도 이렇게 못그렸다고? 대충 그렸기 때문에 엉망인게 아니고?


001.jpg


한때 말이 많았던 미스터리 서클도 

영국의 농부 두 명이 심심풀이로 시작한 것이다.


판자때기 두 개와 로프 하나만 있으면 된다. 


1. 나스카 지상화는 그리 크지 않다. (큰 것도 있지만 직선. 동물은 50미터 정도)

2. 대부분 지상에서 보인다. (약간 높은 대를 설치하면 더 잘 보인다.)

3. 미스터리 서클보다 훨씬 만들기 쉽다.

4. 확대법을 썼을 수도 있지만 막대기와 로프를 사용하여 열심히 그리면 된다.

5. 잘 그린게 아니고 실수, 비대칭, 오류가 보인다. 원숭이 손가락 하나 없다. 꼬리도 일부 너무 굵다.

6. 공중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것은 뭘 그렸는지 모르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 그걸 그린 본인은 그냥 안다.

7. 지상화 그림과 똑같은 작은 원본은 도자기나 각종 장식에 흔하므로 원주민은 그냥 안다.

8. 그릴 수 있으니까 그렸고 본인과 원주민은 알아볼 수 있으니까 봤고 외국인 관광객만 모른다.

9. 세계 곳곳의 각종 수수께끼라는 것은 알고보면 별거 아니다.

10. 잘 보이면 누가 지워버렸을 것이다. 더 잘 그려야지 하고 시비. 잘 안 보이니까 냅둬.



자뻑 한국 좌파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KvPjIh--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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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8.27
이러니 cj enm에 죄다 털리는것 .

80-90년대 종로상권이 신촌 이대로 넘어왔고,
2000-2010년대 홍대로 이전됨.

좌파들 김영하 등등은 절대 모르지.


기자와 국힘은 축제로 구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lJwIHfaU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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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7
술병마이크에 기자들 호응이 대단하구만.
지난주에 굥지지율 올라서 기자들과 자축파티를 한 것인가?

기자들과 국힘은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 놓고
음주가무가 저절로 나오나?
권성동콘서트장인가?

국민한테 잘 보이지는 않아도
기자들과 국힘은 서로 잘 보여야 하는 사이인가?
호응이 장난 아니구만.


하얗게 불태웠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21194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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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갈때까지 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7.

이준석은 그냥 놔둬도 성접대 관련 언론에서 시끌거릴테고 민주당에서 계속 공세를 퍼부어 알아서 낙마할텐데 국힘은 왜 사서 바보짓 했는지 모르겠군요. 손 안대고 코 풀 수 있는 카드를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삽질을 하네요.



공직이 시간이 넘쳐나는 자리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VYztUyvO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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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오세훈도 주식투자에
대통려실은 다주택자에
백경란은 직무연관성 주식을 가지고 있다.

국힘정부 고위직은 재테크하려고
공무원이 되나?
하나같이 공사구분을 하지 못한 사람만 있나?

공직에서 왜 사적이익을 취득하려고 하나?
공무원은 개인재산과 세금을 분리할줄만 알아도
공무원으로써 성공적인 삶을 살겠다.


아직도 후보시절이라고 생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OuwMhBqQ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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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제일 잘하는 것은 먹는 것이고

더 잘하는 것은 후보처럼 행동하는 것인가?

아직도 대통령인지 후보인지도 모르는 것 처럼 보인다.


한동훈은 국힘 접수하러 여당 연찬회에 갔나?






세력들 원하는 것은 투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uwXHufNV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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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언론들은 언제 국힘과 함께 망할까?

국힘후보 당선에 힘을 쏟고

전세대란을 부추기는 기사를 

봄부터 써대는 언론들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올초부터 전세대란이 있을 것이라고 

기사를 써대는 언론들은 

집값을 전망하는 것이 아니라

언들의 욕망을 써대는 것 아닌가?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서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것이 언론의 속 마음 아닌가?

그러니 지난 2~3년간 '내일이면 집을 사지 못하리'로

2030을 안달나게 한 것 이지.



바다 행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1749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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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가보세.


앗싸 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1316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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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신당 좋고


권성동 술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vitaminnala/22285861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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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8.26


수많은 기자들과 술파티 했다는데 유튜브는 여러 명이 이걸 다루고 있는데

언론사에 압력넣어서 기사나 그런것 싹 못 올리게 했다라고 누가 주장하네요.

왜냐하면 실제로 '권성동 술파티'라고 검색하면 딱 두 개 뜨거든요. 개인 블로그.


개인 블로그에 올라올 정도인데 아무런 기사가 단 한 개도 없어요.

요즘 일반 식당에서 술병에 숟가락 꽂고 노래하는 사람이 있나요? 90년대도 아닌데.


왜 기사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딱 추문거리로 만들기 좋은 상황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6.

권언유착 현장인가?

권성동도 즐거워보이고

기자들도 즐거워보이고.


권력과 기자들은 긴장관계여야 하는 것 아닌가?

다들 신이 낫구만.




명군가니 혼군오고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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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혼군이 명군을 보복하는 어이 없는 세상.

한국시민은 3개월만에 극과 극의 대통령 체험을 하고 있지만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굥.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한국.

강취위와 폭염을 경험하는 한국에서

대통령도 극과극을 달린다.

사계절에 적응하여 사는 것도 다이나믹한데

극과 극의 대통령에 적응하여 사는 것도 다이나믹하다.

아주 그냥 시민들이 한 눈을 못 팔게 만든다.

극과 극의 차이는 리더들 때문에.



문재인은 뭐든지 일본보다 잘했는 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zdSOVWMh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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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굥과 국힘은 나라와 안보를 일본에 바칠 것 같고

뭐든지 일본 꽁무니만 쫓다가

국민의 자존심과 자부심에 엄청난 스크래치를 주고 있다.


미국에 다 퍼주고도 데미지까지 입나?



계단식 하락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ium=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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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8.26

주식도 폭락할 때 한번에 계속 쭉 빠지지 않는다. 계단식으로 하락하면서 잠시 숨고르기 하여 개미를 끌어들이지.


굥 지지율도 계속 하락만 하면 다들 빠르게 배신 때리니

진중권류처럼 배신때릴까 충성바칠까 갈등하는 잡것 헷갈리게 하고

반등되는 줄 알고 줄 선 사람들 다시 엿먹이는 것. 일부러 20-30 앞 숫자 바꾸어 가면서

계단식 하락에 낚인 자들 누군가.  (전여요크를 비롯하여)

30% 가는 듯 하니 벌써 조용하던 쥴리가 다시 설쳐대기 시작했잖아.

낚인거야, 10% 가는 길목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08.26.

주식용어로 데드캣바운스라고 하더라구요. 뭐든지 파동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는게 참 재밌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6.

네, 굥이 지금 데드캣바운스에 걸렷군요.

진중권이 주식 고수라면 굥이 30% 다시 치고 올라갈 때 강하게 비판하고 빠져야 모양새가 날텐데요.

10% 된 다음에 비판해봐야 배신자 낙인이죠.



법원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12021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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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윤씨에게 빅엿 먹인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6.

법원이 대놓고 굥에게 반발하시 시작했습니다

굥 장모 유죄판결

이준석 땡깡 일부 인용

하루에 빅 엿을 두개나 먹이네요

딱 주말 맞이하는 금요일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6.

주호영 판사출신이라고 큰소리 빵빵 치더니 망했네.

권성동도 그렇고 국힘 법조인들은 다 한심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6.

보통 이런 상황이라면 굥에 영향력이 강하고 충신이 많은 경우

권성동 의원직 사퇴, 정계은퇴 선언 같은 충격파를 통해서 이준석과 같이 죽기를 하는데

충신은 없고 간신만 즐비하니 아무도 책임지려는 사람없고 대통령이 커버해주기만 바래서

오히려 이준석이 물귀신처럼 당을 껴안고 자폭하기가 이루어지죠.


어차피 같이 죽는 건 마찬가지인데

굥의 측근이 이준석 데리고 자폭하느냐

이준석이 굥 측근 데리고 자폭하느냐


즉 누가 논개가 되느냐에 따라 주도권이 달라지는데

머리나쁜 국힘은 어차피 같이 죽는 마당에 논개권을 이준석에게 빼앗기고 있습니다.


이준석 목적 : 내가 죽더라도 같이 죽겠다. -> 깽판의 끝이 안보임

윤핵관 : 난 살고 이준석만 죽이겠다 -> 굥 까지 세트로 같이 죽음.


정상적이고 당을 위한다는 충신이 있으면 -> 내가 이준석 껴안고 같이 자폭해서 당을 살리겠다.

권성동이 딱 그럴 기회였는데 생각이 없음. 평생 윤핵관 해먹을 생각, 그럼 굥도 같이 죽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