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한민국 권력은 누구에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15190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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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영부인의 힘이 리더를 능가하나?


한국을 우습게 보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20281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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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한번 졸로 보니 계속 졸로 보는 일본.
강제징용펀드도 한국에 떠 넘기려고하고
4년전 초계기 문제도 다시 꺼내들고..
한국이 우스워서 미치겠나?


탄핵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2024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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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윤석열이 지시한 증거 찾아서 탄핵하자.



거품폭탄을 팝니다? 당장 사십시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qQlf3C_P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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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코로나저금리에 무조건 '고'를 외치면서 아파트값은 영원히 떨어지지 않으리를 시전한

전문가들 이름을 지금 다 외우고 있다. 대학교수라면 국가정책에 영향을 주어서

아파트가격을 정상으로 돌려놓을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시대적 트렌드에 아부하고 영끌족에 아부하면서 언론에 얼굴을 내비친 사람들 

이름을 다 외우고 있다. 그런데 또 다시 방향전환시기에 인터뷰를 한다면........에휴씨 정말........@.@


문정부는 2021년에 계속 아파트 고점론을 경고를 했다. 언젠가 자산가격 조정되면 큰 타격을 입을 거라고.

문재인이나 되니까 친절하게 이런 경고도 한다.

그러나 103만명은 다 문정부를 무시하고 집을 샀으니 본인들이 스스로 계약서에 서명한 책임을 져야한다.

남들이 내인생 살아주지 않는다. 격려의말 한두마디 해줄지라도 책임은 계약서에 도장찍은 사람이 지는 것은 불변이다.


다들  문정부를 비웃고 영끌로 들어간 사람들은 

문정부를 무시한 의사결정에 대한 댓가를 지금 치르고 있다고 봐야한다.

103만명이 뭐냐 103만영이?

작년에 103만명이 바보에다가 문정부를 믿지 못 했단 말인가?

(하긴 나도 2021년~올해까지 온 갖 주위사람들이 집을 사라고 난리도 아니었다.

수술실에 마취하러 들어간 순간까지 주식에 아파트를 사라고.....@.@.....)


집값하락에 대한 모든 책임은 계약서에 서명한 사람이 지는 것이 자본주의이고 시장경제이며

모든 정책이 100%국민을 만족시킬 수 없으로 정부는 상황에 따라 관리와 조절을 하는 것이다.


지금 오세훈, 굥정부는 집값하락 상황을 인정하면서 거기에 대한 해법은

국민이 대출을 바다서 집값을 떠받치라고 신호를 주고 있다.

인플레이션오면 물건값 올리고 집값이 떨어질 것 같으면 대출받아서 폭탄을 받으라는 쉬운 생각.

세상이 그렇게 쉽고 편리하게만 돌아가던가?

문정부는 집값조정을 피하라고 하고 굥정부는 이 시국에 대출로 집을 사라고

거품폭탄을 돌리며 집값을 잡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아닌가?

10%의 다주택자들이 집을 다 정리하지 못했나?


2021년 영끌족은 오세훈이 생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정부는 집값을 떨어뜨리려고 하고 오세훈은 서울에서 재건축을 끼고 집값을 붙들려고하니

시장상황이 어정정한 상황이 된 것 아닌가?


LH사건이 터지고 문정부가 공급대책을 내놓으면서 매수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데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되면서 다시 '아파트를 사자'라는 심리에다가 

재건축을 규제풀거나 재건축에 희망을 오세훈이 주면서

서울아파트가격이 오르지 못하고 내리지도 못하는 어정정한 상태가 된 것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이 오는 원리와 같은 원리가 오세훈이 당선되고

서울에서 일어난 것이다.


시정부나 국가는 모든 정보를 손에 쥐고 있으므로 정말로 집값을 안정시키고 싶으면

시장의 심리를 완전히 돌려놔야 하는 데 문정부는 내리고 오세훈은 올리니

집값이 내려야할 상황에서 내리지 못하고 103만명이 2021년에 아파트를 산 것 아닌가?

거기다가 지금은 별로 하락하지 않는 서울아파트를 정부가 대출을 풀어서

떠 받치라고 하니 잘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가계부채는 어쩌고? 또 거기에 따른 소비는?


국민의힘이 그렇게 좋아하는 시장경제는 시장에서 한계도달한 참여자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퇴출시키는 것이다.

중국이나 일본처럼 망해야할 기업에 대출을 해주고 퇴출되어야 할 것을 받쳐주니

나라가 앞으로도 가지도 못하고 뒤로 가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다.

지금 누가 그렇게 하고 있나? 

물러나야할 사람 누구고 있어야할 사람 누구인가?








독일 기억펀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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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20717_35680.html


독일은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기금을 독일정부와 기업이 조성하여

나치시절 강제노역피해자에 보상을 했다고

외국인강제노역자에 의해와 독일기업과 정부 나치시절 이익을 봤다고 봤기때문이라고.


그러나 굥정부는 한국정부가 펀드를 조성하여 한국인징용자에 보상을 하려고 한다고 일본언론이 보도했다는 데

한국인강제징용자가 일본가서 일본기업에서 일을 해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경제적이익을 봤을까?

아니면 한국기업이 이익을 봤나?

배상(보상)의 주체는 누가 되어야 하는가?

한반도는 일본에 유린당하고 한국인노동자는 희생을 당했는 데

보상금펀드를 한국정부가 만들어야 하는가?


일본도 전범국가로 주변국가에 피해를 주었는 데 한국전쟁으로 오히려 보상을 받으니

지금 제 정신으로 생각하는 고위직공무원이 1도 없는 것 아닌가?

잘못을 하면 벌을 받아야하는 데 보상을 받으니 한국노동자를 외면하려는 것 아닌가?


아래의 기사를 보면 한국정부나 한국재단이나 어째든 다 부담하고

일본정부나 일본재단은 부담하지 않는다는 말 아닌가?

어째든 한국이 알아서 하라는 말 아니냐고? 일본은 빠지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데........


기사중:

아사히 신문은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 정부가 애초에 일본 기업의 배상을 대신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여론이 강하게 반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해 한국의 재단이 기부금을 모아 배상을 대신하는 방향으로 생각이 굳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측실패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15545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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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예측은 다 해놓고 귀찮아서 행동을 안 한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6.

오세훈은 지난주말에 서울도로가 물에 잠긴 것이나 다시 설명해야하지 않을까?



건희 졸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15190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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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어휴 밥통




출세하려면 착한 사람을 찔러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15390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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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악마의 성공법



살인마 오세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4bK_6dDs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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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6

아직도 오새훈에 환상을 가진 등신은 없겠지



검사가 물어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14413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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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억울한 누명 관련자 전원 사형해야



서울시공무원도 부글부글

원문기사 URL :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99100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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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요새 뉴스의 중심에서 벗어난 오세훈.

저쪽 플랜비는 오세훈인가?

대권준비만 바뿌고 아무것도 관심없나?

열심히 일하면 수사 받거나

감사원 감사가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할까?


요새는 시대상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부글부글'인가?




한동훈딸 논문 저작권문제로 삭제 당해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15221200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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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요새 표절은 표절을 구분해주는 프로그램을 돌리면 바로 알 수 있다.

에이치딸은 이것을 피하기위해서 교묘하게 표현을 바꿔썼다고 저널에서 판정해서

게재 철회당했다고.


이런 것도 업무방해의 한 방법이 될까?

저널측에서 에이치딸 논문을 저널에 게재하기 위해서 인적물적 노력이 들어 갔는 데 말이다.

박순애처럼 투고금지 당하거나 그런 것은 없을까?




박희영 구명 운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105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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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리더는 이상민에 힘을 실어주고

국민의힘은 박희영 구명운동하고.

국민의힘과 정부가 이태원참사에 대하는 방법.

자기 사람 살리기?



국내 언론 실종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351...bvBq730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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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11.16
국내에서 보기 힘든 기사.
언론의 사명을 다시 생각한다.
먼저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6.

박정희 유신시대인가?

광주 5.18도 독일기자 취재했다는 데.

한국인이 한국사정을 외국뉴스를 통해 알아야하는 현실....


대통령이 된지 6개월이 지났는 데

대통령과 언론의 허니문은 끝났나? 지속 되나?

그런데 보수세력과 언론간에 관계는 이제까지 계속 좋치 않았나?

특별히 허니문이라고 해야하는 기간이 있나? 쭉 좋더만...........



먼저 알고 그냥 있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1649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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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이태원참사를 대통령이 경찰청장이나 서울청장보다 먼저 알았다는 데

대통령실에서 경찰청장이나 서울청장에는 왜 먼저 전화를 하지 않았을까?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세월호때 박근혜는 무엇을 하고

이태원참사때 먼저 압사사고발생을 알고도 무엇을 했을까?

리더가 사고발생을 알고도 아무것도 안해서 

건국이래 최대 압사사고가 난 것인가?

사고방치??



러시아의 발빼기 수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0823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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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폴란드 때문에 졌다고 변명하는 푸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2.11.16.
https://v.daum.net/v/20221116141615090


전세계적으로 조롱 받는 독재자 푸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7sU9JMrc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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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독재자들이 예술작품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데...


프랑스나 영국예술가들은 풍자에 도가 텄는 데

조만간.....푸틴 말고...... 다른 독재자들을 풍자하는 전시회를 열 계획은 없나?



조중동의 거짓말 대잔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06051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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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위안스카이 말년이 딱 이랬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6.

볼키스는 서양식인사



참사대응방식이 중국식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OXJC5CF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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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132명 희생자를 낸 중국비행기 추락사고의
대응방식을 그대로 따라한 굥정부인가?
희생자명단비공개, 언론취재 못하게 하고.
반중한다더니 친중정부 였나?
공산당 일당독재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는가?

독재자가 하고싶은 데로 하고 편하다고 외치고 있나?



김건희 가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21450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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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5

가발이 신경쓰여서 흑채를 뿌렸다고. 어색한 가르마선 감추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6.

김정숙여사 팔짱논란은 국힘지지자들이 그당시에도 자기들끼리 비난을 한 것 같은데

그것으로 김건희 팔짱논란은 방어하는 박대출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영부인들끼리 팔짱을 친밀도에 따라 팔짱을 끼는구만.


https://www.youtube.com/watch?v=ftxQ8ID3S5E

그 당시에도 팔짱논란을 누가 공격했나?

박대출은 대통령실 전화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