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백남준도 가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803044263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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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8

브라운관을 공장에서 새로 생산하든가 아니면 평면TV로 교체하는게 맞소이다.

작품의 본질은 하드웨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소프트웨어에 있는 것도 아니고 시대와의 교감에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8.10.18.

넥타이를 자르던 백남준을 기억하라!

그 옛날 모니터를 고집하지 말고, 새롭게 교체하라!

꼭 넥타이를 그 앞에 전시해서..ㅎㅎ



김현종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t7-HJJD7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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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10.18
아직도 눈물이
애국적 분노 ㅠㅠ


교황과 함께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19000529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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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좋은 축복을 기대하기요.



책을 쌓아두기만 해도 지능이 올라간다고?

원문기사 URL :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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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17

흥미롭기는 한데, 책을 살 돈과 쌓아둘 곳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 같은데.....



인종차별은 교묘해질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15433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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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인종차별이 사라질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백인들 관점에서 역사와 지리를 공부하다보면 


지구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을 백인 몫으로 신이 특별히 빼돌렸다고 생각할 거.

매너와 교양과 에티켓으로 무장하고 표정관리 할 뿐 본질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우리도 교양을 익혀 표정관리해야 합니다.

차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들키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18.10.17.

우리가 여러가지 면에서 종합적으로 더 잘나게 되어 역으로 차별하거나, 은근히 차별하는 그들이 불쌍하다는 제스쳐를 취하면 안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17.

우리가 차별하면 안되고

상대가 은밀히 차별하면 맞대응을 해야 하므로
찬스만 있으면 당연히 차별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8.10.17.
'차별당한다는 것'을 역권력으로 최대한 먹자는 말씀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0.17.

심오한 말씀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0.17.

미국에 사는 저도 철저히 한중일로 코어를 만들고, 백인 (그룹)과는 평행하게 거래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0.18.

흑인이나 멕시칸을 존중하는 시범을 보이는 건 어떻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0.18.

흑인들은 공동체를 이루고 자부심이 있는 경우에 의기투합이 되고, (남부의 흑인 목사)

멕시코 사람들은,  스스로 깨지 않는 이상 쉽지가 않더군요. 차라리, 남유럽사람들과 동질성을 갖게 되죠. 언어 문화.


여튼, 코어가 확실해야, 이야기가 되고, 거래가 됩니다. 동아시아 문화권이라는게 하루 이틀에 만들어진게 아니라는걸 여실히 깨닫는중.



북미정상회담 선거 이후로 못박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voakorea.com/a/46168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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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노리  2018.10.17

빨리 대사를 이루자



중국도 민주화를 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1147582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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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민주주의라는 검증장치가 없으면 타자화될 수밖에 없소이다.

남들은 민주주의 한다고 온갖 절차를 다 밟는데 


누구는 얌체처럼 절차를 빼먹고

지름길로 간다면 우리편이 될 수 없습니다.


타자성과 의리와 권력의 문제입니다.

동의와 합의 그리고 규칙의 준수 없이는 의리가 없습니다.


계속 의심하고 시비걸고 괴롭힐 것입니다.

이익균형 없이는 권력을 주지 않는다는 거지요.



靑, 조중동은 걱정 붙들어매시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11460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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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17

통일대박 외치던 쓰레기들이 없는 걱정도 만들어낸다는 건 막 나가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브렉시트 영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133005202?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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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이차대전 직후의 굶주림 트라우마가 아직도 영국요리에 반영되고 있지요.


만능단어, 좌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5030353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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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17

비리 사립유치원장들이 언어도단을 시도하네요



명망가의 시대는 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9540046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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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이준석 쓰레기는 

지가 뜨고 싶으니까 유시민을 걸고 자빠지네.


입으로 떠드는 명망가의 시대는 영원히 갔어. 

그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


과거에 프로야구 해설 잘 하는 사람을 

감독시켜 준 적이 있었지요.


결과는 폭망.

허구연 청보 핀토스 감독 32승 74패 2무 승률 0.302


입으로 떠드는 자들은 언제나 사방에 적을 만들며

팀플레이를 못하고 고립되어 멸망합니다.


그리고 남들을 욕하죠.

니들이 안도와줘서 망했어.


스스로 몸빵조가 되지 않고 

입으로 떠드는데 누가 도와줍니까?


의리없는 새끼들은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언제라도 팀 안에서 역할을 찾지 못하면 기회는 없습니다.



종교의 시대는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941275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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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신은 권력이다.

인간은 추상적 권력을 눈으로 보기를 원한다.

신체의 오감으로 체감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상을 만들었다.

기독교는 우상을 부정한다고 선언하지만 

그것은 보다 세련된 우상에 불과하다.

우상이 있던 자리에 

성모상을 세우고 십자가를 세우고 

거대한 교회를 세우고 성격책을 올려놓았다.

추상적 권력을 표상하는 모든 시청각적 구조물이 우상이다.

종교의 본질은 집단의 권력이고

인간은 어떻게든 권력구조 안에서 머무르기를 원하며

권력은 의리에서 나오는 것이고

종교의 신은 없어도 인간의 의리는 존재한다.



세다. 이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7572488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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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차기 일순위


떴다.박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8330061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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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잘 하고 있습니다.


제재 해재 신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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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18.10.17

정은이가 자신감이 생겼나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10.17.

미국과의 관계는?




트럼프의 후각

원문기사 URL : http://news.donga.com/3/all/20181017/9243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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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18.10.17

알짜는 빼가겠다는 심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0.17.

줄건 주고 받을 것은 받아야 합니다.

서구는 절대 이익없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북한과 미국이 서로 윈윈되는 구조로 거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국제관계를 한국과 중국, 한국과 일본, 한국과 미국 이렇게 한국과 관련된 타국관계를 보는데

미국과 일본의 관계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

미국과 유럽의 관계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

미국과 동남아의 관계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 해봐야 합니다.


구한말 미국과 조선이 통상수교를 맺어서 조선에 물건을 팔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수교를 맺었는 데 미국에서 조선에서 수입할 품목을 분석하니

미국의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아서 미국이 아시아전략을 일본우위로 둡니다.

그리고 몇년 후 가쓰라-테푸트조약(?)으로 조선이 일본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니 우리를 둘러싼 국가들이 미국과 관계를 맺을 때

한국에 미칠 영향도 보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0.17.

단군이래 한반도가 중국의 영향을 벗어난 적은 아마도 남한이 지난 70년이 전부이며

이제는 북한도 그런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0.17.

CNN 광고나 기타 여러경로에서 일본의 전략은 한국과 많이 겹칩니다.

한국은 일본과 차별을 해서

서구가 아시아에서는 칼의 나라 일본이 아니라

글의 나라, 예의 나라 한국을 바라보게 해야 합니다.



아프리카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302336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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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CC카메라가 없어서 수사가 안 되나? 백주대낮에 재벌을 납치하다니.



박근혜가 무슨 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70601371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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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17

명박이가 다 죽여놓은 한나라당 살려놨더니 이것들이 은혜를 원수로 갚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0.17.
자중지란이라는 최상의 시나리오로 가고 있는듯


이모가 나서는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619570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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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10.16

전반적인 사회 불신과 비뚤어진 권력의지로 정상적인 방법보다 감정적인 방법, 불법적인 방법이 남발되는 시대.

16일 오후 11시 현재 자살한 교사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청원이 7만건이상.   



이재명, 싸가지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1613034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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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16

이재명의 깨달음은 다음 단계로 이어질 것인가? 아웃사이더가 에너지를 결집시키기 위해 스스로 희생을 자초해야 하는 면이 있지만, 이재명은 너무 무모하게 질렀죠. 감당하면 더 큰 역할을 맡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