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과 한경오의 농간이 탄로난 거.

정상 지지율 찾아갔을 뿐 떨어진 것도 없다.

일본 분발해라

바가지 긁히지 않는 방법은 만취 뿐

굥 지지율 폭락하면 국민통합내각 한다며 장관 한자리 야무진 꿈 나갱

허위사실 유포로 한국정부를 위태롭게 하는 자가 간첩

5대 경제강국의 위엄

검찰총장을 아직까지 임명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에이치도 생각보다 조용하다고 생각했는 데

검찰이 또 다시 대장동을 꺼내 들었다고.

곽상도는 어떻게 되가고

김만배 입은 왜 조용할까?

한국이 선진국에 진입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전세계가 동시에 직면한

전염병대란에 세계 없던 방법으로

대응하여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서 그런 것 아닌가?

그 모습에 국민도 같이 동참한 것이고.

안철수와 굥이 그렇게 과학방역 한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그 대책이 장례대비인가?

이게 과학방역이며 창의적인 방역인가?

재정은 궁핍하다면서 대기업 세금 깍아주고

그 대기업이 당기순이익 늘어난다고

노동자 월급을 잘 올려 주는 줄 아나?

낙수효과는 없다.

기재부는 재정어렵다면서 대기업 세금을 깎아줘서

코로나로 시민한테 쏟을 세금이 없어서

장례준비만 하나?

뭐 지금 누구 죽으라고 고사지내나?

아이디어가 빈곤한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 자체가 없다.

드라마 소재로 쏠쏠한듯.

그간 바보지만 착한 아스퍼거만 쓰였는데

최근에는  가들이 천재 쪽으로 눈 돌린듯

천재와 바보가 공존해서 밸런스도 좋고. 

마동석은 범죄도시2에서 힘은 쎄지만 멍청한 걸로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는데

멍청한게 별로 부각이 안 되서 밸런스 망.

약점이 있어야 주변에서 도울 근거가 되겠고만

미사일규정으로 실속 챙기면서, 대북 (사실은 대중) 에 압박을 해야지.

저렇게 해야, 60대 이상 알콜 중독자들이 좋아하니 하는거지. 

오세훈은 작년에 LH사건때문에 반사이익으로 시장되고 나서

서울집값이 떨어질까봐 서울시민한테 바람을 잔뜩 집어넣어서

둔촌주공 사태까지 일으키게한 것 말고는 없잖아.

떨어질 집값은 떨어지게 해야지

시민들 마음에 바람이 들어가지 않지. 

바람 들어가게해서 둔촌주공조합에 엄청난 이익이 갈 것 처럼 하다가

이게 뭔 난리.

작년에 둔촌주공 옆동네 호가세력을 잡는 척이라도 좀 하던가.

오세훈은 뭐 했냐?

또 있네. 서울시민허파에 바람들어가게 한 것은

대선 막판에 한강벨트 운운해서 

윤석열 당선에 일등공신이지 아마!?

오세훈의 한강벨트 때문에 서울시민이 윤석열한테 표를 줬잖아.

오세훈은 윤석열이 대통령 되어서 행복하냐?

실전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망

쥴한테 아부한다고 

굥이 너한테 보복하지 않겠어? 어휴 답답아.

지금 굥이 해야할 일은

1. 국민 사회단체 대통합 연석회의

2. 유승민, 이상돈, 정운찬 중에 하나로 총리교체 및 거국내각

3. 검사출신 청와대 내각에서 전원퇴출

4. 쥴리 즉각구속

5. 명박 제외한 김경수 이재용 대사면 및 정치보복 기소 전원 철회

6. 총리직속 경제위기 대응본부 및 공매도 금지, 통화스와프 즉각실행

7. 총리에 일체의 권한 넘기고 굥와대에서 자숙

8. 마지막 카드로 하야 성명 및 해외도피

이런 것을 하면 좋건 나쁘건 뭔가 일하는듯이 보여서 지지율 5퍼센트는 올라감

검찰 쿠데타 본질은 귀족검찰과 평민경찰의 계급차별. 이거 모르는 머저리 있나?

주초보다 조금 꺽인게 자랑

2주 연속 금요일이 화욜보다 높았음.

대통령이 제일 한가하고 국민이 가장 바쁘다.

대기업과 부자 감세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나머지 일은 관심이 없는건가?

일을 안하려면 그냥 아예 아무것도 안하면 될 것 같은데

그 와중에 부자만 감세는 한다.

작년에 기재부가 재정이 어렵다면서 부자는 왜 감세하나?

재정이 어려우면 감세하나?

뭐든지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

지지율 30 찍었다. 사실상 20 퍼센트대. 

지지율 30 퍼센트대.. 야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20 퍼센트대.. 여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10 퍼센트대.. 국민이 횃불을 든다.. 이것은 니들이 뱉은 말이다. 지금 국힘에서 이 말 한 사람 색출하는 중

내가 하는 말은 

지지율 50 퍼센트대.. 야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40 퍼센트대.. 조중동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30 퍼센트대.. 여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20 퍼센트대.. 국민이 횃불을 든다.

이박도 순간최저가 10퍼센트대였지 평균으로는 20퍼센트 선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