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은 남의 논문을 복사하면서 일부 단어를 탈락시켜 비문을 만들어 놓았다.

이래도 쥴리가 성상납 아니라고?

쥴리 논리.. 탤런트는 옆에서 분위기만 띄워줄 뿐 콜걸이 아니다.

국민 논리.. 김범수, 양재택, 윤석열은 다 그렇게 옆에서 분위기 띄워주다가 만난 관계다. 

텐프로도 그렇게 막 가지 않는다. 

점잖게 술만 마시다가 여자 쪽에서 2차를 갈지 결정한다.

텐프로 - 공식적으로 2차는 없다. 남자의 능력에 달려 있다.

20프로 - 단골을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여성이 2차를 선택한다. 술을 얼마나 팔아주느냐에 달려 있다.

쥴리생각.. 나는 분위기 뛰워주다가 김범수, 양재택, 윤석열급 거물만 골라서 2차 가는 왕프로였다.

일반적인 업소녀는 웨이터에게 거액의 선수금을 땡겨 쓰고 잡혀 있는 것이다.

쥴리의 자랑은 선수금 땡겨 주는 웨이터 역할을 재벌 조남욱이 했다는 거다.

방역포기 각자도생

미쳤구만.

다 필요없고

여성이 아이를 낳는 이유부터 이해해야하는게
주로 남성에 비해 경제력 밀리는 여성이
부부사이 권력창출하려고
하여간 여성쪽이 불리하면
아이를 낳음

아이 낳으면 시내 중심가에 아파트를 20년 무상임대 해줘봐라
여자가 큰 소리 치지

아예 재건측할 때 의무적으로 할당해라. 

지금도 하겠지만, 더 화끈하게 비율을 높여라.

51로 만들어서 국가가 귀족을 이겨라.

요새 여성들, 결혼할 때 남자가 집있는지만 본다더만.

거기는 언덕 꼭대기에 있다네.

아크로가 영어로 꼭대기라는 뜻이지.

아크로비스타가 잠길 정도면 서울 80%는 잠길걸.

명박이 로봇물고기 수준의 암거나 막던져 하나 걸려라 행동.

로봇물고기는 그래도 제법 속였지만 사실은 전 세계 누구도 못하는 기술.

그게 되면 전 세계 바다밑을 다 뒤져서 100조원도 벌어버려.

해적선 금괴, 고려청자, 거북선 다 건져버려. 뒷발로 북한 잠수함도 잡고.

로봇문어, 로봇꽃게, 로봇 거북이 총출동해버려. 

하이퍼 루프가 더 쉬워. 물론 화성가기가 더 쉽고.

헐.. 헛.. 흠

하필이면 

대머리와 주걱턱 궁합 봐주면 54억 현찰지원 굥쥴

시민은 흙탕물과 사투하고

시장은 휴가 가고.

고생을 해본 적도 없고

일을 해본 적은 있을까?

국민의힘이 아주 나라를 아작낸다.

나라꼴이 잘 돌아간다! 에휴

재방송 지겹다.

정규방송 언제하냐?

아이디어가 없어서 옛날 것 제탕삼탕이니

재난도 똑같은 형태로 또 오고

국정운영의 동반자이며 책임을 져야할 국민의힘은 오늘 도대체 다 어디에 있냐?

그러니까 도대체 왜 집권을 한 거야?

이준석은 이럴 줄 알면서 왜 굥 집권에 혼신을 다 한거야?

사흘 전에 경고했다. https://gujoron.com/xe/1439451

고수의 가르침.

태껸의 품밟기도 그렇고 

계속 움직이면서 체중을 싣는게 핵심.

질.. 움직이는 상태에서 친다.

     체중을 실어서 친다.

입자.. 왼발로 받치고 오른손으로 친다.(코어를 도출한다.) 

       한 점을 친다.(원투는 두 동작을 한 동작으로 만든다.)

힘.. 팔꿈치를 굽힌 상태에서 친다.(코어를 이동한다.)

대강 정리 수순 들어간듯.

경제위기로 죽을 나라들은 죽었고.

조만간 종결될 수도.

망하는 분위기에서는 뭐라고 해명해도 망한다는 거

"몰라 시바"를 길게도 써놨네.

이전까지 국민과의 싸움에서 져본 적 없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지고 싶지 않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