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위에는 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스트롱맨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카리스마 대통령을 원하는 것 같다. 노무현도 연설할 때는 카리스마가 넘쳤다.
심장을 뛰게 하는 카리스마가 있었다. 노무현 카리스마는 근거가 있었다.
서민과 약자의 삶을 개선시키고 더은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미래비전이 있었다.
그러나 저쪽후보는 그거와 다른게 타고나길를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른다.
부잣말 왕자님은 원래 말한마디만 하인이들이 알아서 움직이니
서초동 궁궐에 살면서 고함만 지르면 온 국민이 고개 숙인다고 생각하고 있나보다.
기득권이 눈알을 부라리면 국민은 알아서 기라는 무대포식 카리스마가 저쪽후보에 있다.
서민생활을 해 본 적이 없는 왕자님이 언제 한번 서민의 생각을 해 본적 있겠느가?
고함만 지르면 넘어온다고 생각하겠지.
뉴스카메라에 잡힐 강한 모습이 필요해서인가?
전에 강철수처럼 말이다.
누가 먹고 살기도 힘든데 팩트체크하나?
이번에 tv토론하면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바로바로 팩트체크하는 방송 있었으면 좋겠다.
2012년 문재인은 정치신인이었고
2022년 윤석열도 정치무경험자이다.
박근혜는 당대표에 국회의원등 정치이력이 있었지만
윤석열은 아주 무경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