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전쟁터는 영원한 전쟁터이다.
한번 전쟁길은 영원한 전쟁길이다.
한반도는 중국(북방)이 강해지면 중국(북방)의 침략로이고
일본이 강해지면 일본의 침략로이다.
한반도는 전쟁터의 운명이다. 한번도가 약해지고 주변 강대국이 강해지면.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일본과 한국이 잘 지낸 적이 없는 데
앞으로도 잘 지낼 것이라는 가능성은 희박하다.
외교적 수사만 주고 받을 뿐
두나라간에 협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한국이 서구와 손 잡고 강해져야 일본이 조용하다.
일본이 서구 문물을 먼저 받아들여 강해지고나서
중국이 아편전쟁으로 서구에 깨지는 것을 보면서
일본이 한 행동은 중국 별거 아니니
다시 조선침략자료를 모아서 중국을 칠 궁리를 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징비록은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는 데 조선상황을 아는
아주 좋은 자료였다.
정치인들이 좋아하는 중산층은 가운데 中(중)이 아니라
무거울 重(중)이어서 돈이나 재산을 가진 것이 많은 重(중)산층을
위해서 정책을 펼친다.
중산층이 그 중산층이 아니다.
무걸중산층을 좋아하는 것이 75%의 정치인이면서
맨날 입으로 중산층 중산층 거린다.
정치인은 가운데 중산층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마라.
속보인다.
선출직들이 중산층중산층하는 것은
가운데중산층들한테 '표를 달라. 그 힘을 무거울중산층을 쓰겠다'라는 뜻 아닌가?
아니면 아니라고 해봐라.
금리를 올려서 3%대에서 내려오지 말아야한다.
다주택자들이 금리를 무서워하지 않으니 금리를 더 올려야한다.
누군가는 금리가 집값을 내리는 트리거만 될 수 있다고 하는 데
금리는 수도꼭지의 물줄기를 가늘게 하거나 굵게하는 것이다.
금리는 경제모든 상황에 영향을 믿치고
IMF와 2008금융위기를 경험해본 한국민은
저금리만 무조건 돈을 빌려서 주식투자 코인투자 부동산투자등
할 수 있는 모든 빚투자를 한다는 것이 지난 코로나 2년 교훈 아닌가?
돈값이 싸면 2030들이 겂이 없어지고
직장에서는 직원들간에 돈사고가 다고
지금 금융회사도 모럴해저드로 돈사고 뉴스가 나오고 있지 않는가?
일베공화국
기재부공화국
거짓공화국
자국민의 안전과 자부심을 지키지 않는 정부는 필요없다.
대통령실이 일베로 채워지니
품위도 상실하고.
도대체 왜 집권했나?
보수의 바닥을 보여주려고 집권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