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최악.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 싶겠지만 가능하군요.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머피의 법칙.
애초에 잠수정이 아니라 장난감. 과학적 설계는 1도 없음
https://url.kr/3r4u9m
탄소섬유를 구형이 아니라 원통형으로 만들어 연결부위가 짜부러진듯. 단순한 구조결함.
사고는 시간문제였음. 부자들의 세계가 사이코패스의 세계라는 증거.
강한권력의 부재를 못견디는듯 민주권력이 만만했거나.
대한민국 이거 밖에 못하나?
윤석열은 너를 돕지 않는다.
수비수의 공이 날아가는 속도,
주자의 달리기 속도를 사전에 입력해놓고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모든 것을 판독하되
인공지능과 심판의 판정이 다를 경우에만 사람에 의한 정밀판독.
같은 빨갱이들끼리 잘 노는구나.
여기도 압수수색
저기도 압수수색
압수수색이 판친다.
압수수색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압수수색만 하나?
그놈의 압수수색
아직 멀었다는 거. 겸허함이 필요한 것.
한동훈처럼 우산 쓰면 커밍아웃으로 오해받는다고 하니까 바로 실천해버려.
제가 수도 없이 말했지만 전형적인 예.
배신하기 위해 존재하는 넘은 떡잎때부터 얼굴에 씌어져 있습니다.
표독스럽게 생긴 배신자 얼굴.. 얘도 조씨네.
박영수는 왜 카메라 앞에 세우지 않고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검찰조사를 받으러가나?
같은 검찰선후배라고 조사도 황제의전으로 예우해주는가?
대한민국 온 검사들이 황제인가?
박영수가 황제인가?
박영수는 전직대통령들보다 잘나서
카메라 앞에 안 세우는가?
인공위성 부품인가?
이런 사건은 얼굴 공개하는게 맞습니다.
초상권은 연예인에게나 해당되는 일이고.
재벌은 뭐를 해도 다 안 되네.
사람들이 공무원은 싫어하면서 재벌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듯
이중백업을 해야 하는데 요행수를 바라고 묻지마 도박
대한민국은 더 이상 인물을 길러내지 못하고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네.
희망을 주지 못하는 사회,
앞길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해서 서로를 자극하고 해꼬지 하는구나.
김종인도 유치한 넘. 양쪽 다 망하게 만들어 무슨 수를 내보려고 발악하는 거.
한국정치가 되느냐 마느냐는 대개 지정학적 원인에 따라 결정된 거
중국 일본이 만만해 보이면 민주당 뜨고 그 반대가 되면 국힘당 뜨고.
이런 본질에 대해서는 절대 말 안하는 넘이 무슨 정치를 안다고.
우산 하나를 남자 둘이 쓰면 안 된다는게 세계의 상식.
이 정도 비는 그냥 맞고 다녀라. 다른 나라는 다 그렇게 한다.
훈훈하다느니 하면서 칭찬하는 건 또 뭐야.
양보해줘서 고마우면 손이나 한번 들어주면 되지.
갈 길에 바빠죽겠는데 길막하고 인사를 하다니.
양보를 받았을 때는 양깜박이 2초간 켜주는 걸로 답례하는게 규칙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