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직 좋아하긴 이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21432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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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7.22

K팝도 마찬가지인데, 신선하니깐 먹히는 거지

우수해서 먹히는 건 아니라는 게 함정.

우수성 경쟁의 단계에 진입하면 밑천이 드러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7.22.
k팝은 사실상 아이돌 빼고 전멸..
기획사 파워가 너무 크고 상대적으로 아티스트권이 없다시피 합니다.
k팝보다 상부구조에서 물이 들어와서 반짝 주목받았을 뿐,
전국민이 가수는 기획사가 키워줘야 큰다고 생각하고, 자기 권리찾으면 괘씸히 여기는데요 뭐..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생태계 다양성에 도움되는 뮤지션들은 과도하게 돈을 벌어 앨범 안내고 욜로생활..


한국은 후진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205581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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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7.22

전성기 미국이었으면 연예인이 미친 일을 벌이는 것을 소재로 삼았을 텐데

후진국 한국인은 시집 잘 간 걸 기사거리로 삼는구만.



전광훈 사이비교주 맞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208001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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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2
법원도 인정


호남 팔아먹은 종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21003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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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2
부친의 호남연고를 궁물까지 재탕해먹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7.22.
그 흔한 노트북 하나 없는 사진
참 어색하네요


십원 한장 피해준거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208330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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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2
십원한장이라는 돈은 없다고 발뺌하겠지.


약 먹고 죽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22010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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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2
누구한테 하는 말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2.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1101700001

'장모는 십원한장 피해준 적 없다'라는 말은 누가 했으며

그때 신분은 어떤 신분이었나?

대통령이었나? 표를 얻기 위해 때는 후보시절이었나?




데드라인 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2042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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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1
조중동이 알고 있네. ㅋㅋㅋ


주술사가 박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2225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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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1

대한민국은 국가인가?
정신병동인가?



21세기에 아직도 국가보다 부족에 머물러있는 인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1948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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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07.21
부족간의 다툼은 개인의 죽음만 낳을 뿐


프레임을 전환하려 애쓰나?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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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1

요새는 각종 종교가 아주 난립하고 있는 것 같다.

이쪽은 데이터교, 저쪽은 지지율교라고..


지지율을 35%만 유지하면 다음정권을 재창출하여 영구집권하면 

국정운영에 대한 책임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양평만 조용하면 완벽할 것 같은 시나리오가 

갑자기 양평때문에 지지율이 하향할 것 같아서 

프레임전환을 시도하나?


지금 권력을 가졌고 1인자의 자리에 있는 데

뭐가 불안해서 정적 잡을 궁리만하고 있을까?





천공 받고 만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18231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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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1
웃겨주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3.07.21.

반전 결론이네요. 닮은(긴 수염) 사람이었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1.


이게 왠일..? 장모 법정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18032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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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3.07.21
시간차로 일단 정권까지 잡았지만, 서서히 터질 게 터지는 건가
죄질이 무겁다고 하면서 징역1년인 건 좀 에러


윤석열 유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18192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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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1

판결이 말한다.

법과 제도, 그리고 사람을 수단화하지 않았는지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수단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7.21.

최은순이 유죄인건 세상이 다 아는 것이고, 법원이 이제 굥의 레임덕을 공식 인정한거네요.



더블스코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1400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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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1
이게 민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1.

양평도로는 국정조사뿐만 아니라 특검이 가야할 듯....

파면 팔수록 의혹만 쏟아진다.



스크린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020512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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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7.21

데모하는 것도 아닌데, 많은 수의 인간들이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 모여 있는 게 이상한 겁니다.

개인주의 시대에 거실의 티비가 역할을 잃었듯이 영화도 집합의 의미는 사라지는 게 정상.

다만 초대형 화면을 즐기는 공간으로서 역할은 남아서 이어지겠죠.

근데 그것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이 초대형 화면에 제압되는 느낌이 기분 나쁠 수도 있기 때문.

초대형 화면을 볼 때는 뒷자리로 가서 내려보면 편안.

산 정상에서 스펙타클을 내려보듯이.



UFO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rNflOdM7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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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1

양심적인 과학자 있다.

Ufo 덕후가 로드를 모른다? 관심없는 자



권력은 빚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Zgy5hLNw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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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1

권력이 공짜인 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

권력은 빚이다. 

공직자들이 무보수로 일하는 사람이 있나?

고위공직자일 수록 월급은 더 올라간다.


공직자이면서 월급은 받고 자리에 따른 권력은 휘두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시장원리에도 맞지 않는다.

그렇게 시장경제를 외치면서

왜 공산당식으로 리더의 심기만 맞추려고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나?


권력은 그 자체로 부채이고 빚이다.

가장 적게는 자신들이 받는 월급만큼은 책임을 져야한다.

대한민국 고위공무원중에 무보수로 일하는 공직자 있나?




논객이나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13163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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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1
체질에 안맞아.


세상에 나쁜 애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110121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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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1

나쁜 애는 없지만

아픈 애는 있습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지만 

아픈 개는 많습니다.


환자는 환자 대접을 받고 싶은 것.

환자 취급을 해줘야 합니다.


문제는 흑백논리로 프레임을 거는 것. 

양자택일로 몰아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세상은 복잡하고 복잡한 문제는 복잡하게 풀어야 합니다.

입체적 캐릭터로 접근해야 한다는 거지요.


제가 오은영 프로그램을 안 봐서 더 깊이 들어가지는 않겠습니다만

솔직히 강형욱 솔루션보다는 이형종 솔루션이 먹히지요.


강형욱 솔루션은 이데올로기적 접근. 

이 수법은 계몽주의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견주를 가르치려 드는 거지요.

일단 견주를 심리적으로 제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듣기 때문에 

일단 사람을 복종시키는게 먼저.


사람을 제압하려고 나는 세 시간도 무릎 꿇고 기다릴 수 있어.

이러면서 성찰공격 진정성공격 신토불이공격 유기농공격 생태주의 공격을 하는데


견주가 세 시간 동안 꼼짝 안고 버티면 개가 굴복하고

그림이 나와주는데 견주와 댕댕이와 강형욱이 얼싸안고 감동의 도가니.


시청률 팍팍 올라가버려.

뭐냐고요? 이게 원시 부족민의 터부입니다.


우리는 절대 뭐뭐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 비료를 쓰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 체벌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 우상을 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 MSG를 쓰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 뭐뭐를 하지 않습니다 공격으로 제압해버려.


문제는 이게 사람을 제압하려는 기동이라는 점입니다.

개인숭배를 조장하고 괴력난신을 휘두르는 거.


이건 후진국에서 계몽사상가들이 절대 타협하면 안 된다는 강박증에 걸린 거지요.

제사 지내게 해주세요. 선교사 타협.. 이런 식으로 하나씩 타협하면 결국 이상한 변종이 되어 있는 거.

아프리카에 기독교인지 주술사인지 이상한거 많습니다.

반은 기독교 반은 원시 주술교.


절대 타협하면 안 돼

절대 뭐뭐하면 안 돼 .. 이 쪽의 끝판왕은 칼뱅과 루터.


칼뱅과 루터의 예정설 본질은 카톨릭 신부의 권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거.

왜 이렇게 되느냐면 직통계시를 받았다는 사이비 때문에.


나의 노력과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쪽으로 가면

무수한 사이비가 생겨서 완전 한국이 되어버려. 신천지가 되어버려.


개신교가 무수한 파벌로 분파되어 카톨릭 공격에 각개격파 전멸.

이걸 막으려면 개신교는 가짜 목사들의 은혜, 예언, 권능을 부정해야 하는 거.


근데 한국 목사들은 열심히 은혜팔이 권능팔이 하고 있음, 

하느님에 내게만 따로 권능을 주셨지. 솔깃하지, 너도 필요하면 바쳐. 몽땅 바쳐.


카톨릭과 투쟁하며 위기에 몰린 개신교가 내분을 막는 수단이 예정설

예정설은 중간자의 권력을 빼앗는 것. 사람을 제압하는 것.


나는 기도를 많이 했는데다 영빨이 세서 이미 구원받았다고 우기는 자를 제압하는거.

결국 점점 극단으로 가는데, 극단주의 득세, 원리주의 득세.


이 현상은 세계 모든 종교와 사상과 이념에 두루 나타남.

극단우파, 극단좌파, 극단 생태주의, 성찰, 진정성, 유기농쟁이들의 본질은 인간 제압. 중간권력 타도. 


권력투쟁이 본질이라는 말씀.

오은영도 제가 안 봐서 더 이상 안 들어가지만 오은영교 광신도를 만들려고 원리주의 극단주의 행동을 하는 거.


근데 오은영식으로 안 하면 인간들이 워낙 말을 안 듣기 때문에 순식간에 개판되는게 사실임.

그나마 원리주의 하는 이란이 그래도 밥은 먹자나. 



2017년부터 강상면 종점안 구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9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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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1

거니로드는 작년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굥이 검찰총장전부터 구상되었나보다.

국민은 생업과 촛불로 바쁠 때

저쪽은 도로 구상에 정신이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