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질 수 없다. 바로 제끼자.

잔반처리조 출동

분리수거임무 완수.

떨거지들은 빅텐트로 싸서 낙동강에 던져버려라.

반기문 아니면 할 사람 없다.

이런 짓거리 하면 재미있나요?

기술이지.

국민주권에 대한 심각한 반역행위입니다. 

그러다 명태되는 수 있소이다.

바른당과 새눌당을 50 대 50으로 균형맞추는게 네 임무

아직 망명준비가 덜 되었다고 전하랍신다.

별로 한 것이 없소.

똑똑한 국민이 다 했지.

노무현은 국민편이었소.

그게 중요한 것.

아무리 잘해도 적군편은 의미없어.

국민편은 노무현이 처음이었소.

출마반 포기반 기름반 장어반

미국 민주당은 남북전쟁후 재기에 

오십년 넘게 걸렸는데 새누리당도 한 오십년은 밟아줘야 합니다.

문재인은 일단 사람이 되었소.

나머지는 패권세력이 받쳐주어야 합니다.

이재명 안희정 등은 

내가 어떻게 하겠다고 말하지만 

문재인의 패권세력은 

우리가 문재인을 끌고 가겠다고 말합니다.

반값세일 해도 안팔리겠구만.

비문은 황교안으로 대동단결

표구걸할 데가 없어서 세훈에게 표구걸하냐?

이명박근혜도 입투자는 많이 받았죠.

날아봤자 모기

살충제로 해결

자연선택이 아니라

일정한 패턴과 방향성이 있는 진화는 구조론에서 여러번 다룬 것입니다.

생존전략이냐 세력전략이냐로 방향성이 정해집니다.
다음 단계가 문화라는 것은 구조론이 늘 말하는 인지의신예의 예 단계죠.

2월 초에 끝냅시다.

깜이냐 아니냐

여기서 결정됩니다.

간단합니다.

밖을 바라보느냐 안을 바라보느냐입니다.

지도자는 나를 따르라고 해야지

물어보고 하겠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원래 밖의 일은 결단하는게 맞고

안의 일은 물어보고 민주적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안희정이 바른 말을 했지만 

유권자는 그 바른 말이 안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챕니다.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은 총리가 되고

외부를 바라보는 사람은 대통령이 됩니다.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은 깜이 아닙니다.

바른 말을 해봤자 총리의 말입니다.

전쟁에 임하여 지휘관이

부하들에게 전략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닥치고 나를 따라와!

이것이 지휘관의 언어입니다.

대통령은 외부와 대결하는 사람이며

외부상화의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도자에게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이런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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