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국가 기밀을 넘기기 위해 청와대를 옮겼습니다.

바이든한테 까불다가 바이든 됐어요. 

도청 핑계로 청와대 들어가나?

영상은 

간단.

표패 훈승 그리고 멸망

보나마나 관종짓이지만 

관종도 이게 먹힌다고 생각할 정도로 

윤석열 정권이 개판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한 줄로 도열해서 영화에 나오는 장면을 만들어 주니까 

저 상황에서 총을 쏘면 그림이 되겠다 싶어서

관종이 그런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놀이가 되고 흐름이 되면 결과는 자명합니다.

그때 그시절 모든 한국인이 노무현 죽이기 놀이를 했다는 사실을 저는 잊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뻥이 심했네.

이찍들은 독고다이 윤씨가 

혹시 잘할지도 몰라 하고 도박한 거지. 

만화책에는 항상 독고다이가 영웅이니까.

구조론을 안 배우면 이렇게 됩니다.

잘하겠다는 생각만 가지고는 잘할 수 없다는게 구조론.

잘하려면 시스템이 받쳐줘야 하는 거.

개인은 언제나 내시균형에 몰려 있으므로 차악을 선택하는 것.

차악이 계속 모이면 거대악이 되는게 법칙.

기억은 응고되는 것이 아닙니다.
디스크에 진하게 눌러쓰는 것 따위가 아니란 거죠.
다만 결과적으로 기억이 응고화되어 보이는 현상은 있습니다.
현재의 의사결정에 그 기억이 사용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되는 건데
사용되는 지식이려면 반드시 응용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응용하려면 일반화를 해야하는데
기존의 어떤 지식과 구조를 이루어야 한다는 거죠.
보통 이 지점을 메타인지에서 다룹니다.
미래의 인공신경망 연구가 향할 방향이죠.

현재의 인공신경망은 상당히 비효율적인데

현재 단계가 비효율적이라면

현재 단계에서는 해결되지 않고 반드시 윗단계로 올라가서

문제를 재규정해야

효율성을 논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제제기는 현재 단계가 아니라 윗단계의 관점에서 생긴 것이기 때문.

지금의 인공신경망이 인지를 다루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미래의 인공신경망은 메타인지를 다루게 됩니다.

할게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데 윗단계로 올라가면 뭐가 있을까요.

라고한다가 있습니다.

창의는 미래의 관점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것은 현재의 관점을 깨는 것이기 때문에 창의입니다.

라고한다는 통용되는 지식에 관한 규칙입니다.

창의는 그것을 넘어 더 포괄적인 관점에서의 재해석이죠.

진태야 진태야 진태양난이로다.

국민의 힘이고 대통령실이고 간에

아무행동이나 하고 기강이 느슨해지고

여기저기 사고를 쳐도 당당한 것(?)은

조중동이 국힘계열이 사고를 쳐도 

아주 그럴싸하게 포장을 해주고

종편이 하루종일 떠들어 주어서인가?

국가의 중대사를 고집과 아집으로 결정해 놓고도

언론이 설거지를 해주니

앞으로도 더욱 고집과 아집으로 행동하지 않겠는가?

아무런 계획과 준비 없이 말이다. 

흥하는구나.

북한과 내통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내통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으면 그게 간첩. 

한국에 와서 한국사람이 되기를 거부하는 자가 간첩이 아니면 뭐냐고?

미국이면 총 맞지.

남자끼리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