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동네 깡패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721392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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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8

무슨 조폭 영화 보는 느낌

아주 전쟁 나라고 굿을 하지 그러냐

코로나 땜시 영화가 망하니깐 현실에서 영화를 찍으려고 하는구만



희망이 사라진 자리에 절망이 뿌리를 내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717010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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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7

철학자가 전망을 제시하지 못하니 양아치가 개판 쳐. 



윤석열이 더 문제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7043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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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7

180석 여소야대로 어쩔겨? 바로 식물. 코로나 덕을 보다가 4월에 코로나 끝나고 죽는다.



여자 쇼트트랙선수들의 팀웍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21710401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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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2.17

팀웍도 으뜸, 씀씀이도 으뜸.

곽윤기도 선배로서 남자팀을 비롯한 전체 팀웍을 다지는데 큰 기여를 했다.

심석희 사태와 임효준-안현수가 흔들어도 탄탄했던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



신천지가 밀어주는 군면제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71500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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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7

군생황을 해 본 적이 없으니

전쟁이 무서운 줄 모른다.

이쯤 되면 이회창이 가장 섭섭할 것 이다.

대쪽 같은 이미지가 군면제 하나로 무너졌는데

저쪽후보는 군면제에 본부장문제로 그렇게 많은 문제가 있어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다.


언론이 좋게 써 주니 저쪽후보가 겁이 없어지고

언론이 좋아하는 후보나 대통령은 항상 말로가 비참했다.



미국이 전쟁에서 지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ddaxBr8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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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7

힘만 쎄다고 이기는 게 아니지.

전쟁의 승패는 결국 제3자를 설득해야 하는 문제로 귀결되는데

설득이 쉬울 때, 즉 명분이 있을 때는 미국이 쉽게 이겼지만

명분이 없을 때는 강해도 지게 되는 것.

동네 깡패 미국도 다른 나라의 눈치를 본다는 말이고

그래서 국제관계에서 한국과 같은 중간자의 입지가 중요해지는 것이고.

한국은 두 가지를 동시에 가졌는데,

1. 국력

2. 중국과 미국 사이의 중간자적 위치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등거리 외교 불가. 국력이 약하면 새우등 터지고, 위치가 나쁘면 당초에 쓸모가 없고.

최근 미국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의 대부분은 자국내 정치적 상황 악화 때문인데,

자국 상황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곧, 미국 중심 세계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말이 됨.

한국의 민주당이 180석을 얻어서 위태로워졌던 것과 비슷한 상황

비트코인도 이런 것 때문에 뜬 것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7.

미국이 전쟁에 지는게 아니라 이겨놓고 친미정권을 못 세우는 거지요.

그 이유는 첫째 현지사정에 대해 아는게 없음. 

이라크에서는 모든 채권과 채무를 무효화 시키는 공산당짓 하다가 멸망.

자본주의 국가 미국이 공산주의 통치를 실험.. 미친 거. 그 이유는 겁주려고. 공포로 통치하려고 한 것.

한국에 왔을 때는 국군 장성과 일본어로 대화함. 한국어 모름. 일본어는 전쟁하느라 조금 배웠음.

나중 영어 아는 국군이 다수 출세해서 그나마 대화를 텄음. 백선엽 출세

영어로 대화가 안 되는 광복군 출신 장군들은 전부 짤라버림. 김홍일 장군 숙청

베트남에서 망한 이유는 불교탄압 때문. 불교국가에서 카톨릭 강제개종 시도. 당연히 멸망.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망한 이유는 무슬림에 대한 무지와 편견 때문. 

인도에서 세포이 항쟁이 일어난 이유도 화약봉지를 이빨로 물어서 뜯어라고 했는데

그냥 칼로 뜯어라고 하면 되는 것을 교범대로 고지식하게 무조건 이빨이 최고.. 이러다가 영국 몰락.

미군이 망한 이유는 영국이 세포이와 싸운 이유와 정확히 같음. 편견과 무지로 사소한게 커진 것.

대부분 오만하게 현지 사정에 무지하고 제대로 된 지도자를 안 키우고 뇌물순으로 관료를 뽑아서

부패인물에게 권력을 주므로 멸망이 자동. 한국은 이승만이 그나마 괜찮아서 성공한 것.

이승만도 미국이 짜르려고 했는데 이승만이 적절히 선수쳐서 버틴 것.

현지사정을 모르면 무슨 결정을 하든 최악의 결정이 된다는 것. 수렁에 빠지면 방법이 없음. 

출구전략의 부재. 전쟁에 진 것이 아니고 정치에 진 것. 후진국에 자본주의 민주주의 이식 안됨.

차라리 사회주의 방법으로 접근하였으면 성공했을 것. 바로 자본주의 불가능.

세계 곳곳에 명목상 사회주의가 남아있는 이유는 자본주의로 가는 징검다리 구실을 하기 때문.

문제는 자본주의로 가는 징검다리가 아니라 그냥 뭉개는 것


결론.. 자본주의 다음 사회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다음 자본주의라는 것.

명목상 사회주의라고 주장하지만 봉건주의, 부족주의, 원시사회주의를 교묘하게 포장한 것.

즉 현실 사회주의라는 것은 지역에만 통하는 봉건 부족사회의 일부 장점을 전국화 한 것

봉건 부족사회가 나쁜 것은 국가주의가 대두했기 때문이고 그 이전에는 봉건주의로 가는 수 밖에 없음.

교통수단이 없고 이동기술이 없으면 그렇게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2.17.
약한 애들만 패므로 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동생을 때려보니깐, 결국은 내가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더군요. 결국 내가 엄마한테 쥐어터짐. 동생은 납득을 안 하고.


초박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15054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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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7

1퍼센트 차로 계속 따라가면 윤석열이 자살골 넣고 퇴장될듯. 코로나 걸려 죽을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7.

지치자 말자.

단일화 문구 때문에 이쪽 지지자들이 여론조사 결과가 끝나기 전에 

설문조사를 완료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데

이쪽후보는 미래와 비전을 보여주서 가자.

지치지 말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7.

이제 이재명은 사이다를 달라. 

더이상 사과는 없다. 

조용히 있을 사람은 조용히 있자.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세와 대통령의 언어로 전체를 봐야한다.

1월 한번 실수로 얼마나 고생을 했나?

1월에 한번 실수 해 놓고 또 똑같이 행동한다면

과거의 실수를 통해서 발전이 안 되는 사람일 것이다.

한번 실수는 이해하지만

두번 실수는 능력이 의심되는 것이다.

조용히 있을 사람들은 조용히 있자! 제발!

아니면 다음 선거에 나오지 않겠다고 하거나!

우상호는 의원들 단속 좀 잘 해라!


지지자들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 안 보이냐?



세상 물정 몰라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71026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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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7

무당을 믿는 자. 말문이 막힌다. 정신병자다.



방역해제의 절차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10622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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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7

1. 오미크론과 델타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전혀 다른 바이러스로 인식. 즉, 인체가 오미크론에 걸린다고 해서 델타 감염을 막는 것은 아니다.


2. 그러므로 (오미크론에 대한) 방역해제를 하더라도 (델타에 대한) 백신 접종은 높여야 한다. 


3. 인구의 90%가 백신을 맞아야 집단면역에 성공하는데, 현재 한국은 백신접종완료율이 85.5% 정도.


4. 한국은 어느 정도 백신접종률이 올라갔으므로 방역해제를 검토해도 되는 상황


5. 다만 또다른 변이가 출현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완전한 방역해제 보다는 조금씩 해제하는 게 안전.


6. 마스크는 착용하되 집합금지는 해제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사회적/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합리적.


7. 참고로 오미크론의 감염 증상이 약한 이유. 

기존과 달리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하기도(폐)까지 침입하지 않고 상기도(코, 목)에서만 증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27127.html


8.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됐다는 말은 거꾸로 델타는 사실상 도태됐다는 말이 됨. 델타에 대한 백신 접종률이 올라갔으니깐. 델타 백신은 오미크론에는 잘 먹히지 않음. 대신 오미크론은 전염력이 강할뿐 증상이 약한 거고. 



오미크론 대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710570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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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7

한달 안에 국민 80퍼센트 걸리고 종결



단일화만 나오면 지지율이 급격히 낮아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2305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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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7

서울시장 선거, 국민의힘 경선만 하고나면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율이 급격히 낮아졌다.

이번에도 단일화 얘기나오니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데 왜 그럴까?

민심인가? 여론조작인가?


열린공감은 저쪽에서 일시에 여론조사에 응하라고 한다던데

저쪽이 여론조사로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는가?


저쪽에서 game is over 라고 하면서 캠프 일탈이 일어나는 이유는

당선확실이라는 믿음이 있는 것 같은 데 그 믿음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윤석열의 도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711084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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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7

도박꾼은 돈을 따도 죽는다. 언컷젬스의 아담 샌들러처럼 



저쪽 후보는 검찰독립선언을 취소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13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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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7

내 사전에 정치보복은 없다면서 그 다음날 바로 검찰독립선언을 하고

법무부의 산하단체가 상관의 지시를 받지 않겠다고 공약했다.

또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냐고 하면서

검찰이 대통령을 압박하는 말도 서슴치 않았다.


저쪽후보는 왜 대단치도 않는 대통령선거에 나왔나?

자신이 들어갈려고 애쓰는 자리가 하찮으면

당장 대통령선거에서물러나라!

저쪽후보는 장난으로 대통령선거나와서

캠프고 후보고 다 당선축하파티를 해서

비서관의 일탈이 일어나고 있는 데

벌써 대통령이라도 된 줄 아나?


그래서 곽상도는 검찰끝발 먹고 대장동수사에 협조하지 않나?

저쪽후보가 영원한 검찰독재국가를 만든다고 하니

곽상도도 흥분해서 수사 비협조적인가?




영끌을 외쳤던 언론은 장례식을 치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d=msedg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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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7

작년에 기자들이 2030에 독박을 씌운것이다.

당장이라고 아파트를 사지 않으면 난리 것 같이

기사로 호객행위를 하니 사회경험이 적은 2030이

한둔푼도 아닌 그 비싸 아파트 살려고 너도나도 달려 들고

그 덕에 은행만 대출이자로 배터지게 돈 벌고 있다.


작년에 언론들이 집값 난리를 칠때가 집값 고점이었다.

지금 유가로 100달러를 넘었고 미국도 인플레이션이 심해

긴축으로 돌아서야 한다.

미국도 긴축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는 것이다.


작년에 영끌을 외쳤던 기자들의 언론사는 장례식을 치뤄야ㅎ

기자들의 기사내용이 더 좋아질까?







외교국방 - 경제통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8SEoaUlL...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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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2.17

이재명 돕기로 나선 김현종. 


미국과의 미사일 협정, 고체연료, 렌즈 기술.==> 국가 안보, 인공위성 시대 개막

백인 엘리트,


헨리 키신저 (맨허턴 출신 유태인): 김현종은 노무현 대통령이 뉴욕방문 당시 맨허턴에서 통상쪽 변호사 일을 했다.

Kurt Campbell (https://en.wikipedia.org/wiki/Kurt_M._Campbell): 인도태평양 안보수석. 


한국이 선진국이 된 이상 (1997년도 김영삼때는 말로만 선진국이었고), 국제압력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열쇠. 


결국, 열쇠는 바깥에 있고, 국짐은 내부를 쪼으는 쪽으로 길을 잡은거고. 이게 나름 효과가 있다는게 현재 상황. 



교육정책 준비안된 후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D1AokSpQ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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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교육정책이 준비안된 후보가 빌딩 걸개사진은 아이가 윤석열 볼 만지는 사진을 사용한다.


선거가 한달이 남았나? 두달이 남았나?

아직까지 교육정책이 준비가 안되고 국민의 선택을 받길 원하나?


이마트에 진열된 상품은 시제품도 아니고 모든 것이 갖추어진 완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 공장에서 테스트용 시제품도 아니고 

어떤 상품이 완성되어야 할 지 모르는 아이디어를 

이마트에서 다른 상품과 같이 같은 상품으로 진열해 놓고 팔 수 있나?

라면코너에서 완제품라면과 라면이 될 수 있는 밀가루를 같은 레벨로 놓고 진열해서 팔 수 있냔 말이다!


기차에서 구둣발을 좌석에 올릴 시간은 있고

국민의힘 출입기자들과 술 마실 시간은 넘쳐나도 

대한민국 아이들을 위한 교육정책을 낼 시간은 없냐?

그러면서 '아이가 윤석열 볼 만지는 사진'을 건물벽에 어떻게 걸 수 있냐?




참 나쁜 정치거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1630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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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자리 팔아먹는 자는 즉각 구속해야 합니다.

후보 사퇴를 매개로 미래에 유무형의 댓가를 지불하면 사후 뇌물죄가 된다.


노무현.. 자리를 내놓지 않으니 정몽준 배신

문재인.. 자리를 내놓지 않으니 안철수 배신



노무현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15160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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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이미 했고 진행중이고 또 한다.

인간은 그저 할 줄 아는 것을 하는 동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6.

윤석열 하는 짓이 딱 이명박이다.

자기 사전에 정치보복은 없다고하면서

그 다음 날 검찰독립선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어떤 기관과 국민으로부터 견제를 받지 않으면 

무소발휘의 힘을 검찰에 주겠다는 건데.

세상에 그런 기관이 어디에 있나?



국민의힘 비서관의 일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1524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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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민주당일이면 벌써 지지율 5% 하락에

듣도보도 못한 온갖 언론들과 여성단체들이 

민주당을 잡아 먹으려고 달려들텐데

국민의힘은 특권귀족층과 연결되고 

돈도 많아서 조용히 묻혀질라나?

이수정과 여성단체들은 일 좀 해라!

요새 너무 조용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6.

https://news.v.daum.net/v/20220216174802555

권성동의원 비서관!

요새 권성동 뭐하냐?




홍준표 윤석열 봉합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GiXwYrIi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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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이준석은 윤석열과 다시 안 볼 것처럼 했다가 

지금 윤석열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홍준표도 윤석열 선거운동은 쳐다도 안 볼 것처럼 했다가

어제도 대구가서 열심히 선거운동 해주니

윤이 흥분해서 형님이라고 불렀다.

공적인 자리에서 대통령후보가 홍준표 지지연설 하나로

사적인 감정 들어내면서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그럼 남은 한 사람 박근혜는 어떻까?

전원책도 박근혜가 한마디하면 선거판이 출렁거린다는 데.

몇몇 뉴스도 박근혜의 윤석열 지지 가능한가라는 뉴스가 나오던데

국민의힘의 3번째 봉합쇼는 일어날 것인가?


저쪽은 워낙 곧 헤어질 것 처럼 싸우다가 합치니

조원진이 국민의힘의 흉을 보고 다니는 것은

극적인 봉합쇼를 위한 이준석, 홍준표와 같은 준비운동인가? 아닌가?

아니면 보수가 완전히 둘로 갈라설것인가? 

이명박계와 박근혜계로 말이다.


박근혜와 윤석열 봉합쇼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정치가 논리와 상상력의 게임이라면

왠지 저쪽은 죽을 것 처럼 싸우다가 한배를 타니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 같으니  그래도 대비는 해야겠다.


홍준표와 윤석열이 봉합된 것 처럼

박근혜와 윤석열이 봉합되더라도 의연하게 가자!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말이다.